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girl Japan 2010년 6월호 창민 인터뷰 + 에디터 후기

+) 엘르걸 에디터 블로그 후기

チャンミン、サイン入りポラ応募状況＆お願い

창민, 사인 폴라로이드 응모 상황 및 부탁

 

 

2010年6月16日

By カルチャー担当 MIYACCO

2010년 6월 16일 By 문화 담당 MIYACCO

 

 

先月、チャンミンの取材後記を書かせてもらったブログに、本当にたくさんの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ここでお礼を言わせていただきますね。LIKEのカウンターも尋常じゃない数字に……！　本当にみなさんに喜んでもらえてよかったです♪

 

지난달 창민의 취재 후기를 작성하고 받은 블로그에 정말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 !  여기서 답례를 드리게됐네요.

LIKE의 카운터도 심상치 않은 숫자에……!　정말로 여러분이 기뻐해주셔서 좋았습니다♪

 

 

そしてサイン入りポラの応募状況ですが……。

그리고 사인 폴라로이드의 응모 상황입니다만…….

 

みてください！　発売から１ヶ月以上経つのに、いまだに１日何十通もきて、とまることのない応募ハガキ。一応、個人情報なのでカギのかかる引き出しできちんと管理しております！　

今のところ約３０００通くらいあるのでしょうか？　このなかからたった３名しか当たらないなんて申し訳ない！

 

보십시오! 발매로부터 1 개월 이상 경과했는데도, 여전히 1 일 몇십통도 오고, 멈추지 않는 응모 엽서. 일단 개인 정보이므로 열쇠가 걸리는 서랍에서 제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약 3000 통 정도있는 것입니까? 이 중에서 단 3 명밖에 성공을 거두지 않는다니 죄송합니다!

 

これがその３枚です！　２冊持ちバージョンもあり。

 

이것이 그 3매입니다!　2권 소유 버젼도 있어.

 

さて、みなさんからのリクエストで「またぜひ取材して！」「モデルのチャンミンがもっと見たい！」という意見がたくさんあったので、またいつか取材できるときのために、みんながチャンミンに聞きたいと思っていること、なんでもいいので、教えておいてください！　取材が決まるときはいつも突然なので、そのときに慌ててしまわないように、じわりじわりと準備しておきたいと思います（笑）。

 

그런데, 여러분으로부터의 리퀘스트로 「또 꼭 취재해!」 「모델의 창민이 더 보고 싶다!」라고 하는 의견이 많이 있었기때문에, 또 언젠가 취재할 수 있을 때를 위해서, 모두가 창민에 묻고싶은  것 , 뭐든지 좋으니, 가르쳐 부세요!　취재가 정해질 때는 언제나 갑자기이므로, 그 때에 당황해 버리지 않게, 차츰차츰 준비해 두고 싶은 (웃음).

 

東方神起の活動などについては今の時期は聞けないと思うので、それ以外で、お仕事に関すること、プライベートなこと、なんでもいいです。

コメント欄ではなく、このアドレスまでください！　

post@ellegirl.jp

 

동방신기의 활동 등에 대해서는 지금의 시기는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하므로, 그 이외로, 업무에 관한 일, 개인적인 일, 뭐든지 좋습니다.

코멘트란이 아니고, 이 주소로 주세요!　

post@ellegirl.jp

前回の取材前に、別の担当者がTwitterで質問募集したときにあった意見で、「読者からの質問をそのまま本人に聞くのでは？」というのがありましたけど、私たちも一応取材のプロなので、そんな横流し作業はしませんのでご安心くださいね！　ちゃんと流れを読んで質問を組み立て、現場の空気を読みながらインタビューをします。でも、チャンミンのような、熱いファンに支えられているアーティストには、ファンからの思いを含んだ質問を投げかけることは大切だと思うんですね。なので、重要なエッセンスとして、みなさんからの質問を参考にさせてもらいたいのです。

といっても、まだ取材が決まったわけじゃないんですが！　用意周到すぎ？（笑）

チャンミンはこの間のジェジュン、ユチョン、ジュンスのＬＩＶＥに関してはどう思ったんでしょうね……。仮にインタビューできても、そのことは聞けないけど、あれをみると歌ってるチャンミンを早くみたいと思うみなさんの気持ち、わかります！

전회의 취재전에, 다른 담당자가 Twitter로 질문 모집했을 때에 있던 의견으로, 「독자로부터의 질문을 그대로 본인에게 묻는 것은 아닌지?」라고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만, 우리도 일단 취재의 프로이므로, 그런 부정유출 작업은 하지 않으므로 안심해 주십시오!　제대로 흐름을 읽고 질문을 구성해 현장의 공기를 읽으면서 인터뷰를 합니다. 하지만 창민 같은 뜨거운 팬에 지원되는 연예인은 팬들의 마음을 포함하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중요한 엣센스로서 여러분의 질문을 추천하길 원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직 취재가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만!　용의주도가 지나친가?(웃음)

창민은 이전의 3인의 LIVE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했겠지요……. 만일 인터뷰 할 수 있어도, 그것은 물을 수 없지만, 

저것을 보면 노래하고 있는 창민을 빨리 보고 싶은 여러분의 기분, 압니다!

そのドーム公演に、実は私ＭＩＹＡＣＣＯとボスＳＵＭＩＭＩＮが参戦してきたので、そのレポートはまたのちほどアップします！

그 돔 공연에, 실은 나 MIYACCO와 보스 SUMIMIN가 참전했기 때문에, 그 리포트는 또 나중에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