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넣은거 아님 니챤은 원래 커플성이 많아서....이것도 그나마 고르고 고르고 또 그나마 무나니하게 다듬은......
텔존 동갤 oo님 출처
유키나가 좋았다ー! 여러 가지 이야기들 즐거웠다 정말감사
여름 끝의 하모니 눈물나지 않았어? TTTT
두 사람 모두 정말 잘했다 TTTT
창민이 정말 순수
듀엣 좋았다 TTTTTT
실황듣다 방금 왔습니다
윤호랑 창민이 엄청 좋더라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목소리에 울었다
편곡 때문일까
여름 끝의 하모니가 더 능숙하게 들렸다
마주보는 거 좋았구나 ww 윤호랑 창민이 예뻤다 좋아!
단숨에 졸음이 깨어 버렸습니다
유키나 좋은 일을 해 준 것이 w
조명도 노력해 주었기 때문에 윤호랑 창민이 더 예쁘게 비쳤다 좋아
하모니 안정은 딱이네요
최고였습니다 TT
뮤직러버즈 넘었다 ... 위험해 산소 결핍
그러나 발라드도 꽤 무대 힘들구나
이건 반복이다
마주보는 사랑... 최고군요
우리 인생에 한 조각의 후회 없음
여름 끝의 하모니에서 윤호랑 창민이 서로 마주보는거 위험해 너무
창민이가 그렇게 윤호를 바라보는 데서 나 눈물
유키나가 생각 외로 토크 진행이 좋았어
coco이치는 다른 의미에서 좋은 느낌이지만 w
하아 아아아 아아아 아앙 호민이다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후지몬 부부와 윤호 창민 동거가 동등하게 말해지고 있어 w
어떤 것입니까 아 아아아 아아아
나 듀엣때문에 눈에서 국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 TTTT
지금도 이런데 단독 어떻게 되나요 TTTT
같은 샴푸라니 모에...
처음 부른 노래도 하모니 좋았다
눈물샘 붕괴다 여기 TTTTTT
윤호 창민이 최고ー!
내 취향은 Duet은 ML 쪽이 더
조금 빨랐어요
최근 호민리얼소재가 미디어에서 하나둘씩 보이는 것이 위험해w
토크는 어이구 신혼이시군요
노래는 신
설마 나 좋아하는 곡을 커버해주다니 TT 게다가 서로 마주봐주고
유키나도 나이스했고 대만족이다 이거 반복해서 보고 올거야
지금까지 토크중 제일 좋았다
그러다 보니 두 번 (결혼식)합시다 무엇이 어떤 것을 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
> 한번은 비기가 참석해도 좋잖아요
> 창민이는 비기가 없는 곳에서 하는 걸 원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기업의 이름을 내면 ... ...
CoCo에 질문합니다 위쪽에 팬 없나요?
오오오오 오오오오 CM 찍으면 좋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 확실히 CM 효과 높죠 이러는거
내년 동방신기 × COCO이치 코라보 오는지? w
조금 듀엣의 어레인지가 유감
조금 템포 빠르고 반주가 너무 많은 느낌이 유감이었지만
윤호랑 창민이 노래 엄청 좋았다 wwww
2명의 머리에서 같은 향기가 났다
유키 진짜 GJwwww
노래도 좋았다
Duet 예고보다 더 잘 들렸다
여름 끝의 하모니는 호민호민해서 좋았다
윤호 노래 엄청 늘었어
5명 있을 때보다
냉장고의 내용물 나눈다는 대목에서
그렇나요- 느낌의 창민이의 뾰로통한 얼굴에 모에 w
정리하지 않는 남편의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여자 w
커버가 상상 이상으로 좋았다!
저런 곡조도 좋다!
점점 다른 곡도 도전해줘
여자 두 사람에게 공격받는 남편 윤호 같은 구도는 무엇이야 w
여름 끝에서 창민이를 바라보는 윤호의 둥근 눈동자가 모에
나 커버 원곡 모르니 응? 싶었지만 윤호랑 창민이에 딱 맞았다
오늘 좋았잖아, 아니야?
