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공식에서 커플드립치는 소리 안들리게 하라!!!!
(TVXQ &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윤호와의 관계를 한마디로 정리한 창민이라니
슈ㅣ발 컵등이인 나를 자꾸만 패배시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Aㅏ....그래서 6월호 언제 나온다그여?)
1. 병림픽도 하루이틀해야 아 저 병신새끼들ㅉㅉㅉㅉ 하고 끝내지 며칠이야 으아 진짜 다들 정력들도 쩌넼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정리를 해보자. 팬아트->영상->원작자 동일하지 않음->아니그니까씨발컵등년들이문제라고!->컵등이가 사는 올팬싸들 각성하라->니네 이런것도 있고 저런것도 있었잖아 올팬싸간판달고 왜그래 서운해 쀼잉쀼잉 이 상황 맞나여? 존나 스펙터클한데 음 주제가 없어서 그런가 재미도 없다! 이거 작품으로 나오면 별점테러 좀 당할듯요.
2. 그냥 내가 존나 슬픈거는 난 팬아트가 좋아요^*^ 드립 치자마자 시발 팬아트 하나 갖고 이 무슨 병림픽이여ㅠㅠㅠㅠㅠ 존나 내 수호신은 불화의 여신인가봐영! 그렇지 않고서야 내 팬질이 이렇게 험난하고 지랄맞을리 없어! 슬프다 내가 팬질한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orz
2. 그냥 내가 존나 슬픈거는 난 팬아트가 좋아요^*^ 드립 치자마자 시발 팬아트 하나 갖고 이 무슨 병림픽이여ㅠㅠㅠㅠㅠ 존나 내 수호신은 불화의 여신인가봐영! 그렇지 않고서야 내 팬질이 이렇게 험난하고 지랄맞을리 없어! 슬프다 내가 팬질한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orz
3. 간단하게 설명해봅시다. 근데 하나하나 뜯어놓고 보면 간단한데 이게 존나 꼬이고 꼬였음ㅋ 하나 안통하니 바로 다른 주제 들고와서 줄줄 늘어지는 바람에? ㅋㅋㅋㅋㅋㅋ
(1) 하나코우사기님 팬아트에 대한 반응
: 언제나 그렇듯 27일에서 28일로 넘어가는 자정 가까운 시간에 팬아트가 업데이트. 텔존에서 내리라고 함, 내려갔음. 투파는 안 내려 감. 안 내려가니 신고로 글을 블라인드 시킴(투파는 5번 이상 신고되면 글이 블라인드되며, 이후 운영자 판단으로 글 자체가 삭제되거나 복구됨). 당시 조회수가 천이 넘는 상황에서 댓글로 토론하던 와중에 신고로 글이 내려가니 자게에 글이 세워짐. 약 150개 댓글이 달리며 토론을 했고, 거기에서 '왜 그 팬아트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라는 의견이 많이 나왔음. 논란 내용을 보고 글이 다시 복구. 이전에 달린 댓글은 삭제된 상태였음. 예의 아이피 차단이 있었다는 글이 이 글인데, 내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모처 비꼬는 글 (니들이 이러니까 윤호가 어쩌구 하는, 윤호 끌어들인 매우 불쾌한 글이었음) 부터 여하튼 불쾌한 코멘트가 상당수 달려 있었음. 관리자 엄연히 있는 곳에서 누가 봐도 눈살 찌푸려지는 그런 코멘트에 아이피 차단 안했으면 그게 이상한거임. 그 때문에 덧글 삭제하고, 자게에서 회원들이 토론해서 여러 의견이 있으니 불편한 사람이 보지 않는 쪽이 맞는 것 같다고 합의 본 상황이었음.
(2) 텔존에서 영상 논란이 점화됨
텔존에서 28-29일로 넘어가는 새벽 불판에 좀 재밌는 일이 생겼음. 닉을 직접 까지는 않겠지만 모분과 모분과 모분 셋이서 불판 하나 깔아놓고 아주 도 넘는 대화를 하심. 불판 글은 과거 영상 캡쳐글이었으므로 하등의 관련이 없는 상황에서 모분께서 요새 하나코우사기님 팬아트로 시끄럽대~ 하면서 말문을 여심. 씹고 뜯고 맛보며 기어이 어머 그사람 문제 있네 하는 발언을 얻어내고 와중에 버터님도 비난받음. 상당히 악개 수준에 가까운 발언 (구체적으로 적진 않겠음) 을 하고 불판 삭제됨. 한마디로 팬아트 문제로 시끌시끌한 곳은 모처-투파였고 투파는 상당히 온화하게 해결되어가는 과정이었음. 모처는 손발 드릉드릉 하고 계셨겠지만서도.
아무튼, 텔존에서도 그 문제로 논쟁하고 싶으신 분이 꽤 많으셨던듯. 새벽에 그렇게 불판깔아서 문제 있지 그지 하는 대답을 얻으시더니, 다음에는 또 케케묵은 영상 하나를 발굴해내심. 예의 악역에 윤호 대입했다고 지랄지랄하던 그거-_- 그 영상은 투파에는 없었고, 텔존에는 올라와 있었음. 무려 1월달에. 투파에 팬아트 글이 복구되자 예의 투파 모 회원이 그 영상을 파라다이스 방(회원 가입 없이도 볼 수 있으며 해외팬들이 보고 있는)에 올리고 투파에서도 논란을 재점화시킴. 코멘트 논쟁이 이어지면서 회원들이 신고로 블라인드를 시켰고 자게에서 다시 토론이 진행됐음.
