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챤>

비기 버전왔다 아 아아아 아앙! !

콘서트 당첨되지 못해도 
가까이있는 것만으로 기쁘고 
이혼 트레인 타고 이혼 영상 보고 
타워 레코드와 츠타야와 나카모토가는 것만으로 행복한 거지
(기차타고 영상 보고 앨범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단 얘기)

> 이혼 트레이닝이란 무슨 선? 도쿄에 있어?

> 야마 노테선

HMV 어제 저녁부터 계속 출하 준비 중이라 문의했더니
답변이왔다 ... 이번에 당사에 출하 지연이 있어 고객에게 몹시 폐를 끼쳐 드려 있습니다.

> 뭐라고! ? 전체 HMV 주문한 나는 눈물 TT 적어도 초동에 맞춰 보내달라고

왠지 가사 카드에 숨겨진 단어 예전에도 이런 숨기는 일 있었던가?
어쩐지 이 두 사람의 생각이라면 나 통곡 TTTT

다음 스포일러 가사 카드에 붙어있는 필름 대면 같은 색 아닌 문자만 보여 (암기 카드 같은 느낌) LOVE heart 사랑해 항상 고마워 앞으로도 with bigeast 또 앞으로도 함께 걸어가요 사랑하고 있다 toho - jpNet / TONE /

> 우와 스포 봐 버렸다! 최악! 라고 생각했는데 뭐야 
가슴 뜨거워져 TTTTTTTT

> 울어도 좋을까

숨겨진 메시지 이미 나온 거 말고 그 이외에도 있나요?

> 이것 정말? ? ? ? ? ? 
우와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앙 TT

> 마지막에 뜨거워졌다 ww 
그렇지만 이것 두 사람의 방안이라면 나 어쩌지
사망

> 나 울었다 TT

> 순직합니다 TTTT

숨겨진 단어라고 표면 셀로판지와 같은 색의 문자 
3가지 앨범 겹치면 문장 완성?
그렇다면 바로 외출이지만 ... (바로 앨범사러 간다는 이야기)

스포일러지만 기쁩니다 www 
감사 윤호 창민! ! !

저기 노란색은
노란색은 저기....
노란색 메시지가 걱정되는

최악이예요 푸념좀 해도 되겠습니까
예약한 가게에 막 들어가고 물으면
한국 오늘 발매로 수입이니까 늦는다든가 이유도 모르는 일 말해진 
어쩌면이라고 생각하면 아니나 다를까 orz 정말 싫어요
(* 역주; 짐작했겠지만 타가수 이야기입니다)
이 가게 전부터 윤호창민이의 선전 일절 하지 않고 
그런 것이구나하고 깨달은.. 이제 정말로 기분 나빠서 토할 것 같다

> 잠깐 설마

> 진짜냐 그럼 동방신기 앨범은 확보되지 않았던 건가

> 점장 또는 체인점이라면 본사에 클레임 넣은 것이 좋아

> 의미불명이었지만 간신히 이해했다 orz 
그것 어디 상점이다 어? 끼워파는 노출도 좋은 수준이구나

> 발매일 맞춰 온 것 이런 걸 노리고 있는 것도 있었을지도

> 어쨌든 취소하고, 그렇지 초회반을 찾아라

+ 나 너무 화가 붙나서 썼다 
본사에 전화 넣었고 
다른 상점에서 우연히 초회반 남았기 때문에 그쪽으로에서 사 왔어 orz

> 초회반 살 수있어 다행이다! 정말 기분 나쁘다 정말 
이혼 앨범 듣고 잘 기분 다독여

톤 ... 
모두 좋다
반년 기억 되살아나는 것이

하아 심장에 통증 은혜롭다

I don't know 댄스 ver 진짜 좋다! 
어쩐지 무용과 무술 연무를 보고있는 것 같이 움직임이 예뻤다

빨강왔다! 
파랑 노랑 아직 오지 않는다 
누가 비밀 메시지 가르쳐 줘

Telephone 코러스 간지럽다 w 
이어폰으로 들으면 
오른쪽 귀에서 왼쪽 귀에서 창민이가 지나가는 w

나 완전 만족했다-!
또 일을 때려치우고 계속 반복해 들으며 
방에서 듀후후 냐하하하하하고 싶은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행복 꽃 윤호 창민이의 저음 좋다! 
부드러운 하모니 다 좋다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는TTTT 
마음이 뜨거워지고 소름돋아 눈물나

I think U know가 예상보다 좋았어
Duet의 하모니 깨끗했고
Thanks my girl은 기대를 배반하는 완성도
BTT도 감동적 
좋은 앨범이다


easy mind의 윤호의 휘파람 위험해 www 
너무 귀여워서 눈물 나왔다


> 그 휘파람 진짜 귀엽다wwww

Thanks my girl에서마저 눈물 쏟아버린 나같은 사람 있습니까?
(역주; 땡스마걸은 다른 발라드보다 밝은 느낌이므로)

> 나 있으니까 안심해도 좋은

TONE는 실연계의 노래가 '왜'밖에 없으니까 안정되지

Thanks my girl 또 57 회 돌려들었다

I think U know가 저런 명곡인데
저기에 가사가 좀 더 멋있었으면
… 아무리 생각해도 루나는 바보야


Thanks my girl과 Telephone과 행복색의 꽃이 좋아 
마지막의 easy mind는 사랑스러움 
다른 노래도 모두 좋아

아 아 아 
슈퍼스타 오프샷 나 좋아하는 장면들로 사랑스럽다
윤호 귀엽고 창민이도 귀엽고 가득하잖아 아
윤호도 창민이도 보는 재미가 있지 나 능글능글 해버리는