그냥 딱 봐도 상당히 팬 아닌 사람 끌어들인듯
(트위터)
동방신기의 CD 살까. 마지막 곡 굉장히 눈물이 나왔다 ノд<。)
가창력도 대단하고!
나는 윤호랑 창민이 목소리가 편안해서 좋은 느낌 T
윤호가 너무 담백하게 부르는 건 아닌가 신경이 쓰였지만
발음도 확실하고! 굉장해 TT 단독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후지 모토 부부도 호민 부부도 행복하고 TT
여름 끝에서 마주보는 사랑이 너무해서 이쪽이 부끄러워졌다
샴푸 함께 사용하고있는 것보다는
그것이 '당연하잖아?' 하는 윤호창민이의 태도에 감동했다 w
윤호는 예로부터 낮은 파트를 잘 지원 했구나라고 재차 생각
> 하모니 장인이라고 말을 했었던 걸 실감했다 과연이야.
> ㅇㅇ 역시 윤호는 하모니장인이야. 분명하게 들리지만,
전혀 방해되지 않는 소리죠 성격이 그런것처럼...다시 가슴이 뜨거워진다
여름 끝의 하모니
호민송으로 결정
화음 깨끗했다
역시 윤호랑 창민이 목소리 궁합 좋아요
창민이가 노래할 때 유리에 비친 창민이가 윤호를 보고
윤호가 노래하고 때 유리에 비친 윤호가 창민이를 보는 쌍둥이 동방신기구나
창민이 안타까운 듯한 얼굴로 윤호를 응시하는게 너무 wwww 하아 ... 후우
> 남편의 모습을 탐구하는 창민.. 후우
그이와 그녀 잖아!
아니 다릅니다 ㅋ 형제 같은 것입니다! 에! .... 무슨ㅋ
역시 보쿠라노온가쿠는 좋아
노래의 코너가 깨끗하고 좋은 배경도 그렇고
동방신기 자꾸만 일본어 능력 올라있는 것 같아
발음도 문장도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고 우왕! 이라고 생각했다
결혼식은 조용히 하고 싶은 창민이
그럼 두 번 해주지 않으면....적인 윤호라니 후우.....
애절한 느낌이었다
여기 윤호는 똑바로 응시해와서
괜히 내쪽이 수줍어졌어
연애 이야기하는 창민이가 귀여웠다 w
윤호는 항상 더 어른스러워 보이네 w
그러나 노래 2 곡 부른것도 좋았어 음원 뽑아서 MP3 만들고 싶다
유키 뭐야 즉시 호민 경향 눈치챘잖아
호민 니네 자중 wwww
어쩐지 일본의 음악 프로그램에
무척 친숙하게 나온다는 느낌이라 좋았어
조금만 열어둔 경우 화낸다는 데서
마음껏 문을 열어둔다는 윤호는 애드립의 천재인가?
PV 20초 내보낸다는 것도 그렇고 어떤때보면 진짜 머리 쓰는거 대단해 w
아 히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 혼자 눈물뿐만이 아니라 여러 걸 흘려 보내고 있어 어떻게 하지 이것
하모니 장인 나이스이다 창민이도 고음 훌륭하고
진심 행복하다 아 TT
뮤직러버즈는 윤호가 너무 멋있어 어쩔 수 없었지만
이번은 창민이가 너무 귀여운! !
항상 사람들이 누구 팬이야? 라고 물을때마다 심각하게 곤란한 저입니다 오오 오오오!
www 그런데 나 2 명의 결혼관 이야기 듣고면
이쪽이 절절해진다 너무 차이가 나잖아 TT 뭐 가능성이 있는 건 아니지만!
너무 반복해 들으면 컨디션 나빠지고 그렇기 때문에 적당히 조절해야해
라이브까지 어떻게든 살아남아야하잖아!