나중에 웨이보 강좌라도 해줘야겠다ㅉㅉ 홈페이지랑 웨이보 구분을 못하넹
해당 회원이 무리수 두면서 투파에 왜 창민이 사진밖에 없냐고 (매번 바뀌는 사진) 했고 커플팬 운운 발언까지 나옴. 이에 대해 해당 회원이 사과. 투파가 얌전하게 넘어가나 싶더니 이제 그 영상으로 싸움판은 텔존으로 옮겨감. 영상 만드신 분은 빵녀 아님. 뚠뚜 사진 올라와 있다고 뭐라 하던데 웨이보에는 트위터의 RT기능과 마찬가지로 상대가 쓴 내용을 가져와서 거기에 코멘트 하는 포워딩 기능이 있음. 웨이보에는 드문ㅠㅠ 각성팬분이 뚠뚜가 완결성을 위해ㅋ h자 하나 빼고 시아 쓰는 거에 대해서 그래 넌 동방신기든 ㅈㅇㅈ든 니가 좋으면 그만이지 이 이기적인 새끼야? 하는 코멘을 했고 해당분은 거기에 옳소! 하고 포워딩을 한거였음. 중국어는 한국어로 그냥 돌리면 알아보기 힘드니까 영어로 번역해보면 좋습니다. 리빙포인트. 아무튼 근데 어떻게 빵녀 포스팅을 RT할 수 있냐고 그걸로도 지랄이가 쩔었음. ....은 말도 안되는 소리니까... 어.. 애초에 해외팬들은 출처 구분 그런거 없거든여?? 그냥 해외팬들 다 빵녀니까 우리 국내팬 자료만 공유하자고 이왕 주장할 거면 좀 참신하고 산뜻하게 이야기해봐영 우왕^ㅁ^
(3) 결국 공격대상은 하나지
뭐 그래서 결론은 매우 식상해짐. 컵등이다! 컵등이를 공격하라! 자기 새끼 치켜올리려고 다른 멤버 이용하는 컵등이 주거라!! 올팬싸라니 그런거 다 한 멤버를 위한 곳일뿐이야! 왜 올팬싸인데 그런 불편한 자료를 게시할 수 있는건가영 올팬싸는 올팬싸가 아니근영? 하고 매우 해묵은 자료들ㅋㅋㅋㅋ 까지 들춰내며 사건은 해결이 아니라 그냥 장기전으로.... 아 역사공부할 때 이런 거 나오면 되게 짜증나더라. 투파에서는 지랄 못하니까 오픈갤인 텔존 가서 지랄. 텔존에서 지랄하는 애들 캡쳐보내주세여 대처하겠음 하니까 또 지랄. 아니 원래 명훼는 본인이 신고해야 되거든여. 동방신기 모욕하는 거 알아서 에셈 법무팀으로 보냈그 투파 모욕하는 거니까 투파 원장님한테 보내고. 뭐가 문제지??? 같은 동방신기 커뮤니티에서 분란 일으키는 애들 있으니 그 커뮤니티 사람들이 힘들어하자나. 그러니까 캡쳐 보내주시면 걔네가 안하겠졍. 이거 이해 안되나? 이게 왜 식민지 소리 들..... 됐다 정상인의 사고로는 뭔가 납득하기 어렵네영 ㅇㅇ
됐고 걍 꼭지별로 정리합시다.
- 팬아트 문제 : 얘기할 가치도 없음. 불편하면 토론 거쳐서 내리던지 게시하던지 결정할 문제. 단 이 과정에서 팬아터의 의도를 제멋대로 설정해선 안됨. 이런 부분이 저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불편해요와 이 분은 이런 의도로 그리신 거 같고 그게 제 기분을 나쁘게 해요. 의 차이를 구분 못하는 건 아니겠졍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보기 싫으면 내가 피해가는 거지만. eggplant님/에버키스님이 커플성 팬아트 (커플팬아터지만 늘 커플성만 그리시는 건 아님. 구분이 필요함) 를 올리실 때 이건 커플성으로 느껴진다, 의견이 다수일시 투파에서는 잘 내려갔음. 이번 같은 경우에는 의도가 있을 것이다를 먼저 상정한 것, 다수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소수가 무조건 자신이 불편하니 내리라고 강변한것. 의 양자가 겹치며 문제가 발생한거. 올팬싸니까 커플성 의도가 보이는거, 나아가 5인자료는 '안 됨'. 그렇지만 불편함의 문제는 안되고 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좋고 싫음 즉 취향의 문제. 취향이니까 스루하세여! 이게 안 돼?????
- 이미지 설정의 문제 : 알페스 얘기할 때 자세하게 쓸 거지만, 팬픽이라고 해도 윤호 이미지가 다 같은건 아니었졍. 윤호 팬들이 오히려 상남자 이미지보다 더 싫어했던 건 따로 있을텐데? 예의 초반의 빙구 이미지. 덧니시절에 소위 그 헐랭한아빠에 꼼꼼한 엄마 ㅈ...ㅈ.....씨발ㅋ 아무튼 그 가족 기믹으로 흥했었음여. 못믿겠음 ㅇㅇㄹㅂ 가서 그 때 팬픽 뒤져보던가. ㄱㅅㅇ 같은 경우는 오히려 취향 극렬하게 갈렸졍 왜냐면 둘 다 레알 미친것처럼 나오는ㅋㅋㅋㅋ 거라서 한쪽만 일방적으로 폄훼되는 거보다는 오히려 낫다고 하는 사람들 많았던걸로 기억(물론 그 팬픽이 구돖 팬픽계에서 얼마나 후폭풍이 쩔어줬는지를 감안한 평가겠지만. 아무튼 이거 갖고 또 내가 윤죄 쉴드 쳤다고 난독증 환자들이 말할까봐 미리 아니라고 말해둠 병신드라ㅗㅗㅗㅗㅗ 난 윤죄 시러해ㅗㅗㅗㅗ 커플링 견제 그런거 떠나서 애들 눈앞에 그런 지지 들이대는거 존나 싫어여ㅗㅗㅗㅗㅗ) 게다가 그 때 한참 여초에서 누님들의 아이돌로 뜨고 있었고 이거랑 시너지 효과도 났고.
나 근데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윤호로 성희롱하지 말라믄서여? 근데 여초에서 인기 있었던건 좋아하시잖아요. 그 때 여초에서 윤호 대상으로 진짜 나같은건 쨉도 안되는ㅋㅋㅋㅋㅋ 섹드립 쩔게 나왔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해요? 참 나 아다르고 어다르고 기준도 작작 제대로 세워야지. 윤호 섹시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 그래요. 그때그때 좋아하는 모습 핥겠다는데 뭘 이미지 고착이 어쩌구야. 구돖 시절처럼 뭐만 하면 알페스랑 연결되면 몰라. 걍 커플팬이 윤호 핥는다<- 이 유일한 공통점 나오면 지랄지랄하는거 스스로도 안 이상해여? 그래놓고 윤재하고 호민하고 똑같대. 지랄도 병이다 진짜. 윤재랑 비스끄무리해지려면 오히려 창민이한테 가서 규민딸이라고 적어주세영^0^ 하는게 더? 그 전에 일단 조규가 창민이 뒤통수를 쳐야 하고? ㅋㅋㅋㅋㅋ 슈ㅣ발 같아지기도 존나 어려운 조건인데 그걸 동일선에서 비교하고 있으니 레알 깝깝 ㅇㅇ
아 자꾸 이 꼭지 길어진다. 알페스 얘기할 때 쓰려던 말이 자꾸 나와서. 뭐던 간에 니가 보던 오빠던 내가 보던 오빠던 어느쪽이 정답이란 말은 없음여. 그러니까 자기 좋은데에서 앉아서 노는거지. 특히 라이트팬의 경우 예능 몇 개, 음방 몇 개 보고 들어오는 만큼 어떤 한정된 이미지만을 알고 그 캐릭터로 파악한 상황에서 차츰차츰 더 입체적으로 그 캐릭터를 늘려가기 마련임. 근데 야 니 캐릭터는 오답임ㅋ 넌 팬도 아님ㅋ 이지랄 할 필요 있음? 걔들이 모처 가서 우리 윤호는 존나 상남자고 남편인거같아영^0^ / 와 우리 윤호 둉나 언니같애!!! 하지 않는 이상에야 굳이 딴데 왜 들여다보고 열냄?