곡 자체는 easy mind보다 Thanks my girl과 BTT 것이 위라고 나는 생각
easy mind는 살짝 불안정한 느낌이야

easy mind의 윤호의 휘파람이 귀엽습니다 끄아아아앙
Duet은 두 사람의 겹치는 부분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나오고
랄까 전부 좋다 그래서 어어 어어 어어 선택할 수 없어 어어 어어 어어

Weep 우는 것이다 아 TTTTT

CD에서 가사 메시지 해독하고 있으면 
동화 분위기에서 진짜로 눈물이 났다 TTw 
빨강은 내일이나 받을텐데 제대로 초회반 받길 기원하는 1인

STL 너무 좋아서 눈물

I think U know 꽤 좋다
이것 싱글로도 좋았을거야

동의 
I think U know 거센 리피 
이 곡 좋아


윤호의 휘파람이 예상을 웃도는 바람빠짐이라 사랑스러워진 wwww

weep는 SMT 서울의 윤호와 창민이를 기억하게 하는 TT


intro 좋잖아 
동요 동요 하니까 걱정했지만 w
나 혼자만 그래?

Thanks my girl 캐논 배경으로 흐르고 침착 w

앨범 반복 마구 하고 있어 진심 신의 앨범이다

Duet가 윤호창민이 노래로밖에 들리지 않는 TTTTTTT

Thanks my girl 생각보다 변화 폭이 커?
그래도 좋아한다

STL이 성인의 느낌으로 어레인지되고있어 좋다

이어폰 상자 뒤에도
Thanks to all "Bigeast" I love you 문자가 TTTTTTTT 
사인까지 TTTTT

소문의 휘파람에 충격을 받고 말을 잃었다 www 
윤호 사랑한다 www

파랑 반의 Weep뿐만 곡명 표시 Easy Mind가되는 것은 어째서?

> 여기 윤호의 마법입니다

(* 역주; 쟈켓 오류인가본데 히인재인가에서 윤호가 마술했던 것으로 재치있는 답변을 한듯)

노란색 사지 않으려 했던 나
그러나 에로한 STL 들으면 사지 않고 있을 수 없게 된
아아아 돈 없는데

두 번 듣고있어 왜 흐르면 여러 기억 커진다 w 
컴백에서 순식간이었어

"THIS IS MY WAY"가 지금의 두 사람의 신념이라고 생각

이 앨범이라면 친구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한다

행복색의 꽃 
라이브에서 노래되면 통곡 해버릴거야
윤호 창민이와 비기의 노래다 TTTT

> 나 울면서 들었는데 
직후에 윤호의 휘파람으로 회복했다 w

윤호의 일본어 향상에 깜짝! ! ! 
일본에 살고 있을때보다 일본어 능숙한이란 무슨 뜻! ? 
일활에 진심도를 느꼈다!


(저쪽 콘서트 이야기 나옴. 윤호와 창민이는 가지 않으니 좋다, 로 결론)


​​회사에 불평 가지면서도 컴백시 SM에게 감사하고 기다린 것처럼 
지금 조금 AVEX에 감사해 버린다 나
나머지는 일을 밀어붙이기보다도 윤호와 창민이를 소중히하십시오

> 바쁘다는 것에 대한 고마움도 
몸에 배어 알고있는 두 사람 때문에 
점점 이것도 저것도 해주세요! 라고 말하고있는지도 몰라

> 어쩐지 팬들에게도 적용되는 것 같지만


계속 들으면서 또 그만 두고 싶지 않습니다 헥헥
윤호의 휘파람 듣는 걸 멈출수가 없네요


5 명 시대말이지  
둘이서 해도 '왜'로 이미 같은 수준이라 생각하는데
(*역주; 자꾸 안티 이야기가 나오고 비교해서. 이 평가들 시점은 27일이었고 아직 오리콘 차트 뜨지 않은 상황에서 판매량 못 뛰어넘을 것 같다는 안티가 많았음)

왜 같은 것은 섣불리 (그쪽에서) 했다간 웃음거리가 된다는 생각이지요
차이 너무 나는데
슈퍼스타 같은 건 또 어떻게 해요 w

이혼앨범 오프샷의 라스트에서
손을 부딪힐 때 창민이 좀 진심으로 아파하고 있지? 
윤호도 알아서 손을 붙들고 간 것 같고
8 월 초순이라 아직 완전히 낫지 않은 것일까

사실 그냥 넘길 곡이 없는 좋은 앨범이다 ㅋ

STL 성인 Ver 좋구나

검색 해보고 있으면 동방 팬 아닌 여자가 
이이토모 시간대에 동방신기 근사하다! 라고 이야기하더니
그 몇 시간 후에 나 CD 없기 때문에, 라며 동방신기 사왔다! 
라고! 기쁜 좋은 좋은 좋은 좋은 좋은



행복 색의 꽃도 역시 좋은데

톤 TONE! 가사 카드 메시지에 눈물 어떻게 하질 못하는

안돼 지금 듣기 시작했지만 야마부키(magenta 첫가사)에서 이미 눈물 TT

duet와 Thanks my girl 좋다!