정말 행복하다
내 앞으로의 인생을 비추는 것은 역시 동방이야TT
창민이의 잔소리가 진심으로 아내 같았다
비기들이 모두 돌아간 돔에서
공연이 끝난 무대에서 프로포즈한다거나 TTTTT
행복하다
세계로 진출하기 전에 말을 기억하지 않으면, 이라는 데 새삼 감탄하게 되더라
항상 말하고 있지만 정말 대강대강하지 않는 두 사람이구나라고
전체 트윗 반응이야
> 나 동방신기 전혀 몰라. 노래도 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
그래도 2 명의 노래의 능숙함이 위험할 정도네요 ...
> 동방신기 * 일본어 능숙하군요! 노래도 좋고 ♪ 어쩐지 대단해
> 지금까지 워낙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었지만
동방신기 갈라지고 노래 잘하는군요 ♪ ... 라고 이제 와서 생각
> 동방신기 갈라지고 노래 이렇게 잘했구나! 멋진! 멋진! 멋진!
팬들의 기분을 매우 잘 알았다
> 동방신기 노래 잘하는! ! ! (웃음) 얕봤구나 (웃음)
> 동방신기의 노래, 제대로 들어본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잘하네요.
> 동방신기 특별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둘 다 노래 잘하는군요 ~. 일본어 가사 어려운 것인데. 그리고 피부가 완전 깨끗해 (· ω ·)
> 동방신기의 Duet 킨키도 노래해주길 원한다! ! ! 좋은 노래!
> 처음 동방신기의 노래 들었지만 꽤 좋아하는지도ー!
> 동방신기 벌어지고 저렇게 노래 잘하나? 몰랐다
이런 말은 기쁘다
특히 노래에 관해서는 계속 계속 저쪽에서 시비 걸어왔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알아줬단 것만으로 기쁘다 TTTTTTTTTTTT
일반팬도 변태팬도 만족시키는 하나님 프로그램이었다
벗는 신은 없었지만 이번은 괜찮아 (뭘 기대한거야ㅋ)
여름 끝의 하모니 진짜 신이야
고마워요 윤호 창민
어째서 일부러 끝난 무대에서 사랑을 말하는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보통 그 타이밍이면 윤호와 이야기를 주고받는구나...라고 아까 깨달았다
스테이지의 모든 빛이 사라진 때
단 하나의 빛을 가지고 가는 것이 윤호에게 고백하러 가는거군요ww
친구에게 듀엣 좋은ー! 라고 메일이 왔다 나 쫌 의기양양해 거만하게 된
전체 트위터에서
> ~ 응 ... 동방신기의 두 사람은 의외로 노래 잘하네 ← 뭔가 위에서? ! ( '゚艸゚) ∴ 섬세하다
> 동방신기 벌어지고 노래 잘하네요 ( 'ω`)
> 의미없는 한국 아이돌 싫허하지만 지금 "보쿠라노온가쿠"에서 노래하고있는 동방신기 노래 능숙. . 좀 소름.
> 지금의 동방신기도 발라드 부를 수 있잖아! ☆ 여름끝의 하모니 좋은 느낌! ! o (^ ▽ ^) o ♪
> 동방신기 ... 형제라고 생각했다 (호흡이 잘맞는다는 뜻인듯)
와. 노래 잘하는구나 (· ∀ ·) 과연 ★
> 동방신기의 노래가 너무 대단하다 @ 보쿠라노 온가쿠
> 동방신기 여름 끝의 하모니! 이 노래 좋군요 ~!
나 처음 TONE 검색하면서 기뻐서 눈물흘렸다 TT
이제 잡팬도 제외할 수 있어 나 진심 GJ
(역주; 두 사람만의 앨범인만큼 TONE 관련으로는 잡팬이 낄 곳이 없음 의미)
발라드로 칭찬이라니 기쁜데
욕심을 말하면 신곡 발라드는 트리플 A면으로 3 곡 정도 넣어줬음 합니다
인스트루멘탈이라던가 리믹스라던가는 필요 없어요
지금부터 무한 반복 여행을 다녀 오겠습니다
잠시 돌아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호민을 외치고 보겠어요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호민
여름 끝의 하모니 커버 갈까
반복 계속..듀엣 속도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정도로 멋졌다
듀엣에서 창민이 숨 쉬고 있는거야?
