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02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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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 01:28





1. 호민 떡밥이 비처럼 음악처럼 쏟아지고 있는데 ㅎㅁ질을 못하고 있다는게 레알? 레알 참트루.... 취업도 취업인데 하루종일 앉아있다보니 (자세도 안 좋았다고...) 디스크에 걸렸다 세륜디스크 사라져주세요


2. 바쁘기도 많이 바빠여.... 흡흡 덕분에 낭만을 잃었음 예전에는 할리킹 연성하면서 이힣 남주 멋있다였다면 지금은 시발 나도 이런 남주... 그럼 내가 회사를 안가는데! 라고 매우 현실적인 망상을 하고 있음... 하여튼 내가 고자가 되는 거는 일억 이천 현실때문이다


3. 그래도 진짜 애들 생일도 다가오고 하니까 뭔가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히믈 주세여 여러분.......


4. 바쁘니까 악개 떡밥도 모르고 살았음 좋겠는데 왜 거긴 그렇게 시끄럽죠? 


5. 졸리니까 일기도 길게 쓰기 시름........... 한때 하루에 에이포 열장씩 연성 쓰던 시절도 있던 시절이 꿈만 같드아 그래도 내일은 주말이니까.... 뭔가 하겠지... 해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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