- 노는데서 노세여 : 구돖때하고 제일 차이나는게 그러니까 그거임. 그 땐 각자 맞는 장소에서 놀았거든요. 팬픽 좋아하면 팬픽 오케이인데서 놀고 팬픽 좋아하진 않아도 관계성 얘기하고 싶으면 그런 얘기 하는데서 놀고 자기 오빠만 파고 싶으면 그런데서 놀고. 모든게 모이는 허브홈같은 경우는 모이는 사람이 많으니까 (+ 알력싸움 뻔히 보이니까) 불편한 사람 배려해서 배제하고. 여초같은데서는 안보이게 기 싸움좀 했지만... 아무튼 지금도 마찬가지임. 올팬은 올팬싸에서 놀고 커플팬은 커플팬싸에서 놀고 개인팬은 개인팬싸에서 놀고. 이게 어려움? 왜 개인팬이 개인팬 배려 안해준다고 올팬싸 털고 있음? 그냥 자기 노는데서 놀면 되자나염 ㅇㅇ
- 올팬싸 공평의 문제 : 위와 같은 이유로 개인팬이 완전히 올팬싸에서 만족하는 거는 불가능함. 아니 온전히 자기 오빠만 보이는 눈이면 몰라도ㅋㅋㅋ 멤버끼리 자꾸 비교질하게 되면 어쩔 수 없겠죠ㅇㅇ 올팬은 윤호 조아 창민이도 좋아 둘이 있으면 우왕 훈훈! 그걸로 끗ㅇㅇ 거기다 나같은 커플팬같은 경우는 으앙 얘네 사이 좋다ㅠㅠㅠ 존나좋다ㅠㅠ 망상망상ㅠㅠㅠㅠ 과정도 있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여하튼 근데 서운한 거 있으면 자기 좋은데 가면 된다니까요? 서운하다 하는데 다른 쪽에서는 그런 일 없었을까? 트위터 트렌드 순위에 밑에 창민이가 있었는데 모처에서 딱 창민이 잘라내고 (순위에 윤호, 에케비, 머리큰애 그르케 있었음^^) 업로드한걸 그대로 올팬싸 갖고 와서 서먹서먹해진적 있었거든영.
(http://www.2paradise.us/bo/bbs/board.php?bo_table=paradise&wr_id=140766) 재업로드하게 된 이유가 그거였음.
근데 그거 갖고 불판 깔고 올팬싸에서 어떻게 그런 자료를 올리냐고 아이고 데이고 한 사람은? 없었 ㅇㅇ 걍 올팬싸에서 논의해서 다시 재업로드한걸로 깔끔하게 끝났어영. 왜 이게 안되냐 이거 ㅇㅇ 타공간에 대한 배려 좀. 그 공간에 속한 사람들이 소속의식을 가지고 토론해서 해결할 문제를 누구팬들이 서운할 문제! 라고 하면서 팬덤 싸움으로 끌고가는 애들은......너넨 그냥 소란스러운게 좋은거겠지ㅋ
- 현수막 문제 : 투파에 공지 다 올라온 문제라 설명하기도 구...구찮... 캡쳐 받는데 대해서는 원래 본인 아니면 관계자가 신고예요ㅇㅇ 윤호 캡쳐 갖고 우리가 신고 때릴 수 있음 얼마나 좋겠나 그래서 우리가 관계자인 스엠은 일 안하고 뭐하냐고 짜증내는거자늠? 참 재밌다.
윤호팬싸에서 현수막 걸림->현지팬이 물어봄 : 딴데는 안걸어요? -> 투파에서 현수막 보냄, 창민이네 보낼거예요? 알려줌-> 창민이네도 같이 보냄 -> 윤호팬마스터님이 귀국하면서 수거해오심.
.......................?
현수막 만들어준 것도 아니고 걍 알려준것도 문제구나......그러쿠나.,,
윤호현수막이 안걸렸으면 나도 좀 꽁기했을텐데 윤호현수막이 먼저 걸려있었대잖아여. 아니면 모처에 안알려줬다는 그거? 그거면 진짜 뻔뻔하다. 평소에 물고씹고뜯고 다 욕했지만 너네는 우리한테 알려줘야함 이 마인드? 올ㅋ 그런거면 레알 뻔뻔함에 내가 으앙 듀금. 이길수가 없다..
4. 하나하나 따져보면 별것도 아닌걸로 온 팬덤이 지금 며칠째야 어휴 지겨워. 28일부터 계산해도 일주일 넘었어여 님들아. 누가 카아 화력 죽었대여 이렇게 쌩ㅋ쌩ㅋ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제하느라 가끔가끔 복습만 한 나도 이렇게 지겨운데 현장에서 힘드신분들 애도..... 그니까 우리 걍 조은거만 봐여 중권찡이 조은 말을 하셨음. 말이 안 통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고. 병신은 먹이를 주지 않읍니다 하고 병머금 해버려영.
5. 좋은 후기 많잖아여? http://blog.naver.com/crying1124/30139614911 매출천억(순익과 구분합시다 쁘이) 가수가 봉투값 100원을 아끼는 내 뀌요미한 윤호오빠 후기도 있고 예전에 LA에서 윤호만난 후기 써주신 그분이 구글콘 끝나고 파티에서 동방신기 만난 후기도 있고... http://www.twitlonger.com/show/hm0j09
모처에서 이사진으로 윤호 미키마우스 없었다고 후기 컵등이들 지어낸 가짜라고 고날고날했다면서요? 아니 난 가짜여도 상관없는데.... 구라 지어내는 게 누군지 모르겠는게 저 사진 웨이보에서 돌 때 올린 애가 날짜 적었잖아요. 1205118. LA 공연은 언제다? 한국 시간 21일 오전 11시 현지 시간으로는 20일 오후 7시. 현지 시간 기준으로 창민이가 외출한 날은? 19일. 한국시간으로 해도 20일... 어떻게 해도 18일 사진 = 윤호 없던 날??? 은 안되는디요......
그거랑 별개로 그냥 후기가 뭐가 문제지? 컵등성 빼고 봐도 훈훈한데?
