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아 우쭈쭈 통장으로 키운 내새끼ㅠㅁㅠ
너만 보면 나는 가슴이 아파 터져 울어..............아련아련
너만 보면 나는 가슴이 아파 터져 울어..............아련아련
1. 심장 포토북이라니 하아하아 명지밍 내 명지밍!!!!!!!!!!!!!
2. 창민이 굿즈는 내가 윤호 굿즈는 친구가 사서 서로 공유하는 사이였다 근데 친구가 전의 일로 탈덕을 했지ㅎ...ㅎ.ㅎ....ㅎ. 포세이돈 보고 돌아와 친구야.................... 심장포토북 사놓고 기다릴게
3. 레얼 원고가 뭐 집중하게 만드는덴 갑인거같애 한글창만 켜놓으면 갑자기 생각지도 못하던 다른 일이 맹렬하게 하고 싶어져서.. 그래서 안하던 짓을 다하고 번역도 갑자기 늘었고ㅋㅋㅋㅋ 그래봐야 번역기 없으면 난 고자지만......
4. 아니 진짜로 일본어 잘하는 팬들 많은걸 알아서 부끄럽다 내 번역 보면 얼마나 비웃기게써.... 어차피 커밍아웃했으니까 블로그에도 써놔야지 녀러분 저 사실 일본어 안배워써여 못배워써여 히라가나랑 가타카나 배운 이우로 제2외국어 안할거라고 공부 안했거든요........ 심지어 저 귀고자라 일애만 그렇게 쳐봤지만 아직도 소리 안들림^ㅅ^ 그니까 혹시 틀린거 있음 조용하게 알려주세요 안보고 웃지 마시고.... 여태껏 오역이 아니라 수염 차로밖에 고나리 안먹었단게 신기해서.........
5. 근데 그래서 난 더 후기 함부로 의역 못하겠는듯 내가 모르는거에 가로치고 역주로 이거인듯? 하는 한이 있어도... 왜냐면 모르는데 고치는건 진짜 죄짓는거같아서? 커플성 없앤다고는 하지만 그게 후기 조작한단 말은 아닙니다 그냥 조금 더 사랑보다 우정에 가깝게끔 수정하는거 뿐이지... 니챤의 소위 까빠후기는 걍 번역 안하고...... 후기 자르거나 하는건 음... 그냥 아무리 그래도 멤버니까 나는 기왕이면 둘 얘기 다 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그냥 좀 보고 놀랬어서. 내가 올팬이라 이건 이해 못하는 부분인건가? 몰라 진짜 그렇게 해야하는거라면 진짜로 일 터지고 개인팬이 되는건가 심각하게 고민했지만 난 절대 그렇게는 못할듯 ㅇㅇ
음 그냥 난 신난다 윤호랑 창민이 팬질 둘 다 할 수 있어서 둘 얘기 다 번역할 수도 있고 ㅇㅇㅇㅇㅇ
2. 창민이 굿즈는 내가 윤호 굿즈는 친구가 사서 서로 공유하는 사이였다 근데 친구가 전의 일로 탈덕을 했지ㅎ...ㅎ.ㅎ....ㅎ. 포세이돈 보고 돌아와 친구야.................... 심장포토북 사놓고 기다릴게
3. 레얼 원고가 뭐 집중하게 만드는덴 갑인거같애 한글창만 켜놓으면 갑자기 생각지도 못하던 다른 일이 맹렬하게 하고 싶어져서.. 그래서 안하던 짓을 다하고 번역도 갑자기 늘었고ㅋㅋㅋㅋ 그래봐야 번역기 없으면 난 고자지만......
4. 아니 진짜로 일본어 잘하는 팬들 많은걸 알아서 부끄럽다 내 번역 보면 얼마나 비웃기게써.... 어차피 커밍아웃했으니까 블로그에도 써놔야지 녀러분 저 사실 일본어 안배워써여 못배워써여 히라가나랑 가타카나 배운 이우로 제2외국어 안할거라고 공부 안했거든요........ 심지어 저 귀고자라 일애만 그렇게 쳐봤지만 아직도 소리 안들림^ㅅ^ 그니까 혹시 틀린거 있음 조용하게 알려주세요 안보고 웃지 마시고.... 여태껏 오역이 아니라 수염 차로밖에 고나리 안먹었단게 신기해서.........