윤호와 창민이가 평생 2 사람으로 동방신기 일을 할 각오를 자부하는 것이
앨범에 도드라지게 보인다

정말 행복하다 행복색의 꽃 
6 분 길게 느껴지지지 않아 
가사에 의미가 틀어박혀 있으니

AVEX는 다양한 문제 있었지만 
윤호와 창민이 담당해 주고 있는 스탭들은 정말 애정을 갖고 있는 것 같은
셀로판 메시지라거나에서 몹시 사랑을 느꼈다

숨겨진 메시지 보니 몇 번째 우는 건지 모르겠어TT
정말 두 사람을 좋아하게되어 좋았다 
아직도 신생팬이지만 윤호 창민이와 계속 갈거야!

> 이제는 신생 팬도 함께 윤호와 창민이를 지탱해가는거야

앨범 들으면서 둘 보는 것 행복 
아직 온타마도 보지 못했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은거야 이 윤호창민이 삼매경

핑크반 숨겨진 메시지보고 울었다 너무 멋져

발매일이 내 생일 
이런 기쁜 일이있는 TTTT 
윤호와 창민이가 소중히 만들어 준 이혼이 최고의 선물이다 여기 TTTT 
자신의 생일에 비기들이 행복한 것도 기쁜 TTTT 
내일은 부모님께 선물을 드린다

> 나도 내일 생일이다 w 
발매일 들었을 때 마음대로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 해 기뻤다 w


나 여기서 배우지 않았으면 숨겨진 메시지 눈치채지 못했을지도 
한 문자씩 읽으면서 여러가지 사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BUT도 좋지만 duet를 TV에서 부르면 좋을 텐데

지금 아까 앨범 사면 
옆에 계산대에 있던 50 대 정도의 아저씨도 톤 앨범 구입하고 있었어
제대로 특전 포스터도 받고있는 것이 
아이라고 부인 요청일지도 모른다 왠지 넌더리나는 것처럼도 보여서?
아저씨 귀여운 아저씨


STL2011 라이브 버전 수록하고 있는지 생각했다 
제대로 고쳐주고 있구나 
진짜로 과거 곡 윤호 창민이로 고쳐낸 앨범 내주길 원하는

Thanks my girl 좋지만 뭔가 아깝다고 할까 
2 곡으로 나누길 원하는 w

작은 we are ~라고 써 있고 
tohoshinki 문자 숨어있거나 
my가 겹쳐있거나
우리들을 위해 다양한 걸 주고 있어 감동하고 만다

Thanks my girl에서 Duet의 흐름 좋다 
기다리거나 하는

나 이상한 것일까 
"행복 꽃"을 들으면 들을 수록
윤호가 창민이에게 노래해준다고 생각하는

창민이 영어 발음 깨끗하구나 
라코스테 때도 라디오 때도 
영어 마더 파더 밖에 말하지 않았지만
제대로 공부하고 있나봐


이혼의 리뷰가 점점 증가하고 있구나 
윤호 창민이나 앨범 만든 사람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

행복 꽃은 결혼식에서 부르면 감동이야

이혼 앨범 대강 들어본 지금은 마젠타가 베스트 
창민 님의 순진한 목소리로 시작하는 것이 윤호의 기다림으로 끝나는
치유 효과 있다

결혼식에서 이번 수록곡 일부 흘리고 싶었다 
이미 늦었지만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역주; 이미 결혼한 사람도 꽤 되는 니챤 동방스레드 분위기^^;)

아무래도 좋지만 인터뷰마다
두 사람이 대답하는 좋아하는 노래가 다른 것 같은 w

>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선택할 수 없는 것인지도 w 
전체에 윤호와 창민이의 노력과 사랑이 느껴지잖아 아아아아아아아

위험 BTT 행복색의 꽃으로 또 눈물

Duet 헤드폰으로 들으면 몇 번이고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TT
가사 라든지보다 
창민과의 하모니와 윤호의 목소리가 눈물 
이렇게 잘 어울리는 목소리였지TT

노란색도 문자 비밀 메시지 있었다고 지금 깨달은 w

I don't know 댄스 버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분위기 읽지 않고 이혼 앨범 감상 
오늘까지 참아 전혀 듣지 않은 것이 좋았다
위험한데다가 불완전따위 없는 곡에 장난없는 곡 
편곡도 눈이 번쩍 뜨일정도고 J-pop 색도 적당하고 
아직도  윤호와 창민이는 더 나갈 수 있다는 기대도 들게 한다
이 앨범을 들은 멜로디 메이커들로부터의 오퍼도 기대

나 BTT 처음으로 풀로 들었는데 눈물 
함께 step by step 
꼭 다시 빛나는 때문이라고 해도 열심히 왔구나

나는 5 명 시대에서 
윤호는 상대를 아름답게 
창민이는 상대를 귀엽게 하고 있다고
생각 했어

> 네 정답! 서로가 서로를 끌어올려주는거야!