새로 올라온 후기의 경우도, 내용 보면ㅇㅇ
"My 2nd time meeting with TVXQ"
My frnd is a journalist. He asked me to join his trip to SF cus he had a job at k-pop concert. k-pop concert? I might be able to see Yunho again? (though I didn't know whether TVXQ join this concert or not. I just wish they join.) I said "yes" in a few seconds. >< After we had arrived SF, we got the info that TVXQ also join this concert. No regret! Their performance was great and powerful! (my thought: Is that the same guy who smile cute and shout Minnie?) My friend's main interviewee is WG. After watching impressing TVXQ's performance, he decided to have conver with them. (You should be proud. Straight guy can't be attracted by a guy easily.) When we went to the backstage, we started looking for WG. But the one who attracted my eyes first are TVXQ. They're so tall and good looking.(It's so messy like a jungle at the backstage so I feel like TVXQ are giants. hahaha) I gotta say they’re more handsome than in t.v. (I used to see many Japanese idols. Only Takuya and YamaP make me think like this.) While my frnd was talking with other artists, I usually looked at TVXQ. Mostly, they went around to talked and bowed to staffs. (Such a well-behave boys! Not every group I saw doing that.) Yunho walked first and followed by Changmin. Besides of that, they talked and played with other boys. (I think they’re SJ.I know SJ but can’t distinguish each member’s faces. Cus I used to study in Japan and now I stay in U.S., I’m more familiar with TVXQ, Kara and WG.) After my frnd finished talking with WG, we had to wait for a while to talk with TVXQ cus it wasn’t in their original schedule. While I was concentrated on helping my friend drafting the questions we’re gonna ask them, I felt like someone standing in front of me. It’s Changmin! I was shock and my first silly reaction is pointing my finger to him and saying “Minnie!”. So he looked at me like I’m an alien. >< Yunho who suddenly came from somewhere laughed loudly. (He couldn’t remember me. The reason Yunho laugh is because of Changmin’s face.) After that, we started a short interview. I can’t tell every detail cus the interview will be published soon. (Mostly the interview was about their work, friendship and their experience in U.S.) So I will tell sth pop-up in my mind about them. Their eng is quite o.k., especially Changmin. I think they were enjoyed practicing their English. During the interview, they tried to say some words in eng. Changmin even was able to answer a few questions without translating. For example, when we asked about how Yunho feel when Changmin who is younger always scold him, Changmin suddenly said “He o.k. with that but he…mad when I ignore him.” (I don’t know why Changmin didn’t wait for the translator and suddenly said like that. However, he spoke it not fluent but in a cute way and funny face. ><) After translating, Yunho answered that they usually fight. Today they also fight. I think Yunho wanna made a joke cus he smiled and laugh loudly when he said that. From my personal feeling, I think their relationship is quite unique. From what I saw, both of them are close to SJ members. But the atmosphere is different when there’re only two of them. They didn’t talk to each other much but I could feel love and friendship in the air. They act and talk like they don’t really love each other. In fact, they always take care of each other. I saw from Japanese t.v. program that Changmin always scold to Yunho. So I was surprised when I saw Changmin was the one who brought towel and water for Yunho many times. I thought Changmin just concentrated with talking with other boys but he could notice that Yunho didn’t drink anything though he carried a bottle of water with him. (Their translator told me that Yunho used to have bad experience about drinking water. Though it’s long time ago, sometimes he stills a bit afraid of drinking water from stranger but he will accept water from everybody and just hold it. Such a nice guy, right? Changmin knows that and always look after Yunho’s water. (Is that true?May be their translator just made a joke. Yunho didn't look like the guy whom scared with sth.)
나의 2번째의 동방신기와의 만남. 나의 친구는 저널리스트로, 그가 kpop 콘서트의 취재로 SF에 갈 때 함께 가자고 권해졌다. 윤호를 또 만날 수 있는 거야? (그 시점에서는 그 콘서트에 동방신기가 출연하는지 알지 못했다. 만나면 좋다고 생각했다) 나는 곧바로 간다! 라고 대답했다. SF에 도착 후 동방신기가 출연한다는 정보를 알았다. 우왕! 후회 없음! 동방신기의 퍼포먼스는 훌륭하고 그리고 파워풀했다! ( 나의 생각: 미니를 외치던 그 귀엽게 웃는 사람과 같은 사람이라고? 갭모에) 친구의 메인 인터뷰는 원더걸스. 그렇지만, 그는 동방신기의 퍼포먼스에 감동해 인터뷰를 갑작스럽게 신청했다(동방신기는 굉장하다! 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성애자 남자도 매료하기 때문에. ) 백스테이지에서 WG 을 찾기 시작했지만 나의 눈은 먼저 동방신기에 고정됐다. 그들은 핸섬하고 키가 커서. (백스테이지는 정글처럼 복잡했고 동방신기는 나에게는 거인같았다) 나는 그들이 텔레비젼으로 보는 것보다 잘생겼다고 말해야겠다. (나는 일본의 아이돌을 많이 보았지만, 키무라 타쿠야, 야마삐만이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친구가 다른 아티스트와 이야기하고 있을 때 나는 동방신기를 관찰했다. 그들은 대부분의 시간, 이야기를 하거나 스탭에게 고개숙여 인사하거나 했다 (정말 매너있는 남자들! 내가 본 다른 모든 그룹은 그렇게 하지 않았었다) 윤호가 먼저 걷고 창민이 따라갔다. 그 이외는 그들은 다른 멤버와 이야기했다. (내가 멤버 각각을 구분하지는 못하지만 아마도 SJ. 나는 일본에서 공부하다 지금 미국에서 있기 때문에 동방신기, KARA, WG정도만 친숙하다) 내 친구가 WG과 이야기한 후, 스케줄이 없었는데 급하게 동방신기와의 인터뷰를 잡은 거여기 때문에 동방신기가 이야기하는 동안 기다렸다. 나는 친구가 동방신기에게 할 질문의 초안을 도우면서 무엇을 질문하면 좋을까? 라던가 하고 있으면 무려, 눈앞에 창민이! 나는 깜짝 놀라 바보 같이 '미니!'하면서 창민을 가리켜 버렸다. 창민은 내가 외계인 같다는 얼굴로 보았다. 윤호는 어딘가에서 크게 웃으며 갑자기 나타났다(그는 나를 기억하지 못했다. 윤호는 창민이 리액션하는 얼굴을 보고 웃었다)
인터뷰의 내용은 가까운 시일 내에 출판되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말할 수 없다(내용은 동방신기의 일, 우정, 그리고 미국에서의 경험이다). 그래서 그 때의 상황을 머리에 떠오른 것만 이야기한다. 그들의 영어는 OK. 특히 창민. 나는 그들이 영어 연습하는 것을 즐길 거라고 생각했다. 인터뷰에서도 영어로 무엇인가 말하려 했다. 창민은 몇개의 질문에 통역없이 대답했다. 예를 들면, 윤호에게 연하인 창민이 잔소리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을 때, 창민은 갑자기 "He o.k. with that but he…mad when I ignore him(그는 괜찮아요, 그치만 그는... 내가 그를 무시할 때 화를 내요)"라고 말했다. 나는 왜 창민이 통역사를 기다리지 않고 갑자기 그렇게 말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 그렇지만, 그는 유창하지는 않으나 귀여운 방법과 재미있는 표정으로 말했다.