5. 근데 그래서 난 더 후기 함부로 의역 못하겠는듯 내가 모르는거에 가로치고 역주로 이거인듯? 하는 한이 있어도... 왜냐면 모르는데 고치는건 진짜 죄짓는거같아서? 커플성 없앤다고는 하지만 그게 후기 조작한단 말은 아닙니다 그냥 조금 더 사랑보다 우정에 가깝게끔 수정하는거 뿐이지... 니챤의 소위 까빠후기는 걍 번역 안하고...... 후기 자르거나 하는건 음... 그냥 아무리 그래도 멤버니까 나는 기왕이면 둘 얘기 다 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그냥 좀 보고 놀랬어서. 내가 올팬이라 이건 이해 못하는 부분인건가? 몰라 진짜 그렇게 해야하는거라면 진짜로 일 터지고 개인팬이 되는건가 심각하게 고민했지만 난 절대 그렇게는 못할듯 ㅇㅇ
음 그냥 난 신난다 윤호랑 창민이 팬질 둘 다 할 수 있어서 둘 얘기 다 번역할 수도 있고 ㅇㅇㅇㅇㅇ
6. 윤호 말투는 귀엽고 진지진지 열매 먹고 말할 땐 더 귀엽지만 역시 드라마에서는... 음 그래도 난 포세이돈 좋았다 일단 캐릭터도 좋았고ㅇㅇ 아 여기서 일단 맨땅을 좀 까야겠다 아무튼 그리고 나는 제복성애자니까? ㅎㅎㅎㅎㅎ 몸 움직이는 드라마쪽이 확실히 잘 받는 것 같다 대사 많이 치는 것보다는... 워낙에 또 시선 사로잡는게 있기도 하고ㅇㅇ 그게 손해보는 경우도 있는 거 같지만 왜냐면 똑같이 실수해도 눈에 더 많이 띄니까... 반대의 경우가 나는 나군이라고 생각하는데 워낙 밋밋하고 무색무취해서 그냥 그렇구나 ㅇㅇ 싶은 그런거.
모르겠다 사실 나도 아쉬운거 전혀 없겠나 나야 무대위 오빠를 좋아하고 오빠 발음도 좋아하지만 장기적으로 연기를 죽 할 생각이면 발성이나 발음은 노력해줬으면 싶음 요새 비음 강해진 경향도 있고 근데 싯파 까도 내가 깐다고 딴 건 몰라도 브라운관 비주얼 갖고 까는건 니네가 그러면 안되지 보스도 TV에 나오는데!
진짜 현실지인들이 나 팬질하는거 보면 놀랄듯 왜이렇게 순정순정하냐고...... 나 아니어도 많이 까줘서 그래여 아 이래서 돖팬덤이 더 예민하고 섬세할 수밖에 없나봐 진짜 저 까이는데 나 하나 돌 얹기가 그리 싫다 그냥 좋은말만 해주고픈 느낌 아니 일단 내 눈이 호강했는걸! 그니까 윤호오빠는 잘생겼고 고화질로 보니 더 잘생겼더
7. 아 썰풀고 싶어 죽겠다
심창민이 피안과 차안 사이에 있는 존재였으면 좋겠다 멍하니 망량 표지 바라보다가 떠올린 생각 맞음 아무튼 그래서 자꾸 혼령? 이라고 해야 하나 생명을 가진 기운들이 자기를 부르는거야. 인간보단 어쩐지 그네들이 가깝기도 하고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을 보며 독특한 세계를 갖게 된 탓에 오히려 사람이 더 어려운 감도 있음. 그렇다고 해서 한 발 떼서 그곳으로 가는 순간 끝이란 걸 아니까 계속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는거고 ㅇㅇ 그리고 그 와중에 정윤호가 있음 기운을 읽는 창민이에게 있어 진짜 신기할 정도로 양기로 가득차서 반짝반짝하는.... 음기 때문에 어쩐지 피로하더라도 윤호 옆에만 가면 막 힘이 나, 좋아. 자기처럼 윤호가 막 다른 세상을 보는 것도 아닐텐데, 어떻게 타고난 게 저렇게 맑고 환할까 해서 창민이는 신기해. 부럽기도 하고 가끔은 그게 질투나기도 하고, 그치만 소중해서 아껴주고 싶고. ............... 하다가 이런 일이 일어나고 저런일이 일어나고 하는 그런거 갑자기 얼버무리는 건 머릿속엔 다 있는데 쓰기 귀차나서...........세상에 썰풀기도 귀찮아지다니
8. 단편도 하나 생각났는데 손도 못대고 있음 이건 좀 질척질척한거................. 애증 질척하고 들끓는데 그게 버석버석하게 이뤄지는거가 쓰고 싶다 그치만 난 고자잖아?
9. 달달한 것도 좋은데 요즘은 계속 우울한것만 생각나는군.... 했더니 정사시리즈 썼구나ㅎㅎㅎㅎㅎ 아 역시 현실오빠들이 최고임. 난 제일 신기한게 해외 나가도 계속 떡밥이 떨어진다는거....? 일본은 그렇다치더라도 미국갔을 때도 그렇게 떡밥이 잘 떨어질줄 몰랐지. 아 돖부심 느끼네.
10. 그니까 쌩뚱맞게 마무리는 일본 정규 5집 흥해라.............같은걸 끼얹나? 벌써 세벽 네시 자야겠지 졸려서 어떻게 마무리할지도 모르나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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