> 올해 바로 시너지 효과되어 기반에 신생팬 흘러 넘쳤으면 좋겠다

단독 콘서트를 위한 컨디션 관리 잘 해둬라
나는 이혼앨범 들으면서 조깅하다가 굴러 다리 골절 
전치 3 개월이다 여기 
이벤트 갈 수 없는 TT

꿈에까지 본 TONE 악마같은 리피(악마에 홀린듯 계속 반복해 듣기)가 
내일부터 시작해 행복해


자켓 촬영 오프샷 멋졌다 
행복 꽃 계속 반복중 Weep 좋은 
듣는 순서는 확실히 관계 없어 w (역주 : 어떤 노래든 좋다는 의미)
밤에도 차분하게 들을 곡이 들어 기쁘다

STL 듣고 있으면 더 커버가 듣고 싶어졌다 
라이징선도 실어주세요

이 좋은 것은 쥬피터같이 캐논이 익숙해지고 있는 곡조라서일까

> 아니아니 그것보다 나는 곡 분위기가 확 바뀌는 부분에 매료됐어

하아아
정말 좋은 하모니다
기분이 좋아서 어쩔 수가 없어

나 비기 이어폰 아니라 새로운 좋은 이어폰 장만할거야
소리 최고다 작곡도 이번엔 신을 뽑아놨나봐

TONE 예쁜 하모니에서 윤호 창민 매개를 생각하지만 
왜는 역시 각별하구나 w

몇 번 반복해도 처음 야마부키(인트로인 마젠타 첫가사)에서 !? 절대로 흥한다
이것 팬 아닌 사람이 조금 흥미가 들었을때도 절대 ?! 따라서 흥한다니까.

이혼앨범 (톤 앨범) 위험해...
이혼 폐인이다 여기.. 오프샷>CD야 절대

나 이지마인드 재생횟수 150회 넘었어
휘파람 듣고 싶어서 어쩔 수가 없어

우리 엄마 어제 이이토모 시작에서 조용히 가다듬고 있으면 
나도 볼래! 라고 말해 점심 준비 중지하고 함께 본거야 
볼륨 높이고 심각하게 보고 웃거나 일본어 잘하는군요 ~ 일본 살고 있나요? 몇살?
이라라고 질문 공격에 호기심이었을것이지만 왠지 가슴 뜨거워졌다
딸이 빠지는 그룹은 어떤 걸까 하는 관심사로 보았겠지만 앨범 들어 줄까

메세지 자신의 눈으로 확인했을 때의 감동이 위험해
이렇게 사서 감동한 CD 처음이고 
정말 윤호 창민이 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이어폰 들어간 조그만 상자도 이미 보물이야

숨겨진 메시지 찾다가 끝자락 구겨버렸어 지문도 묻고TT
다른 한 세트 구입하러 갑니다

나도 반복 멈추지 못하고 있어
텔레폰은 약속의 진화계라고 생각하며 듣고 있어
텔레폰 진짜 좋다

앨범 발매까지 길어- 생각했지만 
활동이 충실하고 있으니 순식간에 발매일이 되어버렸다
윤호창민 사랑해

오늘 앨범 다들 받았지?
빨리 모두 이 행복을 나누고 싶다. (TONE 앨범=행복)

파란 버전 도착한 아아아! 
앨범 쟈켓 촬영하는 윤호 창민 위험 TT 
weep도 위험하다 들으면 울어ㅓ려
정말 보물이다 오오오오 오오오오 윤호 창민 좋아아아아아아

여러 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좋다! 텐션 올라!

지금 앨범 도착했습니다 3 종 모두
나 음악 이렇게 운 것은 처음일지도 모른다 TTTTT 
정말 눈물로 했다 TTTT 
이상한 이야기이지만 매출이나 순위 라든지 상 이라든지 아무 래도 좋아요
두 사람이 불러주고있는 자체가 기쁘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해TTTT 
정말 좋은 앨범입니다 TTTT 여러 사람에게 들어주면 좋아요 TTTT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TONE 통해 들으니
BUT도 슈퍼스타도 신나게 들었어 이상해

왠지 벌써 2 주 지났구나 
또 돌아가야겠지 
돌려보내고 싶지 않지만

> 계속 일본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
윤호와 창민이 자신이 빨리 고국에 가고 싶을 테니까

> 쓸쓸한지만 한국에서의 활동도 분발하지 않으면!
또다시 기다리는 여자로 돌아가요 TT

BUT ~ I Think U know까지 하나님의 흐름이야 멈출 수가 없어 누군가 막아줘

> 아직 앨범 스포는 하지 마 나 아직 못받아봤어 

> 이번 앨범 자체가 하나님이야. 기대하고 기다려

영민이 SM의 전략 가사에는 중점 두지 않고 있다고 하지만
역시 일본의 노래가사는 중요해요

> 발라드 특히 그래
앨범의 발라드가 스며드는 것은 하모니의 장점도 있지만
가사가 전해지는 것도 크다


츠타야의 순회 여행에서 돌아온 비기입니다
노란 버전을 찾아 3 군데를 돌았다 
무사히 겟트하고 들으면서 울면서 차를 운전하고 온 
두 사람 모두 가창력 올랐어요~ 
일본어의 부드러운 울림이 심금을 찔러서 눈물샘 붕괴 TT 
앞으로 악마 리피 (악마처럼 계속 해 반복) 예정입니다

I think U know와 Thanks my girl이 의외로 좋아!
한국 5집에 이어 확실히 버릴 곡이 없다
이것도 팬의 시선인가요?

> 나도 내가 팬이라 다 좋게만 느껴지나 생각해w (정말로 좋기만 해서)
윤호의 귀여움, 창민이의 츤데레도 팬 이외의 사람에게는 이해되기 어려울지도
그렇지만 앨범은 역시 최고야 윤호와 창민이는 최강이고!