통역 후에, 윤호는 그들이 항상 싸운다고 대답했다. 그들은 오늘 역시 싸웠다고. 나는 윤호가 농담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가 미소짓고 있었고 그 말을 할 때 큰 소리로 웃었기 때문이다. 내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나는 그들의 관계가 매우 독특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봤을 때, 그들 둘 다 슈주 멤버들과 가까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들 둘이 있을 때의 분위기는 달랐다. 그들은 서로 많은 것을 말하지 않지만, 나는 공기에서 애정과 친밀감을 읽을 수 있었다. 그들은 그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했지만, 그들은 항상 서로를 챙겼다. 나는 일본TV 프로그램에서 창민이 윤호에게 항상 잔소리한다고 보았다. 그래서 나는 여러 차례 창민이 윤호를 위해 수건과 물을 가져다주는 것을 보고 놀랐다. 나는 창민이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 매우 집중했다고 생각했지만, 창민은 윤호가 무언가를 마시지 못하는 것을 알아차릴 때 그에게 물병을 전달하곤 했다. (그들의 통역사는 내게 윤호가 물을 마시는 것에 나쁜 경험이 있다고 말해 주었다. 비록 그것이 오래전 일일지라도, 이따금 그는 여전히 낯선사람으로부터의 물을 마시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그렇지만, 단지 잡고 있을뿐이라도, 그는 여전히 모두에게서 물을 받는다. 정말 좋은 사람이지 않아, 그렇지? 창민은 그걸 알고 항상 윤호의 물을 살폈다. (맞나? 아마도 그들의 통역사가 농담한걸지도 모른다. 윤호는 뭔가를 두려워할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이것이 지금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다. 내가 동방신기의 팬이 아니고 그들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뭔가 잘못 말했다면 미안하다. 나는 그들에 대한 내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싶었을 뿐이다. 이것은 아마 내가 그들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이었을지도 모른다.
5. 후기 읽고 펑펑 울긔요ㅠㅠㅠㅠㅠㅠ 으앙 오빠들 내 오빠들 왜이리 사랑스럽고 따끈따끈한가여ㅠㅠㅠㅠㅠ 참 윤호 흘끗흘끗 신경쓰는 창민이나 창민이 표정 보고 빵 터진 윤호나 정말 글에서 쓴것처럼 자연스럽게 다정다감한 동방신기 분위기가 바로 연상되서 조으다 조으다 뭐 이거도 100%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윤호고 창민이고 그러함 ㅇㅇ 보고서 나처럼 따끈따끈한 둘의 관계가 좋은 사람도 있을거고 그냥 윤호는 이렇구나 창민이는 이렇구나 하고 끝날 사람도 있을거고 한쪽 멤버에만 집중하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굳이 이 후기에는 의도가 있어! 하는순간 망....하는 거다. 어차피 후기라는 건 주관적일 수밖에 없고 설사 그 사람에게 진실이더라도 레알 팩트만 있을수는 없겠지 근데 그게 애들에 대해서 좋은 말이면 우왕^__^ 하고 흐뭇하게 지나가는 에피소드, 그거면 된 거 아닌가?
다음 경우에 해당될 경우 진단을 받아보세요 ㅇㅇ
(1) 창민이가 영어를 잘했다고? 윤호는? 이건 창민이를 칭찬하기 위해 쓰인 후기가 분명해! 악개다!
(2) 윤호가 먼저 걷고 창민이가 따라왔다고? 이건 윤호를 칭찬하기 위해 쓰인 후기가 분명해 ! 악개다!
(3) 창민이가 윤호 물을 챙겨줬다고? 이건 창민이의 배려심을 칭찬하기 위해 쓰인 후기가 분명해 ! 악개다!
(4) 윤호가 좋은 사람이라고? 창민이는? 이건 윤호를 칭찬하기 위해 쓰인 후기가 분명해 ! 악개다!
(5) .......라고? 이건 컵등용 후기가 분명해. 컵등이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좋은 팬질 하세염 ㅇㅇ 왜 그렇게 악의를 갖고 굳이 자기한테 기분 나쁜 부분을 파헤치려 들지? 하다 못해 마음에 안들면 어휴 해외성님들 난 이거 안 믿을라요 하고 안 보면 고만 아님?
6. 어휴 근데 진짜 지인들이 너는 이제 어디 나돌아다니지 말라고^_T 레알 불화의 여신이라고... 당분간은 몸사리고 살아야징 어차피 과제에 기말에 죽고싶다ㅇ<-< 방학 언제야..... 오빠들 언제 컴백해.......
(3) 결국 공격대상은 하나지
뭐 그래서 결론은 매우 식상해짐. 컵등이다! 컵등이를 공격하라! 자기 새끼 치켜올리려고 다른 멤버 이용하는 컵등이 주거라!! 올팬싸라니 그런거 다 한 멤버를 위한 곳일뿐이야! 왜 올팬싸인데 그런 불편한 자료를 게시할 수 있는건가영 올팬싸는 올팬싸가 아니근영? 하고 매우 해묵은 자료들ㅋㅋㅋㅋ 까지 들춰내며 사건은 해결이 아니라 그냥 장기전으로.... 아 역사공부할 때 이런 거 나오면 되게 짜증나더라. 투파에서는 지랄 못하니까 오픈갤인 텔존 가서 지랄. 텔존에서 지랄하는 애들 캡쳐보내주세여 대처하겠음 하니까 또 지랄. 아니 원래 명훼는 본인이 신고해야 되거든여. 동방신기 모욕하는 거 알아서 에셈 법무팀으로 보냈그 투파 모욕하는 거니까 투파 원장님한테 보내고. 뭐가 문제지??? 같은 동방신기 커뮤니티에서 분란 일으키는 애들 있으니 그 커뮤니티 사람들이 힘들어하자나. 그러니까 캡쳐 보내주시면 걔네가 안하겠졍. 이거 이해 안되나? 이게 왜 식민지 소리 들..... 됐다 정상인의 사고로는 뭔가 납득하기 어렵네영 ㅇㅇ
됐고 걍 꼭지별로 정리합시다.
- 팬아트 문제 : 얘기할 가치도 없음. 불편하면 토론 거쳐서 내리던지 게시하던지 결정할 문제. 단 이 과정에서 팬아터의 의도를 제멋대로 설정해선 안됨. 이런 부분이 저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불편해요와 이 분은 이런 의도로 그리신 거 같고 그게 제 기분을 나쁘게 해요. 의 차이를 구분 못하는 건 아니겠졍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보기 싫으면 내가 피해가는 거지만. eggplant님/에버키스님이 커플성 팬아트 (커플팬아터지만 늘 커플성만 그리시는 건 아님. 구분이 필요함) 를 올리실 때 이건 커플성으로 느껴진다, 의견이 다수일시 투파에서는 잘 내려갔음. 이번 같은 경우에는 의도가 있을 것이다를 먼저 상정한 것, 다수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소수가 무조건 자신이 불편하니 내리라고 강변한것. 의 양자가 겹치며 문제가 발생한거. 올팬싸니까 커플성 의도가 보이는거, 나아가 5인자료는 '안 됨'. 그렇지만 불편함의 문제는 안되고 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좋고 싫음 즉 취향의 문제. 취향이니까 스루하세여! 이게 안 돼?????
