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13 나고야 에이네이션 공연 반응 번역

1. 무대 때, 동방 팬들은 집중해서 조용하고 타 팬들이 트위터로 멘션

> 동방신기 굉장해wwwww 캬- 캬- 하고 팬들 기운 넘친다

> 동방신기의 인기 너무 대단하다. 코다쿠미조차 넘어있어. 아까 회장 걷는데 수건이나 부채 든 팬들 수가 가장 많다고 느꼈다.

> 뒤에 아줌마가 동방신기 외치고 있어 창민이 팬인듯 ~ (ノ∀`*)ノ)) www 

> 동방신기의 인기 ww 헷갈리는지 니콜 이름 외치는 팬도 재주다 ← KARA 오타

> 동방신기 갈라지고 의외로 인기 있구나 새삼 느꼈다 ㅋ! 

> 동방신기 인기 아줌마 위주지만 (бвб) 

> 동방신기 좋겠어. 생각보다 팬들이 많다. 체력 지키고 있던 아줌마들, 여기에서 폭발합니까? 

> 동방신기의 분위기 심상치 않아

동방신기의 고조로 장난 아니다. 여자 총기립. 나는 놀라서 일어났지만. 

2 분 전

V 계 밴드와 AKB 관련 현장 밖에 모르는 사람이지만,

동방신기 타 무섭다. 이것은 "팬"이 아닌 "오타쿠"라고 부를 수 있다.

이렇다면 akb 오타보고 무섭다고 하는 이유도 잘 알겠네요 

2. 가지 않은 비기들도 트위터 반응 보며 응원! 씽나!

동방팬들 실신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다른 팬들이 말해주고 있네요w

모두 무리하지 말고 열심히

트위터에서 동방 팬이 꽉꽉 채운 기록이 무섭다고 말해지고 있어!

단독 아닌데 굉장하다

뭐 하나 부정할 수 이봐 ... 

동방 팬들 최고야, 다른 뭐 있어? wwwww

근처에있는 동방신기의 팬 같은 남자가 아까부터 방방 뛰고 있지만 노래의 리듬에 전혀 

맞지 않은 것이 재미있어. 그리고 근처의 여성 팬들을 약간 끌고있다 (웃음).

남팬이 많았다고 합니다wwwwwwww

합동 콘서트는 전장이다 

우리들은 전사 지휘관은 윤호와 창민이

적은 나고야성에 있습니다

동방 팬들 필사적이라 너무 무서운 것일까 w 

나도 동방 앞에 있으면 이성 잃고 있으며 동방밖에 보이지 않습니다고 ww 

기다릴 수가 없네요

역시 윤호와 창민이는 굉장해!

오사카도 기대한다

3. 끝나고 난 후 짤막하게 후기 올라올 때

윤호와 창민이 참가 무대

더운 날씨에 수고했고 무사히 끝난 것 같아

좋았다!

"팬 아니다 이것은 오타쿠이다"라고 "동방신기 신자"라고도 하더라 

두 사람이 우스꽝스럽게 취급되는 건 용서할 수 없지만 우리가 소악마취급 되는 건 그냥 웃겨

동방신기 종료! 종료 직후 손님의 한숨 장난 아니고! ! ! ! ! w

약 30 초 전에 동방신기 ㅋ! 녀석들의 인기 지독해 !

【속보】 동방신기 종료! ! 유노 라이징선 첫번째 였고! 나와 끝난 후에 대화했다.

중간에 마이크가 찡-소리가 나서 챠미가 웃으면서 귀를 막았다. 항상 챠미가 하던대로 "다음 노래 갑니다!" 해서 에~ 하고 말하니 "나도 더 쉬고 싶어요"라고. 오늘은 라이징 선 후반에 창민이가 숨이 많이 가빠했어

4. 오늘 창민이도 윤호도 서비스 폭발! 창민이는 매우 더웠던 듯?

창민이가 정말 덥네요, 라고 윤호한테 말할 때 윤호가 물을 마시고 있어서. 창민이가 웃고 윤호도 웃었다! 안정 되면 제대로 리포트할게

창민이가 검지손가락으로 하트 쓰고 비기들 절규

왜 시작하기 전에 조명 사라지고 있는데 창민이의 하아하아 하는 한숨이 들려오고 가까이 있던 비기가 차 님 힘내! 라고 말하며 웃었다

창민이 숨쉬는 소리 많이 들렸지 

항상 생각하지만 하아하아 하다가도 노래하는 중에는 내지 않는다는게 신기해

프로일까

> 오히려 곡 사이에 하아하아 하면서 조절하고 있는거 아냐? 무리해서 참으면 노래에 더 영향 줄 듯

윤혹가 창민이에게 뭘 던진거야! 그것을 즐거운 듯이 챠미가 잡았어 (; 'Д`) 하아하아 귀여웠 

5.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느냐는 여전히 화두. 비기들 우르르 빠져나오니 공연장이 휑했다고.

고객을 자리에 앉혀둘 수 없는 아유를 언제까지 마지막 순서에 두는 에백은 정말로 똥같아. 

좋은 형태로 최고에서 내려오게 하는게 아유의 자존심도 가치도 유지할 수 있는데

이대로는 불쌍해

매너가 문제가 아니야

고객들이 목적이 끝나도 아유의 무대만은 보고 돌아가지 않으면!