그런데도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이 또한 굉장한 것이지만
템포가 원래 더 느리다는거 생각하면 더 감탄
[역주; 단콘소망곡] TONE + 허니퍼니버니 + 고백 + 여름끝
(사실은 와일드소울 희망하지만 하니퍼니와 균형이 맞는건 고백)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천상의 소리
다른 곡도 듣고 싶다 듣고 싶다 TTTTTTTTTTTTTTTTTTTT
욕심부리는 말이라면 미안해요
와 일반에서도 듀엣 평판 좋다
더 듣고 싶다, 앨범 사 볼까하고 있네
창민이 듀엣에서 고음으로 부르다가 본래 목소리로 돌아가는 곳 좋았어
나 윤호의 속삭이는듯한 노래가 좋아
노래도 그렇지만 일본어 능숙하다고 놀라는 트윗도 많다w
역시 아직 모르는 사람 본 적이 없던 사람도 많이 있었어요
도쿄 타워를 끼고 마주보는 윤호랑 창민이
굉장히 깨끗해서 나 감동했다
역시 인원 적으니 퍼포먼스를 압도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고생했겠지요
그치만 그만큼 더 인식하게 되는거야
듀엣 같은 발라드 리듬 섬세하고
가사 많은데다가 음 변화도 심해 어려운데 잘했다
빨리 편집하고 싶은데 손이 떨려 실수로 제거해버릴까봐 겁난다
> 나 무심코 MF 노래 부분 지우고 울었다 너도 신중하게해라
어쩐지 보쿠라노온가쿠보고 있으면, 동방신기 응원하고 싶어졌다.
이 사람들도 같은 경험을하고 지금이 있군요.
절반 이상의 멤버가 빠져, 중요한 보컬이라던 사람도 떠났다.
그래도 단 둘이서 노력하고! 지금도 한국 아이돌의 제일선에서 활약하고있다!
NEWS도 이렇게 되길 원한다.
(역주; NEWS 멤버일로 인해 심란해진 쟈니즈팬이 남긴 트위터)
뉴스 후에 팬 아닌 사람들도 상당히 보고 있구나
주요 프로그램이란 일반인이 보기 좋구나
트위터 보고 있으면 재미 있었다
동방신기를 알기 쉽게 말하면 → 고스페라즈가 EXILE 수준으로 춤춘다고www
duet 브릿지 다그쳐지는 곳에사
좀 더 피아노 두드러져도 좋았다
뉴스도 그렇고 캇툰도 그렇고 쟈니즈도 다양하게 힘들겠어
> 뉴스도 캇툰도 제대로 탈퇴 해주고 있으니 좋잖아
복잡한 정도는 분명히 말해 동방 쪽이 심해
> 그렇다, 그것을 극복하고 있는 윤호 창민이가 최고야.
여자 파티에 남자 친구가 한 명 참여한 것 같은 토크
GJ
내일 아르바이트이지만 나 또 포기했다 w
아침까지 반복해 돌려봐야지
동방 노력하는 모습에서 전해지는 게 있었습니다랄까
앨범은 플래티넘 인증에 기뻐했지만서도
앞으로도 여러 압박 안고 가야하는 거겠지
윤호는 대단히 편안하고 냐하하 웃고있네요
창민이는 기혼이고(역주; 결혼소재로 토크 능숙하다는 이야기)
데스소스 가져오고 오늘은 생기가있는
댄스 동방신기도 좋고 발라드 동방신기도 역시 좋은데
서서부르게 하는거 싫어했지만 설마 마주 바라보는 사랑이라니 기대이상
발라드 더해라 w
반복해서 보고 지금 온
보쿠라노온가쿠 대담도 좋았 지요! 내용도 호민함도 w
유키랑 서로 공감하는 시간에서 창민이 기쁜 것 같고
결혼식 두번? ! 시 윤호 슬쩍 본것도 w
사랑스러웠다
나 댄스 곡 지지여서 TV는 발라드 필요없다 파 였지만
발라드는 팬 아닌 사람에게 역시 울리는구나
무언가 조금 인식 변화했어요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식 2 번의 대목 재밌는거야