- 이미지 설정의 문제 : 알페스 얘기할 때 자세하게 쓸 거지만, 팬픽이라고 해도 윤호 이미지가 다 같은건 아니었졍. 윤호 팬들이 오히려 상남자 이미지보다 더 싫어했던 건 따로 있을텐데? 예의 초반의 빙구 이미지. 덧니시절에 소위 그 헐랭한아빠에 꼼꼼한 엄마 ㅈ...ㅈ.....씨발ㅋ 아무튼 그 가족 기믹으로 흥했었음여. 못믿겠음 ㅇㅇㄹㅂ 가서 그 때 팬픽 뒤져보던가. ㄱㅅㅇ 같은 경우는 오히려 취향 극렬하게 갈렸졍 왜냐면 둘 다 레알 미친것처럼 나오는ㅋㅋㅋㅋ 거라서 한쪽만 일방적으로 폄훼되는 거보다는 오히려 낫다고 하는 사람들 많았던걸로 기억(물론 그 팬픽이 구돖 팬픽계에서 얼마나 후폭풍이 쩔어줬는지를 감안한 평가겠지만. 아무튼 이거 갖고 또 내가 윤죄 쉴드 쳤다고 난독증 환자들이 말할까봐 미리 아니라고 말해둠 병신드라ㅗㅗㅗㅗㅗ 난 윤죄 시러해ㅗㅗㅗㅗ 커플링 견제 그런거 떠나서 애들 눈앞에 그런 지지 들이대는거 존나 싫어여ㅗㅗㅗㅗㅗ) 게다가 그 때 한참 여초에서 누님들의 아이돌로 뜨고 있었고 이거랑 시너지 효과도 났고.
나 근데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윤호로 성희롱하지 말라믄서여? 근데 여초에서 인기 있었던건 좋아하시잖아요. 그 때 여초에서 윤호 대상으로 진짜 나같은건 쨉도 안되는ㅋㅋㅋㅋㅋ 섹드립 쩔게 나왔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해요? 참 나 아다르고 어다르고 기준도 작작 제대로 세워야지. 윤호 섹시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 그래요. 그때그때 좋아하는 모습 핥겠다는데 뭘 이미지 고착이 어쩌구야. 구돖 시절처럼 뭐만 하면 알페스랑 연결되면 몰라. 걍 커플팬이 윤호 핥는다<- 이 유일한 공통점 나오면 지랄지랄하는거 스스로도 안 이상해여? 그래놓고 윤재하고 호민하고 똑같대. 지랄도 병이다 진짜. 윤재랑 비스끄무리해지려면 오히려 창민이한테 가서 규민딸이라고 적어주세영^0^ 하는게 더? 그 전에 일단 조규가 창민이 뒤통수를 쳐야 하고? ㅋㅋㅋㅋㅋ 슈ㅣ발 같아지기도 존나 어려운 조건인데 그걸 동일선에서 비교하고 있으니 레알 깝깝 ㅇㅇ
아 자꾸 이 꼭지 길어진다. 알페스 얘기할 때 쓰려던 말이 자꾸 나와서. 뭐던 간에 니가 보던 오빠던 내가 보던 오빠던 어느쪽이 정답이란 말은 없음여. 그러니까 자기 좋은데에서 앉아서 노는거지. 특히 라이트팬의 경우 예능 몇 개, 음방 몇 개 보고 들어오는 만큼 어떤 한정된 이미지만을 알고 그 캐릭터로 파악한 상황에서 차츰차츰 더 입체적으로 그 캐릭터를 늘려가기 마련임. 근데 야 니 캐릭터는 오답임ㅋ 넌 팬도 아님ㅋ 이지랄 할 필요 있음? 걔들이 모처 가서 우리 윤호는 존나 상남자고 남편인거같아영^0^ / 와 우리 윤호 둉나 언니같애!!! 하지 않는 이상에야 굳이 딴데 왜 들여다보고 열냄?
- 노는데서 노세여 : 구돖때하고 제일 차이나는게 그러니까 그거임. 그 땐 각자 맞는 장소에서 놀았거든요. 팬픽 좋아하면 팬픽 오케이인데서 놀고 팬픽 좋아하진 않아도 관계성 얘기하고 싶으면 그런 얘기 하는데서 놀고 자기 오빠만 파고 싶으면 그런데서 놀고. 모든게 모이는 허브홈같은 경우는 모이는 사람이 많으니까 (+ 알력싸움 뻔히 보이니까) 불편한 사람 배려해서 배제하고. 여초같은데서는 안보이게 기 싸움좀 했지만... 아무튼 지금도 마찬가지임. 올팬은 올팬싸에서 놀고 커플팬은 커플팬싸에서 놀고 개인팬은 개인팬싸에서 놀고. 이게 어려움? 왜 개인팬이 개인팬 배려 안해준다고 올팬싸 털고 있음? 그냥 자기 노는데서 놀면 되자나염 ㅇㅇ
- 올팬싸 공평의 문제 : 위와 같은 이유로 개인팬이 완전히 올팬싸에서 만족하는 거는 불가능함. 아니 온전히 자기 오빠만 보이는 눈이면 몰라도ㅋㅋㅋ 멤버끼리 자꾸 비교질하게 되면 어쩔 수 없겠죠ㅇㅇ 올팬은 윤호 조아 창민이도 좋아 둘이 있으면 우왕 훈훈! 그걸로 끗ㅇㅇ 거기다 나같은 커플팬같은 경우는 으앙 얘네 사이 좋다ㅠㅠㅠ 존나좋다ㅠㅠ 망상망상ㅠㅠㅠㅠ 과정도 있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여하튼 근데 서운한 거 있으면 자기 좋은데 가면 된다니까요? 서운하다 하는데 다른 쪽에서는 그런 일 없었을까? 트위터 트렌드 순위에 밑에 창민이가 있었는데 모처에서 딱 창민이 잘라내고 (순위에 윤호, 에케비, 머리큰애 그르케 있었음^^) 업로드한걸 그대로 올팬싸 갖고 와서 서먹서먹해진적 있었거든영.
(http://www.2paradise.us/bo/bbs/board.php?bo_table=paradise&wr_id=140766) 재업로드하게 된 이유가 그거였음.
근데 그거 갖고 불판 깔고 올팬싸에서 어떻게 그런 자료를 올리냐고 아이고 데이고 한 사람은? 없었 ㅇㅇ 걍 올팬싸에서 논의해서 다시 재업로드한걸로 깔끔하게 끝났어영. 왜 이게 안되냐 이거 ㅇㅇ 타공간에 대한 배려 좀. 그 공간에 속한 사람들이 소속의식을 가지고 토론해서 해결할 문제를 누구팬들이 서운할 문제! 라고 하면서 팬덤 싸움으로 끌고가는 애들은......너넨 그냥 소란스러운게 좋은거겠지ㅋ
- 현수막 문제 : 투파에 공지 다 올라온 문제라 설명하기도 구...구찮... 캡쳐 받는데 대해서는 원래 본인 아니면 관계자가 신고예요ㅇㅇ 윤호 캡쳐 갖고 우리가 신고 때릴 수 있음 얼마나 좋겠나 그래서 우리가 관계자인 스엠은 일 안하고 뭐하냐고 짜증내는거자늠? 참 재밌다.
윤호팬싸에서 현수막 걸림->현지팬이 물어봄 : 딴데는 안걸어요? -> 투파에서 현수막 보냄, 창민이네 보낼거예요? 알려줌-> 창민이네도 같이 보냄 -> 윤호팬마스터님이 귀국하면서 수거해오심.
.......................?
