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DVD 망상으로>
한국어 잘 못하기 때문에 올어바웃보다 히스토리인재팬 원한다
나도 히인재 희망
에이벡스 절대 내주겠지
올어바웃과 히인재... 무엇이든 좋다!
나 히스토리에서도 올어바웃에서도 호민이 꽁냥대고 있으면 어느쪽이라도 좋다
> 후우
역시 일본어 말하는 두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도 히인재가 좋은데 -
둘이서 온천 여행도 수행해라
> 온천에서 냄비요리 만들거나 두 사람이 먹는 거 좋네요
너네들 형~ 발언 챰미나~ 발언 모에를 잊지 마라
> 그렇지요
한국어로 술술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해주는 것도 좋아
이봐 이봐 무슨 말을 하는거야
일본어 말하고있다가
실수로 형이나 창미나라고 해버리는 것보다 모에한 것은 없을걸
챰미나! 이거 진짜 기쁘다
나 옛날부터 한국 동방은 다른사람같은 느낌이구나 ~
뮤재 스페셜 때 형이라고 말해버린 거에서 모에 느꼈다
> 곡 소개 형이하고・・・・다 이뤄졌어 승천하는 w
뮤재의 "아 형이라고 불러 버렸어"라 한 다음에 부끄러워하는 창민이w
반복해 보느라 미친다ㅠㅠ
역시 모국어 자연스럽구나 당연하지만 w
올어바웃 좋아한다
형의 파괴력 갑이다
올해는 좋은 해야
최근 맥시멈에서 "창민아아아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외로운
부활시켜주길 원한다
CD+DVD 15 장 세트라던가 현실적으로 어려울까
에이네백스테이지도 버리기 어려운데
한국어로 말한다고 해서 일본어의 말하는 2 명과 관계성까지 특별히 달라지진 않잖아?
그래서 결국 둘다 원하는 것 같아
<Frau 짤이 뜨고>
헐! 이 옷 어떻게 되어 있는거 w
어째서 앞치마하고있어?
함께 카르보나라 만들고있는 설정?
> 그것이다! !
톤 톤
최근 웃은 것은?
윤호 최강창민 (웃음)라고 wwwwwww
이것 인터뷰 좋다
팬들은 자신에게 무엇? 마지막 멤버
중국 팬미팅때도 말했었지
> 최근 웃은 것은?
윤호 : 창민이 (웃음) 어쩐지 좋겠다 w
뭐야 창민이 자체가 웃음을 주고있는 거냐
행복한 윤호구나
어제 밤에 무엇을 먹었어? 응답 교환하는거 모에 TT 평소에도 이런 느낌 이겠지 w
> 그런 제목의 BL 만화 있었다 (역주 : 요시나가 후미 '어제 뭐 먹었어?') 호민이네요.
> 윤호가 자버렸나, 할 때 먹은거 잊지 않고 챙겨줍니다w
> 나도 그거 좋다w 식사는 항상 함께 하는 것도 알게 되어 기쁘다
<Balia 기사 내용 : 지난 합동 인터뷰 때 이야기>
다소 창윤으로 볼 수 있는 소재인데도 호민으로 흘러갔다는 것이
역시 섬 대세wwwwwww
다소 창윤으로 볼 수 있는 소재인데도 호민으로 흘러갔다는 것이
역시 섬 대세wwwwwww
(인용) 그런데 창민, 윤호를 짊어진 채 출구로 돌진!
그대로 대기실로 사라져 갔다.
응! ? www
어째서 이렇게
어째서! ! ! ! !
어째서 ww
격렬하게 보고 싶은 www
이미지를 상상하지만 꽤 어렵다
180 넘는남자끼리 ...
별로 어부바라는 것이 아니고
윤호가 뒤에서 잡는데 도망치는 느낌?
윤호가 웃는 얼굴이 눈에 떠오르는
어 윤호가 창민이의 등에 달려들어 목에 손을 돌려
창민이를 끌고면서 퇴장하는 것으로 좋은 동선 ...?
뭐야 잡지 관계자 엄청 모여 있으면서 아무도 사진에 찍지 않다니!
합동 취재했던거야
대세 앞에서 대단한 것 했네w
남겨두면 또한 유노Time 시작해 버리고 강제 퇴장 일까
(이;; 잉야 시작하고 다들 쫓겨나는 망상...)
안돼 w 이것 리얼하게 생각하면 wwwwwwww
기자 씨는 우리가 무심코 자중할 정도로 RPS 해주네요
알 수 있습니다 ...
역시 합동 취재는 동영상 원한다
(인용) 그런데 창민
그런데라는 것이 신경이 쓰이는
글자에서 추측하는 정도지만 뭐 결국 사이 좋게 돌아갔다
같은 느낌? 아닌가?
윤호가 뭘 하든 나는 상관없음! 이라는
느낌이라고 생각 해요
이 시점에서 차의 츤츤함이 생존하는걸 확인할 수있는
(* '・J・`) <츤츤!
> 아니 얼굴이 데레데레합니다만
> 얼굴에서 츤이 없어요
가까이에 호민같은 리얼커플 있으면 패고있는 w
> 뒤에서 하리센으로 때리고 싶다
> 자중하지 않으면 체포
> 어부바해서 떠나가는 커플 따위 나 주위에서 본 적이 없어요
> 매달리려 덤비는 쪽이 바보 커플도 높은 생각이 든다 w
응
그런 바보 커플로 귀여운
호민이라고 불가사의예요
창민이가 나는 신경쓰지 않아라고 태연하게 군다는건
윤호가 다이빙으로 끌어안아오는 건 일상적이라는 것?
... 후우
창민이는 돌진하듯 퇴장하는 거니까
부끄러워 도망가는거라 생각
저런 곳에서 그런 스킨쉽하는 거에 약하기도 하고
은혜롭기 짝이없지 솔직히
윦가 웃는 얼굴로 창민이 어깨 또는 목에 매달린 채
그대로 창민이가 신경 안쓰는것처럼 하고 나가버리는거 상상중
TV에서 모에가 충실하고있는 지금이라
활자 정도로는 모에가 부족 w
> 그러게 안돼 나 점점 사치하고 있어...w
윤호 귀엽지 너무
> 한국이라고 멋진 리더 남자라는 느낌이지만
일본에서는 25세 아이되거나 귀여운 느낌인 거다
그래도 이번에는 창민이의 낯가림이 상당히 전개된 때도 많았어서
그만큼 역시 리더구나 하는 장면도 많았다
일본어도 잘되어 있었던 때문인지 w
윤호의 일본어 실력은 대단해
존경하는
균형맞는 2 사람 이구나
천진한 윤호와 수줍은 창민이라는 느낌으로 좋다
같은 합동 기자 회견에서도 파악하는 방법이 다른 게 재미있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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