이미지 및 번역 출처는 돖드립.
동방신기
남자로서의 본래 모습과 패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가창력. 이제는 아시아를넘어서 세계적인 엔터테이너로서 인지되는 동방신기는 성실한 자세와 스토익한 미학을 가진 남자다운 남자이다.
열심인 여성팬이 많은 때문인지 아무래도 여성의 시선으로 보게되는 부분이 많은 그들의 매력이지만, 그 단련된 육체,
세련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밸런스 좋은 체형, 그리고 꾸밈없는 성격은 같은 남자들에게서도 강한 공감을 얻고 있다. 그들의 평소 모습은 어떤 것일까.
바쁜 가운데에서도 찾아내는 진정한 자신다움
최신 기재가 갖춰진 서울 강남구 인근에 있는 스튜디오. 밖은 최저기온 섭씨 마이너스 17도를 기록하는 그야말로 극한의 날에 윤호, 창민 두 사람의 촬영이 이루어졌다.
놀랄 정도로 초과밀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장시간의 촬영과 녹화 등에도 일체 불평을 말하지 않는다는 그들은 담담하면서도 즐겁게 자신들의 할 일을 하고 있었다.
포토세션 때 그들로부터 그런 인상을 받음과 동시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로페셔널한 관록이 느껴졌다.
귀중한 기회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들에게 준비한 질문도 일부러 남자의 시선에서 소박하고도 직구와도 같은 것을 중심으로 골라보았다.
두 사람이 보통 남자로서 일관하는 것, 그리고 그 근저에는 어떤 것이 감추어져 있을까.
- 우선 동성이 보아도 대체 이 신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웃음). 특별한 식사제한이나 트레이닝을 하시고 계신지요.
윤호: 실은 최근에는, 특히 트레이닝같은 것은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어요. 한다면 극히 드물게 한다고 할까요. 좀처럼 할 시간이 나지 않아서요.
윤호: 실은 최근에는, 특히 트레이닝같은 것은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어요. 한다면 극히 드물게 한다고 할까요. 좀처럼 할 시간이 나지 않아서요.
이전에는 트레이닝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 하고 있지 않습니다.
-먹는 것은 어떻습니까? 당분이나 탄수화물을 너무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던가 이렇다 할 만한 신경쓰는 점이라도 있습니까?
윤호: 그런 것도 특별히 하지 않아요. 먹는 거 좋아하거든요(웃음). 보통은 뭐든지 먹는 편인데, 일본 음식은 모츠나베(후쿠오카식 내장탕)같은 것이 좋아요(웃음).
윤호: 그런 것도 특별히 하지 않아요. 먹는 거 좋아하거든요(웃음). 보통은 뭐든지 먹는 편인데, 일본 음식은 모츠나베(후쿠오카식 내장탕)같은 것이 좋아요(웃음).
다음에 샤브샤브, 닭날개튀김, 히츠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웃음) 히츠마부시는 정말 맛있어서 매우 좋아합니다. 일본 음식은 건강식이 많아서 뭐든지 먹습니다.
단 것도 특히 제한하지 많고 먹고 싶을 때 먹지요. 그치만 트레이닝은 하지 않아도 역시 저희들은 늘 춤을 추고 있으니, 그것이 자연스럽게 몸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댄스 연습에 어느 정도 시간을 할애하시는지요?
윤호: 매일 꼭하는 것은 아닌데, 투어 전이라던가 활동기에 집중해서 바짝 합니다. 그 때는 몸이 좋아지지요. 역시(웃음). 체중도 다소 빠지고, 단단한 몸이 됩니다.
윤호: 매일 꼭하는 것은 아닌데, 투어 전이라던가 활동기에 집중해서 바짝 합니다. 그 때는 몸이 좋아지지요. 역시(웃음). 체중도 다소 빠지고, 단단한 몸이 됩니다.
-오늘 포토세션에서는 파리의 브랜드를 입으셨는데 진짜 사이즈감도 이상적입니다. 오히려 일본 브랜드 등의 옷이라면 사이즈나 실루엣을 봐도 잘 안 맞을 것 같아요
윤호: 그건 경우에 따라 다르다고 할까, 사이즈에 따라 다릅니다. 단, 유럽 브랜드는 내추럴하게 입을 수 있고, 그러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디자인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도 좋아합니다.
윤호: 그건 경우에 따라 다르다고 할까, 사이즈에 따라 다릅니다. 단, 유럽 브랜드는 내추럴하게 입을 수 있고, 그러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디자인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도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옷을 입은 기분입니다.