동방 TONE! 이중주의 하모니 너무 완벽해!

vogue 사러 간 김에 CD 매장 들여다 보니
TONE 모든 종류 soldout 가슴이 벅차올랐다
그치만 TONE은 팬에게 있어 운전 BGM으로 적합하지 않아
속도는 나오고 들으면서 눈물 나와 전방 안보이게 되고w

> 운전 방해앨범이냐w

실연한 아라시 팬의 머글이 행복 꽃 듣고 통곡해버렸어 TT 어쩌나

> 창민이처럼 아무 말 말고 옆에 있어

> 아라시 노래 들려주면 좋잖아

> 어라 나도 지금 행복 꽃 듣고 반 울음 하고 있었어

> 이때 동방과 사랑에 빠지면 좋은 결론이다


Duet의 가사 아직 안된다 아직이다 
에 금욕적인 두 사람을 다시 생각
곡의 분위기와 동시에 눈물흘린 것은 나뿐이냐

> 나 그래서 들을 때마다 눈물콧물 분출하잖아

> 응응 알것같아 공식의 리뷰는 모르지만
Stand by U 의 흐름을 느끼고 있었어요 
가사도 곡조도 나긋나긋한데 강한 의지를 느끼게 하는 발라드지요

> 하모니 상황이 또 좋은거야
진심 몇 번째 우는 건지 모르겠다

누군가 슈퍼스타의 오프샷 보면서 능글능글이 멈추지 않는 나를 때려주지 않을까 

노란색 초회 한정판 이미 손에 들어 오지 않는거야? 
지방 도시 살고있는데
아침에 3 개 돌았지만 황색은 매진했다 
파랑 밖에 남지 않은 가게도 있었다

> 내가 사는 곳은 예약 단계에 매진하고 있엇던

> 위치에 따라 달라 내쪽은 아직 모든 종류 남아 있었어

내가 오늘 아침 간가게는 모든 종류 초회반 있더라 
어제 저녁부터 판매 시작했는데 그래도 3 분의 2는 이미 팔렸대
문의는 그저께부터 많이 들어와서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

근처 가게 크지만 
어제 노란색은 역시 없었어

타워 레코드에서 예약 파랑이 아직도 품절 상태인데
제대로 도착할까 걱정된다

이지 마인드가 츤쿠란 거 진짜인가요? 
말해 보면 곡도 가사도 츤쿠 같은 원래 하로프로 팬인 내 생각

(*니챤에서 퍼지고 있는 우와사 즉 소문. 이지마인드 노래에 하로프로라는 소속사의 유명 프로듀서 츤쿠가 손댔다는 이야긴데 소문은 소문....이니까 확정될때까진
ㅇㅇ)

> 아니 가사는 루나잖아

I think U know 발라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놀랐어

> 라이브 흥미롭게 될 것 같아 나 티켓 구해야되는데

> 스카이 CM하고 미츠토호 봤으면 발라드 아닌 건 알았을텐데

텔레폰 들으면서 좋아하고 있어 여보세요 들으며 망상한다

하루종일 이혼 앨범 들으며 보내고 있다
텔레폰의 우울한 말투가 우는 것처럼 들려

안돼 윤호의 휘파람이 궁금해 easy mind 제대로 들을 수 없습니다 w 

비기 이어폰으로 TONE 듣기 
사소한 행복

정말 결혼식에서 쓸만한 노래 많네 
결혼식에 한국어 곡을 틀 용기는 없었는데 기쁘다
정작 결혼예정은 없지만...

노란색은 가장 팔리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모든 곳이 매진
역시 가장 싼 가격에 곡들을 들을 수 있는 녀석이어선가
신규나 일반인도 손을 대기 쉬운 때문인것도 같고
다른 CD 가게 순회중이지만 역시 없어요 지친다

> 노란색 더 출하하길 원했어


누군가 왜 흉내내지 않을까 (앨범을 내면 타 연예인이 방송에서 따라하는 경우)
지금 연습중인 연예인들 컴온

> 춤이 먼저 무리야w 댄스에 몰아치는(원문에서는 회오리바람이라는 표현 사용) 랩에 고음까지 장애물이 너무 높다

TONE은 사랑하는 곡들이기 때문에 
요즘 두 사람이 외롭다고 하는 것도 어쩐지 알 것 같다

> 알겠다 그거wwww 나도 이어폰으로 들으면 모에 
조금 외롭게되어 연애하고 싶어졌다 w

어떤 사람들이 뭐라 해도 윤호 창민이의 매력과 기세는 멈추지 않기 때문에

노랑만 예약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오늘 다른 예약한 것 받는겸 사 온 「오늘 입하분으로는 라스트 한 장입니다」라는 점원에 말해졌다! 희희락락 하면서 최근 월급봉투에서 현금계산 하고 왔다

나 윤호님이 이런 가사를 말해주는 것은 다른 파동으로 느껴진다 
대단해 2명. 왜냐하면 외국인인데 가사가 마음에 와닿잖아
얼마전까지 단추가 나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고는 생각이 되지 않아 기뻤습니다

