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뀌요미들 ㅎㅎㅎㅎㅎㅎ
1. 아아 보쿠라노온가쿠는 참으로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렇게 또 떡밥을 배불리 먹고 고자가...뭐랄까 결혼 8년차 부부의 관록이 보이는...그러한.. 아니 그냥 둘이 꽁냥거리는것도 좋고 마주보고 노래부르는 것도 좋고 다 좋았다 뭐랄까 요새는 워낙에 현실이 망상을 깨부숴주다보니 이런 소소한게 참 좋다... 물론 감정이 폭풍같이 휘몰아치는 앵슷앵슷! 이라던가 스케일 쩌는 판타지는 항상 취향이지만서도 ㅇㅇ 아 그러고보니 완결내야 할 썰이 몇개 스쳐가지만 아무튼 요새는 그냥 둘이 재잘재잘 떠들고웃고 그러는게 참 좋아.. 와따시 도오~ 만으로도 잔망쩔게 윤호랑 이런거 저런거 하는 창민이로 연성 백편정도 할 수 있을거같애(뻥)
2. 차암 둘이 호흡이 척척 맞는게 보이는게.. 1월 신스테는 그냥 레전드고 ㅇㅇ 보쿠라노 온가쿠랑 뮤직러버즈가 내 안의 사랑스런 음방 2위를 두고 경쟁중인데... (콘서트는 카운트 안합니다 그거까지 계산하면 머리아파... 사실 실황에 더 강해서 라이브 무대 넣어버리면 음방 순위 으아아 어디가써요......) 둘 다 퀄도 퀄이지만 진짜 서로 파트너로서 끌어당겨주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ㅇㅇ 화음 쩔었던 보쿠라노 온가쿠도 그렇지만 뮤직러버즈는 정말 보기드물게 좋은 카메라워크가.. 호흡 척척맞춰 안무하는 둘을 잘 잡아줬달까 비유티 앞의 손가락 접는것까지 이어지는 인트로라던가.. 그렇게 일상적인 동작이 딱 맞아떨어지는게 참 사랑스러운거지 그 관계가 쌓여왔다는 자체가 되게 감동적인거다 ㅇㅇ
3. 호모떡밥도 호모떡밥이지만 오늘 무대는 정말 좋았다 어디가서 이 오빠들이 내 오빠들이에요! 라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 리뷰에도 썼었지만 그 볼레로 플짤 나르면서 세명을 잃었으니 너희는 절대 노래로서 완벽해질 수 없어 드립치던 것들한테 한 방 먹였달까... 응 진짜로 나는 8년차 가수인데도 발전하는 둘이란게 너무 좋다 돖부심도 돖부심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아 얘네는 열심히 하고 있구나 잘 하고 있구나 하는게 보이니까 ㅇㅇ 어떻게 보면 공판이 비공개로 되어버리고 서로 부수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팬덤끼리 아르릉거리는 지금 사실 누가 더 옳은지를 판단하게 해주는 건 얼마나 언행이 일치하냐는거고... 그런 점에서 나는 윤호와 창민이에게 실망할 일이 없다. 최근 참 사건사고가 많은데 말야ㅎㅎㅎㅎ 팬덤으로 속썩일지언정 내 오빠들은 항상 진창속에서도 반짝반짝 빛나서... 사랑스럽고 감동적이고.
4. 결국엔 오늘 하나 터졌던데... 뭐랄까 의외로 담담한 것이 걸릴 사람이 걸렸네 하는 기분? 음 캡쳐 확인도 못했으면서 사과하라고 버럭버럭대던 그 사람이 분란종자였다라는건 음 ㅇㅇ 라기보다 이번 일로 진짜 그곳이 좀 더 강해졌으면 좋겠고.. 소수에게 휘둘리지 않을만치. 와중에 팬픽홈에 대해서는 여전히 얘기가 있는건 마음이 쓰인다. 뭐랄까 말 그대로 '개인의 취향'인데 음... 중간에 나온 얘기에도 있듯이 보는 사람들 신경쓰려면 저작권 문제 있으니 기차도 안되고 비기자료도 안되고 잡지스캔도 안되고 새벽짤 같은건 더더욱 안되고 공항짤도 사생 범위에 넣을 수 있으니 안되고... 처럼 너무나 많은 것이 제약되어버리는데.. 굳이 개취성에만 태클을 거는 건 심지어 자료 자체로는 커플홈 자료인거 판단도 안 되는데 말이다ㅎㅎ 관계자가 들어와서 잡지스캔 보고 신경쓸 확률이랑 사진에 박힌 커플 명칭에 호기심을 갖고 홈을 검색해볼 확률이랑 어느게... 아니 관두고 사실 신경쓰이면 안보면 그만이거든요.. 내가 스루하면 될 문제를 왜 온갖 이유를 들어가며 못 하게 하려고 하지? 그게 적용되면 못하게 할 일들이 태산이라니까? 그래서 기준 세우는 게 위험한거고 때문에 큰 선만 가지고 유연하게 대응하자는 건데 음...