호민이 리얼이 아니었으면 세계에 리얼 따위 존재하지 않아
프로그램의 구성이 좋았다
BUTMV → 사랑 덮밥 MV → 앨범 발매중 → 듀엣
BUT -듀엣 메들리로 엠스테 나와
보쿠라노 온가쿠 그 시간에 보기에 분위기 좋은 프로그램이고
음악을 좋아하는 일반인도 많이들 보고했겠지
이번에도 처음부터 두 사람이었던 것 같은 소개 였지
일본에서 3 명의 그림자가 완전히 사라져 버렸네요
DUET는 곡이 풍부한 느낌이구나
윤호랑 창민이가가 앞으로 좋은 음악을 만나는 것도
더욱 커지기 위한 키포인트다
댄스로 눈길을 끌지 않으면 인상에 남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댄스곡보다 반향이 더 큰 것 같은 감각에 깜짝 놀랐다
역시 가사 중요하구나
발라드 노래하는 창민이는 요염하고
윤호는 씩씩한 감이있어. 춤출때의 도야함과 갭이 좋다
윤호가 여름끝 노래할때 어느 때보다 침착했지
노래 끝나고도 쭉 창민이를 응시하고 있고
정신없이 봐 버린걸까
그냥 신혼 밖에 보이지 않은건 나뿐?
웃는 모습들도 모에했습니다 창민님TT
즐겁게 대화한것도 좋았고
노래하는 비쥬얼은 최고였지요 ~ 색기가 나왔구나
듀엣 최고였다
욕심을 말하면 행복색의 꽃도 TV에서 불러줘서 소장하고 싶습니다
빨리 윤호의 생 휘파람 듣고 싶다
마지막으로 토크의 BGM이 BUT 피아노 어레인지이다
키요즈카씨 GJ
윤호 오늘 보니 정말 잘생겼다....
깨끗했다
차도 비주얼 최고 였고 행복
내일도 볼 게 많아 최고네요
내일 같은 날 일로 회식 있어 난 망했다 TTTT
백 밴드의 기타 피크가 앨범 3 색이었다
그것 찾아낸 것만으로 행복
이것 개인적으로 뮤직러버 뛰어넘어요
뭐랄까 보쿠라노온가쿠는 카메라 앵글이 하나님인데
노래하고있는 2 명 예뻤다
토크도 좋고 노래 영상도 분위기도 좋은
내일 또한 봅니다
여기까지 오면 변태와 호민팬은 나쁘지 않다
윤호랑 창민이가 나쁘다는 생각
동감이다! 우리들은 나쁘지 않다! 부추기고있는 것은 윤호 창민이다 여기 www
보쿠라노온가쿠 2 곡 모두 발라드라 걱정했지만
일본에 동방의 새로운 양상을 보일 수 있었어 나 눈물
댄스곡은 물론이지만 발라드도 할 수 있다는거 강점 이지요
동인녀인 친구에서 메일 왔다
나 동방팬이라는 것을 숨기고 있는데 ... 금세기 최대 좋은 부부 발견했다고 w
부부 이상의 인연이있는 것은 틀림없다
꼭 커플성이라는 의미 아니야
같은 꿈을 위해 고난을 넘어왔다니까 당연히
노래 이야기도 해보자
나는 지금까지 중에 가장 기분 들어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봤어
역시 발라드는 그런 걸 알 수 있으니까 좋겠다
동시에 가사의 소중함을 재인식했다
아무리 잘해도 가사가 이상하면 일반인은 음~w한다는 생각이 든다
듀엣 호민호민으로 좋았다
그치만 티켓 전멸은 어떻게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게되어 울었다
윤호랑 창민이의 비브라토가 궁합이 발군이라 감동했다
CD보다 알기 쉬운
정중하고 과도함도 없고 무엇보다 선곡이 좋았다
여름끝 마지막의 마지막에 창민이에게 끄덕하는 윤호 TT
듀엣 가사 정말 좋지요
루나 덕분에 가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
창민이 옷 너무 크지 않았어?