> 한국인의 두 명이 저런 깨끗한 표현의 일본 동요 노래해 준 것은 몹시 의미 깊은 일이라고 생각해 일본에 대한 이해 없이는 어렵지요

> 말도 예쁘고 특히 창민 님의 목소리가 곧바로 들어오는
두 사람의 하모니 나와 클라이막스도 굉장히 좋았다

I think U Know MV 있으면 좋겠다
창민이 외치는 것은 한국 라이징선을 생각나게 해

오랫동안 기다려주고 있던 팬 여러분, 그 시간을 낭비했다는 후회를 하지 않도록 두 사람의 활동으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어제 신주쿠 기자회견 중 한 말)

> 지난 SMT를 유튜브로 보고 나서, 
기다린 시간이 낭비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 카시와 함께 컴퓨터 앞에서 6 시간 감질 나게 기다리고
라이징선 메들리를 했다는 속보 
속속 올라오는 초고화질 이미지 
자고 일어나 아침 즈음에 이불 속에서 본 맥시멈
SMT 서울의 감동은 잊을 수 없는 것이다


나 최근 잡지 인터페이스에서 앨범 숨겨진 메시지로 
윤호와 창민이는 앞으로 쭉 둘이서 동방신기를 하기로 결심 했구나라고 확신했다 
또 5 명되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
잇츠 마이 웨이 & 함께 걷자 충분히 전해졌어

> 그 기합이 소중하다 나도 전에 절대 갈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절대 간다, 고 생각하니 마법처럼 이뤄졌어 (다소 의역)

> It is my way는 상당히 강한 메시지지요

> 동방은 SMP뿐 아니라 삶에서도 king이라고 생각해

> "내 뜻대로 한다"라는 의미도 있지만 "이것이 윤호와 창민, 그리고 팬의 진행하는 길이다" 라는 뉘앙스적인 건가

섬바디투럽2011 또 반복중이다
두 사람의 일본어가 유창하게 되고 있는 것이 좋다

지금은 도착한 것을 보고 있었던 이성을 잃고 너무 예뻐 놀랐다!
특별히 I don't know 댄스 버전으로 댄스 흉내내려고 생각했었는데 
그저 보고 있을 뿐으로 지친 wTT

> 절대 혹사당할 뿐이니 그만둬w

> 나도 아돈노 흉내내는건 그만뒀다TT

LOVE 메시지도 상당히 감동한
사랑이 넘치는 앨범이야

STL 2011
격렬한 에이네의 감동을 선사한다

좌우 교대로 들려오는 Love Love Love Love 뒤의 외침

BTT라던가 행복 색은 안타까운 생각이 들게 한다

이지마인드의 휘파람 반복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
머리 이상해질 것 같아ㅠㅠ

아돈노와 비유티 댄스 버전 계속 반복중이야

톤 앨범 중에 제일 많이 돌려 듣고 있는게 뭐야?

> telephone과 행복 꽃과 듀엣 BUT와 weep와 땡스마걸

> 나는 전체. 앨범 곡 배치까지 완벽한걸

> 맞아 앨범 전체 흐름이 좋다 기분좋게 올랐다가 어느 순간 침착해져서 눈물

> 아이돈노~슈퍼스타~행복꽃의 흐름이 좋아요

지금 눈앞의 남자 고등학생이 조용히 가방에서 
이혼앨범(톤) 꺼내서 친구에게 전력으로 권하고있다는 건에 대해!!!
게다가 빌려줄 테니까 마음에 들면 사! 라고 말하고있는 www 
게다가 비기 이어폰 www 
나 웃음이 멈추지 않아서 걸릴 것 같다wwwwwww

그러니까 우선 남자 고교생은 네 명으로 그 팬의 iPod로 들으면서 자켓 사진 보면서 나는 여기가 근사하다든가라던가 토론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CD는 모두 빌리는 것 같아 DVD도 전부 보았으면 좋기 때문에 차례로 돌리라고 하고 있습니다 현장으로부터는 우선 이상으로 끝


> 남자도 비기 팬과 똑같은 푸시를

> 그 전력을 보고 싶다

> 나 지금 마음 뜨거워졌어

> 그 친구 결국 빌림?

> 과연 유노윤호 센빠이와 창민상이다

고 3이야
도시락 시간에 학생들이 좋아하는 CD를 틀 수가 있는데
30 분간 전체 TONE이었다 w

곡 순서 좋다 
결국 왜도 맥시멈도 지금까지 계속해서 또다시 듣고 있지만 
듣고 weep도 마젠타도 (신곡인데 은어 쓰고 있어 틀릴 수 있음) I don't know도 
굳이 취향을 고른다면 BUT와 행복 꽃이지만 행복 꽃은 가슴이 아파오기 때문에 자중 중

어제 mu - mo에서 비기 반 도착했어
그것도 2 상자 ... 
나 주문 미스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나와 동생 거였다ww 
언제 비기가 된거야 TT 
당분간 출장 돌아오지 마 www


팬층 2명이 되어 확산중이구나

2명이 되어 좋다

팬 자체는 감소했을지 몰라도 그걸 보충하는 신규가 늘어 좋았죠 윤호랑 창민이

에이네등에서 본 팬층 생각하면 확실히
일반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증가한 것 같지만요