-클래식하다고 하면 오늘의 블랙수트와도 같은?
윤호: 그렇습니다. 클래식하면서도 조금 모던한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늘 입은 것 같은 블랙 수트는 정말 이상적이지요. 남자답기도 하고요.
윤호: 그렇습니다. 클래식하면서도 조금 모던한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늘 입은 것 같은 블랙 수트는 정말 이상적이지요. 남자답기도 하고요.
-그런 이상적인 옷을 구하러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쇼핑을 즐기거나 하시는지요?
창민: 최근에는 불가능해졌어요(웃음)
창민: 최근에는 불가능해졌어요(웃음)
-그래도 그런 욕구는 역시 크겠지요?
창민: 일전에 일 때문에 홍콩에 갔었는데 1월이면 세일 시기잖아요. 그런것도 있어서 너무나도 쇼핑하고싶은 충동이 컸었는데 결국 시간이 전혀 나지 않았어요....
-옷 말고도 지금 솔직하게 갖고 싶은 것은 있나요?
창민: 빠져있다고 할까, 흥미가 생겼다는 의미로는 자동차 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타를 배우고 있어서 기타도 갖고 싶어요. 그래도 정말 갖고 싶어서 찾고 있는 것은 실은 레고입니다.
창민: 빠져있다고 할까, 흥미가 생겼다는 의미로는 자동차 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타를 배우고 있어서 기타도 갖고 싶어요. 그래도 정말 갖고 싶어서 찾고 있는 것은 실은 레고입니다.
-그건 상당히 의외로군요(웃음)
창민: 조금 사 보니까 리미트에디션이란 것이 있고, 지금은 팔지 않는 것도 있는 등 정말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요(웃음). 지금 정말 빠지고 있는 중이예요. 꽤 비싸더군요.
창민: 조금 사 보니까 리미트에디션이란 것이 있고, 지금은 팔지 않는 것도 있는 등 정말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요(웃음). 지금 정말 빠지고 있는 중이예요. 꽤 비싸더군요.
-역시 레어한 것들을 모으시고 있나봐요
창민: 예를 들어 스타워즈 시리즈 같은거죠. 옛날 한국에서 10-20만원에 팔렸던 것이 지금 중고로 200만, 500만원이나 되거든요. 뭔가 남자는 그런 것에 매력을 느끼거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창민: 예를 들어 스타워즈 시리즈 같은거죠. 옛날 한국에서 10-20만원에 팔렸던 것이 지금 중고로 200만, 500만원이나 되거든요. 뭔가 남자는 그런 것에 매력을 느끼거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윤호씨는 어떠세요?
윤호: 저는 부츠라던가, 안경이지요.
윤호: 저는 부츠라던가, 안경이지요.
-안경?
윤호: 왠지 지적으로 보이고요(웃음). 조금 이미지를 바꿀 부분도 있어서(웃음). 렌즈만 있는 무테안경 같은 걸 갖고 싶어요. 그리고 요즘은 시계입니다. 역시 남자는 시계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윤호: 왠지 지적으로 보이고요(웃음). 조금 이미지를 바꿀 부분도 있어서(웃음). 렌즈만 있는 무테안경 같은 걸 갖고 싶어요. 그리고 요즘은 시계입니다. 역시 남자는 시계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시계도 여러가지 있지만, 역시 고급스러운 것을 생각하시는지요?
윤호: 아닙니다. 고가라기 보다는 뭐랄까, 밀리터리계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윤호: 아닙니다. 고가라기 보다는 뭐랄까, 밀리터리계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남자는 수집벽을 적지 않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많이 모아놓고 바라보며 뿌듯해 하는 파입니까?
윤호: 많이 그렇게 합니다(웃음) 안경도 잘 쓰는 것을 가장 앞에 놓고 용도에 따라 3열 정도로 나누어서 정리하지요(웃음)
윤호: 많이 그렇게 합니다(웃음) 안경도 잘 쓰는 것을 가장 앞에 놓고 용도에 따라 3열 정도로 나누어서 정리하지요(웃음)
-레고는 어떠세요? 역시 만드는 것이 재미있는지, 만들어진 것을 바라보는 것에서 쾌감을 느끼는지요?
창민: 최근 가장 큰 즐거움의 하나예요(웃음). 역시 만드는 것이 재미있어요. 그리고 다 만든 것을 늘어 놓는 것도 즐거워요.
