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ㅁ망상돋지 말입니다
 



1. 일기쓰기가 부끄러울만큼 진짜진짜 간만입니다... 넹 죄송해요. 일단 할말 없음. 혼나고 시작합니다.

2. 원고가 하도 지지부진해서... 조금이라도 의욕을 올려 열심히 써보자! 라는 생각으로 온리전 신청 해쓰요. 내년 3월에 나갑니다 그 때까지는... 마감을 하겠죠 네... 너는 부스신청을 했엌ㅋㅋㅋㅋㅋ 부스신청을 했단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저 놀고 있으면 누가 독촉좀 해주세요 흡흡. 꼴에 외전쓰다 살리고 싶은 설정을 발견하는 바람에 기껏 써놓은 1차 원고를 엎지를 않나 펑크내려고 저는 작정을 하였나 봅니다 우하하 근데 펑크안나면 안나는대로 또 화려한 재고 캠프파이어를 벌일듯^^!!

3. 걍 팬질은 마음편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신경 안쓰니 괜찮더라구요. 그냥 문제 생기면 그 때 가서 해결하면 되겠지. 어차피 제가 발 동동구른다고 뭐 해결되는것도 없어서. 오히려 제가 뭐 하려는게 오해를 사다보니^^; 덕분에 요새는 호모호모하면서 매우 즐거웁니다. 아 투표는 빼구요. 멜론이든 마마든 개개끼들 투표 고작 20% 들어가면서 수니들 아주 뼈빠지라고.... 알면서도 하는게 또 수니의 운명을 타고난..... 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근데 멜론 진짜 나빠요 2차투표도 안올리더니 나한테 멜론어워드 방청권 당첨됐다고 연락해쒀^^^^^^^^^^^^^

5. 아 뭔가 더 적을말이 많았는데 일단 좀 자고.... 이따 올게여 이랬다가 일주일 또 잠수탈지도 모르지만 (스스로를 불신중)
   호주콘 밤새 즐기려고 수면패턴 조절했더니 아침에 자러가는 상황이 됐네요 하아 오빠 보여여? 내가 오빠때문에 피부도 잠도 포기해쒀......................

6. 그러니까 마스터즈는 호주에서 하름다운 의상과 떡밥을 선보이는 것이 옳읍니다. 호주는 26도 따뜻하다죠? 옥이찡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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