날씬한 몸의 선을 살리는 슈트 입혀주길 원한다
망상 소설의 동방신기는 모에함이 부족해
진짜 모에한 건 현실의 인연 동방신기
여름끝의 하모니 엄청 좋았다
보쿠라노온가쿠의 윤호는 깨끗했어요
성인 남자라는 느낌이었다
창민이는 안타까운 얼굴이 귀여웠다
어제 자 버려서 보쿠라노온가쿠 녹화 봤지만 모두가 말한대로 진짜 좋다
여름끝도 생각 이상으로 좋았고 Duet 에선 신이었다
단콘 진심으로 표 구하려 하지 않으면 위험하겠어
보쿠라노온가쿠 보고 있으면 파파가 두 사람의 일본어 능력에 놀라
노래 잘하고 미남에 일본어 유창하다니 최강이 잖아
라고 말했다 와우!
윤호 창민이는 최강이다!!!!!
아까 내가 보쿠라노온가쿠녹화보고 있으면
옆에 있던 초등 학생 아들이 열어둔 문 화제로
며느리 간의 대화구나 은근하게 말해 버리고
남편으로 윤호 가리키는orz
이렇게 된거 서둘러 (혼인)신고까지 w
> 초등 학생한테까지 발각됐냐 w
너무 티가나니까 어쩔 수 없다 후우
보쿠라노온가쿠의 윤호 창민이 깨끗했어요 ~
토크 시간에 슬쩍슬쩍 윤호를 보는 창민이가 굉장히 귀여운
2 명의 발라드 좋더라
보쿠라노 온가쿠 토크가 들어있는 그린 백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맨 이외
스태프는 밖에 나와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대화할 수 있는 것 같아
상당히 길게 말하는 것 같기 때문에 편집없이이보고 싶다!
> 아 그래서 그랬구나 납득
자연스러운 대화에 너무 내 모에 센서가 과잉 반응했어
보쿠라노온가쿠 음악은 물론 토크도 좋았다!
두 사람 모두 우아하고 신사라서 불쾌한 곳이 전혀 없구나
어느 프로그램의 토크도 뭐야 이놈! ? 라고 생각하게 되는곳이 전혀 없다
보쿠라노 온가쿠 보고 상당한 사람이 오늘 CD 살 생각인거 같은데
여름 끝의 하모니 들어 있다고 생각 않으면 좋겠다ㅋㅋㅋㅋ
나 진짜루 나이 있는 팬이라 원조 여름끝 ~ 가지고 있지만
동방 버전은 좀 담백한 느낌의 상쾌함이 좋았어
STL도 그렇지만 윤호랑 창민이는 은근한 느낌이 좋다
창법이 솔직하고 과도한 버릇이 없지요
그래서 깨끗이 들리는
둘 다 소리 자체가 좋고
여름끝 노래할 때 윤호가 소년처럼 보였다
어째서 저런 깨끗한 눈을 하고있어 <트윗반응 추가>
노래 기술만이 아니라, 어떻게 이렇게, 마음에 전해져 오는 것일까, 감동할 수밖에 없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노래 들으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은, 지금까지 여러가지가 있고, 그리고 지금 이렇게 빛나고있는 두 사람을 볼 수 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 노력하고있는 두 사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나는요, 세계 진출의 대목에서 창민이 "유럽 간다면 먼저 말을 기억 않으면"라고 말했다 것이 무척 기뻤다. 윤호도 창민도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모르면 안된다고 말해주는군요. 일본에도 똑같이 이해하려 노력하는군요. 그걸 매우 좋아하는거야. 그 자세는 계속 변화 없어
창민의 눈이 반짝반짝 귀여운 ~ ~! ! 두 사람의 하모니가 예쁘구나 ~ ~ 감탄 해요 ♪
보쿠라노온가쿠! 정말 멋진 프로그램! 역시 동방신기의 발라드는 최고입니다 \ (^ o ^) / 투어 오케스트라 아니고, 라이브 밴드의 연주를 보고 싶다! 발라드 커버 앨범 내면 갖고 싶다 !!!!!!! 2 사람이라면 일본어 커버 앨범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Duet 처음 이지요! TV에서 풀로 부르는 건* ^ ^ * 울 것 되더라 (웃음) 대담이라든지에서 웃는 동방신기 볼 수있어 즐겁다.