현수막 만들어준 것도 아니고 걍 알려준것도 문제구나......그러쿠나.,,
윤호현수막이 안걸렸으면 나도 좀 꽁기했을텐데 윤호현수막이 먼저 걸려있었대잖아여. 아니면 모처에 안알려줬다는 그거? 그거면 진짜 뻔뻔하다. 평소에 물고씹고뜯고 다 욕했지만 너네는 우리한테 알려줘야함 이 마인드? 올ㅋ 그런거면 레알 뻔뻔함에 내가 으앙 듀금. 이길수가 없다..
4. 하나하나 따져보면 별것도 아닌걸로 온 팬덤이 지금 며칠째야 어휴 지겨워. 28일부터 계산해도 일주일 넘었어여 님들아. 누가 카아 화력 죽었대여 이렇게 쌩ㅋ쌩ㅋ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제하느라 가끔가끔 복습만 한 나도 이렇게 지겨운데 현장에서 힘드신분들 애도..... 그니까 우리 걍 조은거만 봐여 중권찡이 조은 말을 하셨음. 말이 안 통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고. 병신은 먹이를 주지 않읍니다 하고 병머금 해버려영.
5. 좋은 후기 많잖아여? http://blog.naver.com/crying1124/30139614911 매출천억(순익과 구분합시다 쁘이) 가수가 봉투값 100원을 아끼는 내 뀌요미한 윤호오빠 후기도 있고 예전에 LA에서 윤호만난 후기 써주신 그분이 구글콘 끝나고 파티에서 동방신기 만난 후기도 있고... http://www.twitlonger.com/show/hm0j09
모처에서 이사진으로 윤호 미키마우스 없었다고 후기 컵등이들 지어낸 가짜라고 고날고날했다면서요? 아니 난 가짜여도 상관없는데.... 구라 지어내는 게 누군지 모르겠는게 저 사진 웨이보에서 돌 때 올린 애가 날짜 적었잖아요. 1205118. LA 공연은 언제다? 한국 시간 21일 오전 11시 현지 시간으로는 20일 오후 7시. 현지 시간 기준으로 창민이가 외출한 날은? 19일. 한국시간으로 해도 20일... 어떻게 해도 18일 사진 = 윤호 없던 날??? 은 안되는디요......
그거랑 별개로 그냥 후기가 뭐가 문제지? 컵등성 빼고 봐도 훈훈한데?
새로 올라온 후기의 경우도, 내용 보면ㅇㅇ
"My 2nd time meeting with TVXQ"
My frnd is a journalist. He asked me to join his trip to SF cus he had a job at k-pop concert. k-pop concert? I might be able to see Yunho again? (though I didn't know whether TVXQ join this concert or not. I just wish they join.) I said "yes" in a few seconds. >< After we had arrived SF, we got the info that TVXQ also join this concert. No regret! Their performance was great and powerful! (my thought: Is that the same guy who smile cute and shout Minnie?) My friend's main interviewee is WG. After watching impressing TVXQ's performance, he decided to have conver with them. (You should be proud. Straight guy can't be attracted by a guy easily.) When we went to the backstage, we started looking for WG. But the one who attracted my eyes first are TVXQ. They're so tall and good looking.(It's so messy like a jungle at the backstage so I feel like TVXQ are giants. hahaha) I gotta say they’re more handsome than in t.v. (I used to see many Japanese idols. Only Takuya and YamaP make me think like this.) While my frnd was talking with other artists, I usually looked at TVXQ. Mostly, they went around to talked and bowed to staffs. (Such a well-behave boys! Not every group I saw doing that.) Yunho walked first and followed by Changmin. Besides of that, they talked and played with other boys. (I think they’re SJ.I know SJ but can’t distinguish each member’s faces. Cus I used to study in Japan and now I stay in U.S., I’m more familiar with TVXQ, Kara and WG.) After my frnd finished talking with WG, we had to wait for a while to talk with TVXQ cus it wasn’t in their original schedule. While I was concentrated on helping my friend drafting the questions we’re gonna ask them, I felt like someone standing in front of me. It’s Changmin! I was shock and my first silly reaction is pointing my finger to him and saying “Minnie!”. So he looked at me like I’m an alien. >< Yunho who suddenly came from somewhere laughed loudly. (He couldn’t remember me. The reason Yunho laugh is because of Changmin’s face.) After that, we started a short interview. I can’t tell every detail cus the interview will be published soon. (Mostly the interview was about their work, friendship and their experience in U.S.) So I will tell sth pop-up in my mind about them. Their eng is quite o.k., especially Changmin. I think they were enjoyed practicing their English. During the interview, they tried to say some words in eng. Changmin even was able to answer a few questions without translating. For example, when we asked about how Yunho feel when Changmin who is younger always scold him, Changmin suddenly said “He o.k. with that but he…mad when I ignore him.” (I don’t know why Changmin didn’t wait for the translator and suddenly said like that. However, he spoke it not fluent but in a cute way and funny face. ><) After translating, Yunho answered that they usually fight. Today they also fight. I think Yunho wanna made a joke cus he smiled and laugh loudly when he said that. From my personal feeling, I think their relationship is quite unique. From what I saw, both of them are close to SJ members. But the atmosphere is different when there’re only two of them. They didn’t talk to each other much but I could feel love and friendship in the air. They act and talk like they don’t really love each other. In fact, they always take care of each other. I saw from Japanese t.v. program that Changmin always scold to Yunho. So I was surprised when I saw Changmin was the one who brought towel and water for Yunho many times. I thought Changmin just concentrated with talking with other boys but he could notice that Yunho didn’t drink anything though he carried a bottle of water with him. (Their translator told me that Yunho used to have bad experience about drinking water. Though it’s long time ago, sometimes he stills a bit afraid of drinking water from stranger but he will accept water from everybody and just hold it. Such a nice guy, right? Changmin knows that and always look after Yunho’s water. (Is that true?May be their translator just made a joke. Yunho didn't look like the guy whom scared with sth.)