하게 생각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를 생각해야 할게 아유 쪽

매너가 어쩌고 저쩌고 하려면 조악한 무대는 하지 말아야지(의역)

오타의 마음은 오타가 가장 알 건가 AKB 남자! 동방신기의 때 우리가 볼 수 있도록 이동하여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 응원 방법이 좀 재미 있었어 ( '∀`) 1 분 전 Keitai Web에서 즐겨찾기 리트윗 회신 

> 아키바 오타와 동방신기 오타가 부부가 되면 굉장할 것 같다

돌아가는 길에 젊은 남자 두 사람이 

오늘은 동방신기만은 가장 앞에서보고 싶었다! 라고 말했다 w 

저것이 톤오타인지 다른 오타인지 궁금하다 w 물론 오늘도 가장 고조된 분이기였다! 젊은 팬들이 많았고 나이든 팬은 적었어 실제로!

이런 출입 자유로운 이벤트에서 흥미없는 아이 안 보는 건 당연하잖아

동방신기도 옛날엔 화장실 타임이였고

그걸 매너라고 하는 것도 웃겨

아유가 저쪽과 합동무대 했지

FIVE 라든가 말하는 노래 함께 부르고

저쪽 편에 서게되고 

5명 꽃밭녀들 부추기는걸 이용되고 있어

> 아유 자신이 5명을 이용하는게 아니고? ㅋ

돌아갈 때는 비기임을 숨기고 떠나지요 

그래봤자 텅텅빈 장소 보니 

비기가 없게 된걸 알려 버리게 되지만ww

+ 추가

유노가 창민에 뭘 던진거야! 그것을 즐거운 듯이 챠미가 잡았어 (; 'Д`) 하아하아 귀여웠 

3 분 전 즐겨찾기 리트윗 회신 

왠지 무대 위에서 영차영차했어 16 분 전 모바쯔이 / www.movatwi.jp에서 

오늘 창민이는 혼자 총총 가버리는 것이 아니라 윤호의 2 미터 정도 앞을 걷고 있었어. 그러다가 갑자기 돌아서서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한글)"라고. 윤호는 비기 스트 고맙다고 (^ O ^ ☆ ♪ # TOHOanation 

3 분 전 TwitBir

Somebody to love의 love 연호 후 유노윤호가 "나고야아아아아아" 이 남자에게 머리가 빠져버릴만큼 모에했다(매력을 느꼈다) 16 초 전 즐겨찾기 리트윗 회신 

유노윤호, 즐거웠니 나고야는 ~? 

최강창민, 미소 고마워 ~? 동방신기 최고였다 ♪ # anation # anaAichi 

짧게 

창민님은 애교 열심이었고 지나치게 귀여웠습니다 

윤호님은 오늘도 카메라에 시선을 많이 맞춰줘서 녹았습니다..

동방으로부터의 후기 메일 ~ 역시 나고야는 엄청 더웠어요!!  항상 a - nation 나고야는 가장 더운 이미지가 있었습니다만, 과연이었습니다. 장어덮밥 먹지 않았다면 틀림없이 쓰러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아니, 농담이에요,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입니다. 2 년만의 나고야에서 여러분을 만나서 기뻤습니다. 지방을 돌며 라이브하던 재미를 기억하여, 빨리 투어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나고야에서 원기를 받았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에이네 횟수 거듭할수록 

다른 오타도 인정 해주고 2 명의 동방신기가

점점 확립되어가는군요

화음은 오늘도 깨끗했다!

옆에 있던 사람도 팬인진 모르겠지만 하아아라는 감탄의 소리 내고있는 wwww

카메라를 향해 도야도야 

카메라를 향해 싱글벙글 

오늘 윤호도 창민이도 서비스 좋더라!

MC보다가 챠미 어디 선가 한번 씹은 (대사 잊은 orz) 

유노윤호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었다!!!!" 챠미 "시선 받은만큼 노력할게요 " 

"다음 노래 하겠습니다"((에에에~)) "나도 정말은 아직 쉬고 싶어요 " 

+ 추가분

에이네 유노윤호가 SJ의 Mr.simple 도중 춤추고たー!! 높아진 배기!! 

15 분 전 Twitter for iPhone 회신 어! ? w

(슈퍼스타 반주랑 비슷해 헷갈린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음)

방금! 

함께 간 남자 오타가 분위기에 끌려 창민! 하고 외쳤어 앞에 있던 다른 팬이 흘겨보았다w

19시 이후에 나오고 19:30 경 끝난 것이 

윤호 검은 앞머리를 내리고 있었다

창민이 파마는 오늘 침착하게 내려앉아 있었고

나고야가 더워서 윤호랑 창민이 라이징썬후 얼굴이 땀으로 가득

인사하고 윤호는 매우 기쁘다고 말했어

창민 : (윤호를 향해) 나고야는 오랜만 이군요? 

윤호 : 물마시는중

창민 : (웃음터져서) 물 마시고 있었군요

매번 열리는 에에~ 콜은 오늘 창민이가 호흡이 과해서 잠깐 멈췄고

윤호가 재빠르게 잠깐 저희 휴식해도 좋을까요? 라고 말했습니다w

후쿠오카보다는 MC 시간에 여유가 있어서 그래서.

히쓰마부시(장어덮밥) 먹고 오늘 무대에 섰다고 했어.

윤호 : 비기 있네요.

차 : 오늘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윤호는 여전히 카메라에 시선 보내줬어 w 오늘도 의기양양한 얼굴 많았고. 창민이도 카메라에 피스 표시 하거나 싱글벙글하고 완전 귀여웠습니다 노래는  얼굴 넉넉하게 차도 카메라에 조각하거나 싱글벙글하고 카와유스이었습니다 노래는 후쿠오카에 이어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오늘은 가사도 전혀 실수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