어제의 「보쿠라노온가쿠」으로 아침부터 또 울고 있다;ω;. 윤호랑 창민이 아름다워. 서로 응시하는 모습도 하모니도 아름다워.
보쿠라노온가쿠 엔드리스로 보고 있다(>ω<)
보쿠라노온가쿠 정말 좋았다.. 나이가 가까운 사람과의 대담도 신선해 두 명이 릴렉스 했었던 것도 좋았던♪유노가 약간 오빠같은 태도 하는 것도 좋았고∼^^
그렇게 자주! 어제의 보쿠라노온가쿠로 감동한 것 한 개 말합니다―!동방신기 아래에 윤호·창민이라 써 있던 것.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알까? (;o;)
안녕하세요\(^o^)/보쿠라노온가쿠 보았다―!치유되었다―(^0^) 윤호의 말투가 한국인 친구와 똑같다! 윤호가 그 사람으로 보여 오고 있고 y…www
보쿠라노온가쿠, 정말로 감동한(′;ω;`) 기다리고 기다린 Duet 최고였다. 마지막 '앗하'에서 눈물(′;ω;`)
앞에 나왔을 때도 생각했지만, 보쿠라노온가쿠에서 노래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자) 「팬이라 좋았다」라고 생각한다. 노래 능숙해
보쿠라노온가쿠 보았지만…Duet 너무 예뻐 울음나와(′;ω;`) 저것 라이브로 들으면 절대 운다(′;ω;`)
안녕하세요. 보쿠라노온가쿠 좋다? 두 사람의 하모니가 너무 멋져? 유노는 하모니 최고라고 전부터 생각했지만 차미의 소리와 이 정도 조화를 이룬다고는.. 확실히 기적의 두 사람이예요. 감동.
어제 보쿠라노온가쿠 볼 수 있지 않아서 시무룩해있었지만, 눈 깜짝할 순간에 YouTube에 올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올려 준 분 정말로 고마워요. 이제…우우우. 훌륭한 하모니 했다. 나의 비루한 단어실력으로는 기분 표현할 수 없다.
요즈음 댄스쪽으로 공략해 오는 동방신기였으므로, 어제의 보쿠라노온가쿠에서 놀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한국인인 그들이 이렇게도 아름답게 일본어를 노래하는 일에 반대로 당황해 버렸을지도 모른다. 당황스러움으로부터 시작되는 사랑이라도
있다. 동방신기는 그러한 느낌.
여름 끝의 하모니로 어느새 눈물이 뚝뚝··· Duet 몹시 굉장히 좋았다. 마지막 2명 '앗하'로 전신 몸부림··· 토크도 좋았어? , 시종 싱글벙글 하면서 보고 있었던 나. 기분나빴을까(웃음) 라는 일로 유키나? 우리들의 음악 스탭씨GJ였습니다! 이 건신프로그램이다. 동방신기 너무 좋아!
완전히 K - POP을 무시하고 있던 나는, 오늘 처음 동방신기의 근사를 알았습니다. 5 사람일 때보다 좀더, 좀더 근사합니다.
Duet 엄청 좋았어요. 감동했습니다 ☆ 응 ( '; ω;`) " 두 사람은 이전보다 확실히 노래 잘되었다 네요. 멋짐도 늘어난 ♡
헐 지금 정말로 노래하는 거 맞아? 완벽하다!
'WITH > 떡밥망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창민은 정윤호 옆에 딱 붙어있어라 쫌 (6) | 2011.10.10 |
---|---|
111008 뮤직페어 니챤 반응 번역 :: 10/8은 카르보나라의 날입니다 ㅇㅇ (13) | 2011.10.08 |
[공항짤+보쿠라노온가쿠 망상] 엄마 얘네 연애해ㅠㅠㅠㅠㅠㅠㅠ (4) | 2011.10.08 |
그래서 호민뮤비가 나온다그여? (2) | 2011.09.14 |
110904 빠슈니 수난기 (부제. 오빠는 무언가를 알아버렸습니다..) (6) | 2011.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