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는 nagoyanoko님, 번역은 돖드립 토마토님.
이 앨범은 진화하는 동방신기의 프롤로그!!
전작 TONE으로부터 일년 반, 동방신기의 "지금"으로 채워진 주옥같은 앨범이 완성!
-대망의 뉴 앨범입니다만, 어떤 식으로 완성하셨습니까?
윤호: 이번에는 정말 바쁜 가운데 레코딩을 하였는데, 그래도 오히려 그 덕분에 집중할 수 있었고, 텐션도 평소보다 높았지요.
윤호: 이번에는 정말 바쁜 가운데 레코딩을 하였는데, 그래도 오히려 그 덕분에 집중할 수 있었고, 텐션도 평소보다 높았지요.
정말 마음을 담았다고 할까요, 곡에서 감정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앨범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타이틀, TIME에 담겨진 뜻은요?
창민: TIME이라면 1초일 수도 있고, 1시간, 1개월, 1년, 긴 인생까지도 말할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창민: TIME이라면 1초일 수도 있고, 1시간, 1개월, 1년, 긴 인생까지도 말할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생각한 것과 이제부터 느끼게 될 것들. 그렇게 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들을 잘 담아냈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작 TONE과 비교해서 진화했다고 생각한 것은 어느 부분입니까.
윤호: 더더욱 남자의 깊은 맛이 우러나왔다고 합니다. 남성도 공감하기 쉬운 곡을 실었고, 동방신기가 진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윤호: 더더욱 남자의 깊은 맛이 우러나왔다고 합니다. 남성도 공감하기 쉬운 곡을 실었고, 동방신기가 진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동방신기가 이제부터 어떠한 새로운 모습을 보일 것인가, 이 앨범은 그 프롤로그라고 생각합니다.
-리드 곡, In Our Time은 어떤 곡입니까?
윤호: 지난 투어에서는 공연장이 하나가 되어 Weep을 불렀는데, 이 곡은 그런 이미지가 있는 곡입니다.
윤호: 지난 투어에서는 공연장이 하나가 되어 Weep을 불렀는데, 이 곡은 그런 이미지가 있는 곡입니다.
동방신기에게 있어 에버그린, 상록수와 같은 곡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이번 돔 투어에서는 라이브 마지막에 불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힘차면서도 멜로디 풍부한 발라드, One and Only One은 지금까지의 동방신기에게 없었던 타입의 곡인데, 어떤 메시지가 담겨있습니까?
창민: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한 존재이며, 그 누구라도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입니다. 가사를 받았을 때 부터 매우 좋아하는 곡입니다.
창민: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한 존재이며, 그 누구라도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입니다. 가사를 받았을 때 부터 매우 좋아하는 곡입니다.
첫 5대 돔 투어에 임하는 마음은?
윤호: 저희들에게 있어 터닝 포인트
[지금의 동방신기가 최고다], 라는 쇼로 하고 싶습니다.
저희들은 이번이 정말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고, 성공하면 동방신기는 더더욱 스케일이 커질 것이고,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고 할 정도로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창민: 스케일 업하여 보다 즐겁게 보다 뜨겁게.
첫 5대 돔 투어라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케일의 라이브를 하여야 하고, 또 한다고 생각하고, 저도 지금부터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다 즐겁고 보다 뜨겁고 보다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오시는 분들께 감동을 드리는 라이브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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