창민: 최근 가장 큰 즐거움의 하나예요(웃음). 역시 만드는 것이 재미있어요. 그리고 다 만든 것을 늘어 놓는 것도 즐거워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이런 순수한 마음같은 것은 소중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레고에 관해서는 사람에 따라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그걸로 괜찮아요(웃음)
-갖고 싶은 것을 손에 넣는 것도 그렇겠지만 이만큼 바쁜 두 분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발산하시는지요?
윤호: 저는 여행을 몹시 좋아해서 많이 여행합니다.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으면 겨울이면 스노우보드를 하고 또 보통 때는 볼링을 합니다.
윤호: 저는 여행을 몹시 좋아해서 많이 여행합니다.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으면 겨울이면 스노우보드를 하고 또 보통 때는 볼링을 합니다.
-스노우보드하러 인근의 스키장에 가시는지요?
윤호: 서울에서 2시간 이내로 갈 수 있는 곳에 가는 경우가 많구요. 당일치기로 가서 돌아올 때 맛있는 것을 먹고 돌아오는 것이 좋아요. 그보다 더 시간이 없을 경우는 볼링.
윤호: 서울에서 2시간 이내로 갈 수 있는 곳에 가는 경우가 많구요. 당일치기로 가서 돌아올 때 맛있는 것을 먹고 돌아오는 것이 좋아요. 그보다 더 시간이 없을 경우는 볼링.
-그럼 볼링 점수는 어느 정도세요?
윤호: 최근 가장 좋았던 것이 171점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최고 스코어는 235점입니다.
윤호: 최근 가장 좋았던 것이 171점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최고 스코어는 235점입니다.
-엄청난 스코어네요. 역시 마이볼, 마이슈즈를 가지고 계신지요?
윤호: 이전에는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요. 그래서 좀처럼 점수가 안나와요(웃음)
윤호: 이전에는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요. 그래서 좀처럼 점수가 안나와요(웃음)
-볼링도 여행도 모두 함께 떠들썩한 것이 좋으신가봐요?
윤호: 그렇습니다. 여행은 부산 등지에 가는 편이 많지만, 지도를 펼치고 다트를 던져서 꽂힌 곳에 간 적도 있어요. 또 친구들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가고 싶은 곳에 갈 때도 있지요.
윤호: 그렇습니다. 여행은 부산 등지에 가는 편이 많지만, 지도를 펼치고 다트를 던져서 꽂힌 곳에 간 적도 있어요. 또 친구들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가고 싶은 곳에 갈 때도 있지요.
-창민씨는 역시 스트레스 해소도 레고로?(웃음)
창민: 그렇지요. 그것도 있지만, 산보하거나 드라이브하는 하는 것이 해소법이지요. 또 술을 마시거나.
창민: 그렇지요. 그것도 있지만, 산보하거나 드라이브하는 하는 것이 해소법이지요. 또 술을 마시거나.
-어떤 술을 좋아하시나요?
창민: 한국 소주도 좋아하지만, 맥주를 가장 좋아합니다.
창민: 한국 소주도 좋아하지만, 맥주를 가장 좋아합니다.
-맥주를 많이 마셔도 체형이 유지될 수 있을까요.
창민: 역시 많이 마시면 조깅 등을 해서 칼로리를 소비할 때도 있어요(웃음)
창민: 역시 많이 마시면 조깅 등을 해서 칼로리를 소비할 때도 있어요(웃음)
-조금 이야기가 커지는데, 이런 두 분께서 이상으로 꼽는 남성상은 어떠한 것일까요. 좀 구체적인 이상상의 이미지가 있습니까?
윤호: 저는 장르에 관계없이, 무엇인가를 자신의 스타일로 능숙하게 하는 사람을 동경합니다.
자신의 마음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관철하는 것이 남자로서 정말로 멋져요.
윤호: 저는 장르에 관계없이, 무엇인가를 자신의 스타일로 능숙하게 하는 사람을 동경합니다.
자신의 마음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관철하는 것이 남자로서 정말로 멋져요.
주위에서 뭐라고 하던 상관없이 독자적인 스타일이 있는 사람은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하게 존경하는 사람은 마이클 잭슨인데....
그는 긴 세월동안 활동하면서 그것도 늘 탑이였죠. 물론 춤도 잘추고 영화 같은 PV도 정말 유니크했습니다. 어쨌던 자신의 색으로 돌진한다는 느낌이죠.
자신이 해야 할일은 자신의 책임으로 해가는 것. 그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창민: 저는 아사노타다노부씨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영화를 촬영한 적이 있는데, 독특한 카리스마성을 느꼈어요.
