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는 하나민 + http://www.neverend-scm.cc/
번역은 투파라다이스
---------------------
편집장 블로그에 올라온 글 (출처 : http://www.vogue.co.jp/blog/mihoko-iida/archives/114)
チャンミンが11月号に登場します!!!
창민이 11 월호에 등장합니다!
text : Mihoko Iida
チャンミンが VOGUE NIPPON 11月号(9月28日発売)に大人っぽく、スタイリッシュに登場します!!!ヴォ ーグでおなじみのフォトグラファー、キクマ・ヤスナリさんが撮ったポラをサイン入りで読者3名様にプレゼント。 iPad 版では撮影現場に密着した動画もあります!!!
창민이 VOGUE NIPPON 11 월호(9월 28일 발매)에 어른스럽고, 스타일리쉬하게 등장합니다! 보그에서 친숙한 포토그래퍼, 키크마·야스나리씨가 찍은 폴라로이드에 사인이 들어간 것을 독자 3분에게 선물. iPad 판에서는 촬영 현장에 밀착한 동영상도 있습니다!
__
(カタカナで「チャンミン」と書いてくださったのには、ほんとーに、感動!)
(가타가나로 「창민」이라고 써 주시는데는, 정말-에, 감동! )
(すみません!ここでは、動画をあえてフラッシュカメラで撮ったので、お顔がはっきり見えませんが、実際のiPad/iPhoneのアプリでは、ちゃんと観られます!!)
(미안합니다! 여기에서는, 동영상을 굳이 플래시 카메라로 찍었으므로, 얼굴이 분명히 보이지 않습니다만, 실제의 iPad/iPhone의 어플리에서는,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
こちらのブログにはすでに数多くのファンの方々から温かいお言葉をいただいて、私自身、どのような取材エピソードをご紹介するべきか、かなり迷いました~。
で、ここでは私が素直に感動したことを書いてみようと思います!
まず、インタビューを始めると、いきなり、「すみません、あまり日本語が上手じゃなくて・・・」と申し訳なさそうに日本語で話すチャンミン。
이쪽의 브로그에는 벌써 수많은 팬의 분들로부터 따뜻한 말씀을 받아, 나 자신, 어떠한 취재 에피소드를 소개해야할 것인가, 꽤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내가 솔직하게 감동한 것을 써 보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인터뷰를 시작하면, 갑자기, 「미안합니다, 그다지 일본어가 능숙하지 않아서···」라고 사과를 일본어로 하는 창민.
しかし、
「すみません」と言っておきながら、「スラスラ~・・・」と流暢な日本語 をノンストップ(!)で話すうえ、「なぜかと言うと」を間にはさみ込んで、
めちゃくちゃ論理的に説明してくれる(!!)
그러나,
「실례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쏼라쏼라~···」하고 유창한 일본어를 논스톱(! )(으)로 이야기하고,
「어째서 그렇게 말하냐면요」를 중간에 사용하며, 엄청 논리적으로 설명해 준다(! )
さらに、
「たとえば」もはさみ込んで、いろいろな事例までも説明してくれる!!
一瞬、「上手じゃない」はジョークだったのかなぁ??と焦りました(笑)。
게다가
「예를 들어」도 끼워, 여러가지 사례까지도 설명해 준다!
일순간, 「능숙하지 않다」는 농담이었나? 라고 초조해했던 (웃음).
が、私はもともと「言葉」の人間なので、論理的に話す男性で、かつ謙虚、というこ とに、まず、ノックアウトされました~。
그러니까, 나는 원래 「말」의 인간이므로,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 남성인데
한편으로 겸허하기까지 하다는 것에, 우선, 녹아웃 되었습니다∼.
今回の企画テーマは、チャンミンのアーティストとして今後を見据えた上で、いろいろと考えましたーー。
抜群の歌唱力とダンス力は周知の通り。
身長186センチでカッコイイ!ということもみなさまが分かっている~。
ならば、今まで見たことのないチャンミンが見たい!――と思うのが編集者の心理で 、スタッフといろいろ打ち合わせを重ねました。
이번 기획 테마는, 창민의 아티스트로서 향후를 응시한다-로 여러가지 생각했습니다--.
발군의 가창력과 댄스력은 잘 아는대로.
신장 186센치로 멋지다! 하는 것도 여러분이 알고 있다∼.
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창민을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에디터의 심리로 , 스탭과 여러 가지 협의를 거듭했습니다.
すると、チャンミンは実は、俳優の金城武さんに憧れて
いると言うじゃありませんか ??(その理由は、ぜひ、インタビューを読んでくださいませ!!)
그러자, 창민은 실은, 배우 금성무씨를 동경해
있다고 하는게 아닙니까 ? (그 이유는, 꼭, 인터뷰를 읽어주십시오! )
さらに、最近、韓国でドラマにも出演し、俳優としての本格的な第一歩を踏み出した ばかり。
そこで、チャンミンにいろいろな映画の名場面に出てくる名優たち4人を、演じてもらえないか、お願いしてみました。
게다가 최근, 한국에서 드라마에도 출연해, 배우로서의 본격적인 한 걸음을 내딘 바로 직후고.
그래서, 창민에게 여러가지 영화의 명장면에 나오는 명배우들 4명을, 연기해 줄 수 있는지 부탁해 보았습니다.
_
(撮影現場でインスピレーションとなった数々の映画スチール写真です)
(촬영 현장에서 인스피레이션을 준 수많은 영화 스틸 사진입니다)
天性の表現力で、瞬時に表情をとらえることができるチャンミン。
ファンの間では、「王子」とも、「男神」とも呼ばれることが多いだけあって、その 姿は、ほんとーに、美しいです。
中には、「チャンミンじゃないみたい!」と思われるファンもいらっしゃるかもしれ ません。
천성의 표현력으로, 즉시 표정을 파악할 수가 있는 창민.
팬의 사이에서는, 「왕자」라고도, 「신님」이라고도 불리는 경우가 , 그 모습은, 저-엉말, 아름답습니다.
이중에는, 「창민이 아닌 것!」이라고 생각되는 팬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が、それは、彼の演技力が成せる技です!!!
하지만, 그것은, 그의 연기력이 이뤄낸 기술입니다!
ぜひぜひ、ファンの方々には、まるで自分が映画のヒロインになった気持ちで、この 企画を楽しんで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そして、初めてチャンミンを見る読者の方々には、
彼の芸名「最強(チェガン)チャ ンミン」になぜ、「最強」という文字が入っているかが、きっと、間違いなく、分かると思いますよぉ~!
꼭 꼭, 팬분들에게는, 마치 자신이 영화의 히로인이 된 기분으로, 이 기획을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창민을 보는 독자분들은, 그의 예명 「최강창민」에 왜, 「최강」이라고 하는 문자가 들어가 있는지를, 반드시, 틀림없이, 알게 된다고 생각해요∼!
'TREE > 인터뷰/화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 한류피아 인터뷰 - 윤호 :: 윤호상한테 인터뷰한 "어느 하루" (0) | 2010.10.06 |
---|---|
SWAK 2010년 10월 창민 기사 (니나가와 미카 촬영) (0) | 2010.09.28 |
non-no 2010년 11월호 인터뷰 - 창민 (0) | 2010.09.18 |
2010년 W KOREA 9월호 - 창민 인터뷰 + 윤호 화보/영상 (0) | 2010.08.23 |
2010년 10월호 SPUR 창민 기사 (0) | 2010.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