나의 2번째의 동방신기와의 만남. 나의 친구는 저널리스트로, 그가 kpop 콘서트의 취재로 SF에 갈 때 함께 가자고 권해졌다. 윤호를 또 만날 수 있는 거야? (그 시점에서는 그 콘서트에 동방신기가 출연하는지 알지 못했다. 만나면 좋다고 생각했다) 나는 곧바로 간다! 라고 대답했다. SF에 도착 후 동방신기가 출연한다는 정보를 알았다. 우왕! 후회 없음! 동방신기의 퍼포먼스는 훌륭하고 그리고 파워풀했다! ( 나의 생각: 미니를 외치던 그 귀엽게 웃는 사람과 같은 사람이라고? 갭모에) 친구의 메인 인터뷰는 원더걸스. 그렇지만, 그는 동방신기의 퍼포먼스에 감동해 인터뷰를 갑작스럽게 신청했다(동방신기는 굉장하다! 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성애자 남자도 매료하기 때문에. ) 백스테이지에서 WG 을 찾기 시작했지만 나의 눈은 먼저 동방신기에 고정됐다. 그들은 핸섬하고 키가 커서. (백스테이지는 정글처럼 복잡했고 동방신기는 나에게는 거인같았다) 나는 그들이 텔레비젼으로 보는 것보다 잘생겼다고 말해야겠다. (나는 일본의 아이돌을 많이 보았지만, 키무라 타쿠야, 야마삐만이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친구가 다른 아티스트와 이야기하고 있을 때 나는 동방신기를 관찰했다. 그들은 대부분의 시간, 이야기를 하거나 스탭에게 고개숙여 인사하거나 했다 (정말 매너있는 남자들! 내가 본 다른 모든 그룹은 그렇게 하지 않았었다) 윤호가 먼저 걷고 창민이 따라갔다. 그 이외는 그들은 다른 멤버와 이야기했다. (내가 멤버 각각을 구분하지는 못하지만 아마도 SJ. 나는 일본에서 공부하다 지금 미국에서 있기 때문에 동방신기, KARA, WG정도만 친숙하다) 내 친구가 WG과 이야기한 후, 스케줄이 없었는데 급하게 동방신기와의 인터뷰를 잡은 거여기 때문에 동방신기가 이야기하는 동안 기다렸다. 나는 친구가 동방신기에게 할 질문의 초안을 도우면서 무엇을 질문하면 좋을까? 라던가 하고 있으면 무려, 눈앞에 창민이! 나는 깜짝 놀라 바보 같이 '미니!'하면서 창민을 가리켜 버렸다. 창민은 내가 외계인 같다는 얼굴로 보았다. 윤호는 어딘가에서 크게 웃으며 갑자기 나타났다(그는 나를 기억하지 못했다. 윤호는 창민이 리액션하는 얼굴을 보고 웃었다)
인터뷰의 내용은 가까운 시일 내에 출판되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말할 수 없다(내용은 동방신기의 일, 우정, 그리고 미국에서의 경험이다). 그래서 그 때의 상황을 머리에 떠오른 것만 이야기한다. 그들의 영어는 OK. 특히 창민. 나는 그들이 영어 연습하는 것을 즐길 거라고 생각했다. 인터뷰에서도 영어로 무엇인가 말하려 했다. 창민은 몇개의 질문에 통역없이 대답했다. 예를 들면, 윤호에게 연하인 창민이 잔소리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을 때, 창민은 갑자기 "He o.k. with that but he…mad when I ignore him(그는 괜찮아요, 그치만 그는... 내가 그를 무시할 때 화를 내요)"라고 말했다. 나는 왜 창민이 통역사를 기다리지 않고 갑자기 그렇게 말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 그렇지만, 그는 유창하지는 않으나 귀여운 방법과 재미있는 표정으로 말했다.
통역 후에, 윤호는 그들이 항상 싸운다고 대답했다. 그들은 오늘 역시 싸웠다고. 나는 윤호가 농담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가 미소짓고 있었고 그 말을 할 때 큰 소리로 웃었기 때문이다. 내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나는 그들의 관계가 매우 독특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봤을 때, 그들 둘 다 슈주 멤버들과 가까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들 둘이 있을 때의 분위기는 달랐다. 그들은 서로 많은 것을 말하지 않지만, 나는 공기에서 애정과 친밀감을 읽을 수 있었다. 그들은 그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했지만, 그들은 항상 서로를 챙겼다. 나는 일본TV 프로그램에서 창민이 윤호에게 항상 잔소리한다고 보았다. 그래서 나는 여러 차례 창민이 윤호를 위해 수건과 물을 가져다주는 것을 보고 놀랐다. 나는 창민이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 매우 집중했다고 생각했지만, 창민은 윤호가 무언가를 마시지 못하는 것을 알아차릴 때 그에게 물병을 전달하곤 했다. (그들의 통역사는 내게 윤호가 물을 마시는 것에 나쁜 경험이 있다고 말해 주었다. 비록 그것이 오래전 일일지라도, 이따금 그는 여전히 낯선사람으로부터의 물을 마시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그렇지만, 단지 잡고 있을뿐이라도, 그는 여전히 모두에게서 물을 받는다. 정말 좋은 사람이지 않아, 그렇지? 창민은 그걸 알고 항상 윤호의 물을 살폈다. (맞나? 아마도 그들의 통역사가 농담한걸지도 모른다. 윤호는 뭔가를 두려워할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이것이 지금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다. 내가 동방신기의 팬이 아니고 그들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뭔가 잘못 말했다면 미안하다. 나는 그들에 대한 내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싶었을 뿐이다. 이것은 아마 내가 그들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이었을지도 모른다.
5. 후기 읽고 펑펑 울긔요ㅠㅠㅠㅠㅠㅠ 으앙 오빠들 내 오빠들 왜이리 사랑스럽고 따끈따끈한가여ㅠㅠㅠㅠㅠ 참 윤호 흘끗흘끗 신경쓰는 창민이나 창민이 표정 보고 빵 터진 윤호나 정말 글에서 쓴것처럼 자연스럽게 다정다감한 동방신기 분위기가 바로 연상되서 조으다 조으다 뭐 이거도 100%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윤호고 창민이고 그러함 ㅇㅇ 보고서 나처럼 따끈따끈한 둘의 관계가 좋은 사람도 있을거고 그냥 윤호는 이렇구나 창민이는 이렇구나 하고 끝날 사람도 있을거고 한쪽 멤버에만 집중하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굳이 이 후기에는 의도가 있어! 하는순간 망....하는 거다. 어차피 후기라는 건 주관적일 수밖에 없고 설사 그 사람에게 진실이더라도 레알 팩트만 있을수는 없겠지 근데 그게 애들에 대해서 좋은 말이면 우왕^__^ 하고 흐뭇하게 지나가는 에피소드, 그거면 된 거 아닌가?
다음 경우에 해당될 경우 진단을 받아보세요 ㅇㅇ
(1) 창민이가 영어를 잘했다고? 윤호는? 이건 창민이를 칭찬하기 위해 쓰인 후기가 분명해! 악개다!
(2) 윤호가 먼저 걷고 창민이가 따라왔다고? 이건 윤호를 칭찬하기 위해 쓰인 후기가 분명해 ! 악개다!
(3) 창민이가 윤호 물을 챙겨줬다고? 이건 창민이의 배려심을 칭찬하기 위해 쓰인 후기가 분명해 ! 악개다!
(4) 윤호가 좋은 사람이라고? 창민이는? 이건 윤호를 칭찬하기 위해 쓰인 후기가 분명해 ! 악개다!
(5) .......라고? 이건 컵등용 후기가 분명해. 컵등이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좋은 팬질 하세염 ㅇㅇ 왜 그렇게 악의를 갖고 굳이 자기한테 기분 나쁜 부분을 파헤치려 들지? 하다 못해 마음에 안들면 어휴 해외성님들 난 이거 안 믿을라요 하고 안 보면 고만 아님?
6. 어휴 근데 진짜 지인들이 너는 이제 어디 나돌아다니지 말라고^_T 레알 불화의 여신이라고... 당분간은 몸사리고 살아야징 어차피 과제에 기말에 죽고싶다ㅇ<-< 방학 언제야..... 오빠들 언제 컴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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