확실히 그 퍼포 보면 남자들 빠지는거야

역시 ( '・ J ・`) (∵)은 죄악의 남자들이구나

나도 오늘 비기이어폰하고 전철 타고있는 남자 
고등학생을 보았지만 일순간 숨을 수없는 w 

> 비기이어폰 밖에서 착용하는 용기는 없어ww
남자니까 가능한 것일까

> 팬은 부끄러워서 좀처럼 사용할 수없는 이어폰을 당당히 사용해도 
부끄럽지 않다고 오히려 경배받는 입장이라고 불공평해

> 모르지 예전에는 남자팬 뜨면 우와아아 했지만 다음 투어때는 오히려 남팬이 보통이 될지도 몰라ww

남자 오타 기쁘다면 기쁘지만 말야
콘서트라던가 이벤트라던가 남자팬 있으면 윤호랑 창민이의 시선 대부분 다 가져가버린다고ww
SMT 신의 자리 였지만 옆에 남자 두 명조 있었더니 윤호가 그쪽으로 호이호이 발동해버려서TT
그래도 윤호와 창민이 즐거워하고 남팬도 윤호랑 창민이에게 홀딱 빠지기도 해서 나는 딜레마였습니다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마쿠하리 이벤트때는 아예 남팬에 편승해 윤호와 창민이의 시야에 들어가는 작전을 했고 음 좋은 걸까 

정말 좋은 앨범이라 더 여러 사람에 윤호와 창민이를 알리고 싶다고 생각 
친구 남자 친구 선배 3 명 
앨범 반 강제로 대여해줘버렸다



결국 3 색 다 사버리고 DVD 볼 겨를도없이 거센 리피 중이지만 
I think U know에서 바뀌지 않습니다 TTT 누군가 멈추어 

주변에서 TONE을 거꾸로 읽으면 3NOT라고 말하고있는 사람 있었다 w 
너무 깊이 읽었어ww

> 제대로 읽은 것 아니고?

윤호의 휘파람 진짜로 wwwww 
너무 귀엽다 ww

숨겨진 메시지 누설은 찾을 수 없습니다 
사랑이 부족합니까 TT 윤호 창민 미안해요 TT

동방신기 TONE과 JYJ의 IN HEAVEN 제목이 이어지는구나!! 
TONE IN HEAVEN 천국의 음색 너무 대단하다!! 절대 돌아갈 생각 그대로가요 (o ^ _ ^ o) ... 5인팬 경사다!

> 창민 "혼자 태어나 혼자 간다" (* 역주; 어제 온타마에서 '인생'에 대해 창민이가 한 말로 센스있게 받아치는 비기)

> 그 제목이라면 TONE 아니어도 대부분의 단어가 이어질 것 w

> 정말 꽃밭들 싫다 동화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가?

오프샷보고 죽었다
슈퍼스타 오프샷에서 훨씬 댄스도 두 사람도 멋있게 보이는 
개인적으로 창민님이 잠재적으로 저기에 이끌려간 것도 있지만
어쩐지 오프샷에서 보인 열의가 잘 필름에 나타나 보이지 않은 것이 
윤호의 물 댄스도 창민 님의 붕대 의상으로 거울 앞에 촬영도 정말 멋있어요

왜도 MV 메이킹의 것이 멋지게 보이는 
영상의 색상 모르겠지만

일요일 타워 레코드가는 데요, 이혼앨범 핑크 처음 겟트 할 수 있습니까? 
커다란 타워 레코드입니다 누나 가끔 오는 신규를 가르쳐주세요

> 일단 문의해보면 좋지 않을까

앨범에 생각보다 좋은 노래 너무 많아서 흥분하고 잘 수 없다

이번 앨범 정말로 누구라도 대만족일 것이다

지금도 Duet 듣고 또 눈물한
음악 듣고 이렇게 울기도 처음
이 앨범 정말 보물이다

귀가 후 BTT 듣고 눈시울 뜨거워진 ~ 
그건 러브송이라기보다는 윤호와 창민이의 노래로군

윤호랑 창민이 드디어 돌아가 버렸다 
개인적으론 외롭지만 축하드립니다 ~ 
조금 쉬려하다가 방청 가지 못했던 모 프로그램이 하나님 세트였다는 것을 알고
가볍게 우울증 들어갔지만 이혼 듣고 가라앉고 있는 것이 TT

돌아가 버렸다네요 ~ 
원거리 연애는 괴로워 TT

듀엣과 weep 좋아 너무 
나 발라드 = 휴식 시간이라고 생각했지만 좋은 것 같다

> 나도 그렇습니다
댄스곡 쪽을 단연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 이혼 앨범 발라드곡 좋은 것이 많다

행복 꽃은 윤호가 뚝뚝 부르는 노래 부분이 말해주는 것 같아 좋아
창민이가 부드럽게 하모니를 맞추는데서 더 눈물나고
명곡이라고 생각해

혼자서 하는 게임이 좋아 
혼자 태어나 혼자가는 
또 하나 명언이 태어났다



<트위터>


TONE을 듣고 생각. 아티스트와 팬이라는 관계를 넘어,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깊은 깊은 애정, 강한 유대, 앞으로도 함께 동방신기와 걷고 미래를 만들어 가자라는 약속을 다양한 각도에서 느낄 수있는 선물과 앨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TONE로 분위기를 살려 잘 된←이번 정말로 좋은 악곡들을 만날 수 있었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팬도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의 프로모션도 고마운 (웃음) 윤호와 창민, TONE 제작에 종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상냥해서,…내가 지금부터 여러가지 있어도 지켜 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그런 앨범. 사랑이 가득 꽉 차고 있다. 짝사랑이 아니다. …윤호, 창민, 고마워요.  #TohoTONE

품절이 다발하고 있다든가. 내가 예약 해 둔 2 점포나 품절까지는 가지 않지만 많이 없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초동 10만 넘어 오리콘 1위 축하합니다(>_<)!