뭔가 강렬한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닌데 조용한 성격이고 부드러움이 있고, 그래도 확실한 존재감이 있어요. 전혀 멋부리는 느낌이 아니고, 러프하면서도 젠체하지도 않는데 너무나 멋져요.
그런 점에서 같은 남자로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여성에 관해서는 어떠세요? 이상의 여성상 같은 것은?
윤호: 역시 성격이 밝은 사람이 좋아요(웃음). 또 최근 나이들어서 변한 부분인데 저를 잘 이해해 주는 여성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윤호: 역시 성격이 밝은 사람이 좋아요(웃음). 또 최근 나이들어서 변한 부분인데 저를 잘 이해해 주는 여성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연상이 좋다던가?
윤호: 특히 나이의 문제는 아닙니다. 태도라고 할까 사람에 대해서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 좋아요. 또 자신의 일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윤호: 특히 나이의 문제는 아닙니다. 태도라고 할까 사람에 대해서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 좋아요. 또 자신의 일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역시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일도 잘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에 대해서도 헤아려 줄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창민: 저도 그렇습니다. 음.... 물론 연애는 가볍게 할 것은 아니지만, 너무 진지하게 언제나 심각한 분위기가 된다면 그것도 큰일이죠.
창민: 저도 그렇습니다. 음.... 물론 연애는 가볍게 할 것은 아니지만, 너무 진지하게 언제나 심각한 분위기가 된다면 그것도 큰일이죠.
말하자면 친구같은 공기속에 싸우거나 이해하거나 하며 사귀는 것이 이상이지요. 흥미 있는 것이 같다면 더 좋구요.
예를 들어 함께 운동하거나 요리를 만들거나, 그걸 같이 먹거나. 뭔가를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 해 주는 관계가 이상적이지요.
-이렇게 여러가지 두분께 이야기를 들어보니 재미있게도 개성이 다르시네요.
윤호: 그렇습니다. 역시 각자 개성이 다른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색이 밸런스 좋게 겹쳐진다면 또 다른 색이나오니까요.
윤호: 그렇습니다. 역시 각자 개성이 다른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색이 밸런스 좋게 겹쳐진다면 또 다른 색이나오니까요.
-뭔가 구체적이지 않아도 좋은데요. 3년후, 5년 후 미래에 나름대로 그리고 있는 비젼은 있나요?
윤호: 저는 빨리 30대가 되고 싶습니다. 역시 남자는 그 때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윤호: 저는 빨리 30대가 되고 싶습니다. 역시 남자는 그 때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때에도 동방신기로서 활동한다고 생각하지만, 그와는 별도로 그 정도 나이가 된다면 개인적으로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는 생활을 하고 싶네요.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일은 물론 하고 있지만 사적으로는 세계의 여러 곳과 지역을 보고 싶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신다고 하셨죠.
윤호: 그렇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흡수해서 동방신기에서 그 성과를 시험하고 싶습니다.
윤호: 그렇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흡수해서 동방신기에서 그 성과를 시험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개성이 다르지만, 각자가 흡수하는 폭이 넓어진다면 개성이 겹쳐질 때 더더욱 엄청난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갈 수 없었는데, 앞으로 가보고 싶은 곳은 어디입니까?
윤호: 그리스와 이집트. 또 북극일까요(웃음). 역사가 있는 클래식한 것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뿌리가 있는 것을 봐야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호: 그리스와 이집트. 또 북극일까요(웃음). 역사가 있는 클래식한 것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뿌리가 있는 것을 봐야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민씨는 어떻습니까? 장래에 대해 막연한 꿈이라던가?
창민: 챔피언스리그결승전을 스타디움에서 보고싶어요(웃음)
창민: 챔피언스리그결승전을 스타디움에서 보고싶어요(웃음)
-그건 축구? 지금도 갈 수 있지 않아요?
창민: 시간이 없어서 어떻게 해도 어려우니 30대가 되면 스케줄에도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스포츠 관전이라도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웃음)
창민: 시간이 없어서 어떻게 해도 어려우니 30대가 되면 스케줄에도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스포츠 관전이라도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웃음)
-스포츠 관전을 좋아하시나봐요?
창민: 네. 일본에서도 맥주를 마시며 여러분들이 야구 관전을 하시잖아요. 프라이드치킨을 먹으며 축구 관전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래도 3년후가 아니면 아직은 무리겠죠(웃음)
창민: 네. 일본에서도 맥주를 마시며 여러분들이 야구 관전을 하시잖아요. 프라이드치킨을 먹으며 축구 관전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래도 3년후가 아니면 아직은 무리겠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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