눈물이 멈추지 않는^q^ 나리얼리스트이니까 , 이런 해석할 수 없는 눈물이라든지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몰라. 윤호와 창민이의 소리가 너무 따뜻하다.  #tohotone

Tohoshinki perfect , DUET flawless #TOHOTONE Amazing ...Perfect ...Flawless album....Yunho&Changmin saranghae♥♥

아름답다―! 오늘은 TONE를 많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CD를 사랑하고 아깝다고 생각한 것 처음일지도. 2명으로부터의 중요한 선물 o(^▽^) o 꼭 껴안아 잡니다.

here is something magical about these two voices! I'm glad we can explore their charm now... 
귀국해 버려 외로운‥‥하지만, 고마워요. 씩씩한 모습과 즐거운 듯 하는 웃는 얼굴과 훌륭한 앨범. 사랑에 흘러넘친 메세지가, 두 명의 생각이 많이 차 있는 앨범, 정말로 고마워요. 
The most surprising song is 'Thank You My Girl' XDDD The coolest song are 'BUT' n 'I DON'T KNOW' 

드디어 처음 TONE을 듣습니다만, 대단해. 어쩐지, 좋은 의미로 나긋나긋 녹아내리는 것이 멈추지 않는다. 예상 이상으로 내는 문구…! 이것은, 팔리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팬 시선을 빼더라도.

눈물나기 시작했다. 윤호, 창민, 모두 쭉 사랑했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쭉 사랑하고 있어. 2명과 함께 가면 괜찮다고 믿을 수 있었다. 숨겨진 말도, 우리의 기분은 같다. 함께 걸어가자. 정말 좋아해. 사랑하고 있다.

눈치채면 STL가 시작되어 콧노래 노래해 다른 일 하고 있으면, 인트로 시작되어 있다고 말한다.....언제까지나 듣고 있을 수 있는 

보물이라든지 가지고 있어? 라고 물어졌을 때에 자신을 갖고 「TONE」이라 말한다! 

5집 너무 들어, why, Maximum라고 하면 How Can I가 온다고 머리가 믿어 버리고 있어, 매회 조금 놀라는 ^p^

Duet 너무 좋아한다.....라고  할까 진심으로 이 앨범 모두 날아가고 어디 하나 스킵하지 못해......전부를 너무 좋아하는 최고의 앨범. ·˚·(/Д`)·˚·.

내일부터 5집과 TONE를 엔드리스 리피하기로 결정♪
무사히 의상전시전도 톤 트레이닝 승차도 신쥬쿠 비전도(라이트 업은 너무 빨리가는 바람에 보지 못했지만) 제패! 디지탈 카메라로 찍었고 만서문구! 오리콘 첫날 선두도 축하합니다―!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정말 좋아한다-!


아직 안된다 아직이다 끝나는 것 없는 duet 이 가사에 대단히 영향을 주어 왔다.  

외롭지만, 고마워요. 씩씩한 모습과 즐거운 듯 하는 웃는 얼굴과 훌륭한 앨범. 사랑에 흘러넘친 메세지가, 두 명의 구상이 많이 찬 앨범, 정말로 고마워요.

아 아? ‥‥돌아가버렸어(;;) 2주간이나 체재하고 있었던 것이군요‥‥데일리 1위의 뉴스는 들었는지. 천천히 쉴 수 있을 시간이 있도록. 고마워요.  

오늘 왔다. o(T^T) o 아직 울지 않고 제대로 들어보지 못한…여러가지 감정의 도가니로 감정의 큰 파도에 휩쓸려지고… 

어제밤 심야까지 몇번이나 울면서 들었기 때문에인가, 조금씩 즐겨 들을 수 있게 된♪ 분위기 나오는 곡도 가득하다□(*′∀`*) ノ  #TohoTONE

Easy Mind의 마지막 바람빠지는 휘파람 윤호지요! w그 후의 유노의 응-응-도 맞추어 모에라 심장 찌르르--했고^^*너무 사랑스럽겠지―!행복^^* 

'Back to Tomorrow' is TOO MUCH FOR MY HEART!.... who did say that they can't sing alone?! the BEST album of the year: #TohoTONE TT ~ TT !


오케스트라의 튜닝 Time라고 좋아하는 소리입니다, 나는. 파헬벨과 톤의 취향이군요. 

도착한 잡지와 CD를 택배 로커에서 꺼내 방에 가지고 돌아갔지만, 너무 좋아 토할 것 같았습니다( ;′Д`) 윤호, 창민, 멋진 앨범 고마워요!

TONE 첫날 TSC 추월이라든지…데일리 1위라든지…기쁘지만, 무엇보다도 두 사람이 노래해 주고 있는 일이 기쁜…~TONE를 들으면서∼

소책자의 암호에 지금 깨닫았다…! (p_q. ) 눈물나기 시작했다…

그렇다 치더라도 BTT를 너무 좋아하는…아니 모두 좋다 TT 5집을 들었을 때의 감각…!


Listening TONE album, totally not disappointed. One word resume this album : PER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