5. 하여튼 뭐 정리됐으니 이제는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ㅇㅇ 그래서 기분이 좋다 물론 마지막 보쿠라노ㅎㅎㅎ 가 너무 컸지만 아 진짜 어떡하지 새벽인데 아직도 진정이 안돼 너무 설레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어떻게 이렇게 좋을 수가 있지? 진짜 싫은 구석이 없어 하나하나가 다 사람 뒤흔들어 놓아서...
6. 자체로도 기쁘지만 저쪽 애들 보면 더 즐겁다는거. 오늘도 몇 개 재밌는 캡쳐를 건졌지 응 나도 싫어하는 사람이 안되면 좋아하는 얄팍한 속물인지라 ㅇㅇ 라이온하트때라던가 하여튼 우리 애들 까는거라던가 말도 안되는 루머 만드는거 보면 신벌쿵 손발발 눈물나는데.. 오늘은 참 캡쳐하기가 즐겁더라 ㅇㅇ 저쪽도 참 ㅎㅎㅎㅎ 우리 콘서트 선행으로 박터질때 저쪽은 자선콘 옥션에서 헐값에 팔리고 일본에 팬많다 드립치더니 7천장? 직수입이라 라센반에 비해 안팔렸다지만 왜 라센반이 4만장 팔렸는데요^^; 가온차트도 외압 드립하다가 결국엔 업체 잘못인거 드러나서 업체가 가온이랑 협의해서 넣기로 했대잖아 ㅇㅇ 왜 세상의 당연한 이치와 논리를 무시하고 무조건 에셈탓! 외압탓! 응 그렇게 살면 세상 살긴 참 편하겠는데 ㅇㅇ 그게 좋은게 아니에요 당장 서울시 일만 해도 ㅎㅎㅎㅎㅎ 왜 적을 만들고 다니지 진짜.. 거기 드라마 유입 줌마팬들도 꽤 된다고 아는데 사회 경험 있으신분들이 좀 말려주세요... 진짜 모두까기 인형들이야 온세상을 적으로 만들판... 와중에 공정위 얘기 나오니 또 역시 나라가 썩었다 드립 ㅎㅎㅎㅎㅎ ㅅㅋㅎㄹ가 또 기자들 접촉하고 다닐 모양인데 이런거야말로 방해행위로 막아놔야 하는거 아닙니까... 라기보다 걔네는 사건에 대해 뭐 아는게 없고 무조건 외압드립 치고 그 위 ㅅㅋㅎㄹ만 열심히 자기가 해석한거 밑으로 흘려보내는 그런.... 거 같아서 참.. 살기 편해보이긴 하지만 저렇게 살고싶진 않아.....
7. 그니까 오늘은 전반적으로 기분이 좋았어요 원고가 여전히 잘 되고 있고 내 오빠들은 반짝거렸고 나는 기분도 좋은데 소화도 못시킬만큼 배부르게 또 떡밥이 떨어졌고...쟤네들은 날 웃겨주고. 팬덤 일도 이렇게 보면 그래도 우리가 나은 거 같애 물론 비교 대상이 쟤네가 되면 안되겠지만 ㅇㅇ
8. 내일.. 아 이미 오늘이구나.. 는 잡지랑 뮤직페어 ㅇㅇ 기다렸던 피카루도 하고.. 또 내일은 뮤재랑 오빠들 뉴욕공연... 힘내요 화이팅 정말로 오빠들은 바쁘고... 그 와중에도 반짝반짝한게 놀랄 뿐이야 분명히 피곤할 텐데도 최선을 다해서... 솔직히 진짜 난 인성빠질에 회의적인 편인데.. 왜냐면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뭘 얼마나 안다고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인성빠로 시작하면 내가 알지 못한 부분을 하나 발견하면 지독하게 상처받고 그만 놓아버리게 되거든... 애초에 락빠질을 했던 입장에서 인성빠가 가능하냐고ㅋ 비웃는 입장이었는데 뭐랄까 돖은... 그래도 괜찮을거같애. 그냥... 와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진짜 투디보다 더 투디같아. 백날동안 돖만 찬양하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9. 일기가 횡설수설 한 건 진짜 이 벅차는 마음을 가눌 수가 없어서....? TONE 앨범 하루종일 들으며 글쓰다가 막판에 보쿠라노 온가쿠 보면 이렇게 돼요 ㅎㅎㅎㅎㅎㅎㅎ 뮤직러버즈 복습하고 자러가야지. 좋은 꿈을 꿀 거 같아.
10. 음 아무 의미없이 번호 채우려고 10번을 썼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자료방에서 인터뷰를 따로 분리시킴 이러다가 점점 더 자료방이 늘어날거같은 두려움이 생기긴 하지만 ㅎㅎㅎㅎㅎㅎ 어떻게 보면 음 인터뷰는 마치 투디의 캐릭터 공략집... 이라고 해야되나 어찌됐건간에 텍스트 팬질 하는 입장에서 인터뷰는 봐도봐도 모자라고... 구구절절 말하지 않더라도 돖 인터뷰는 참 좋다 같은 말을 해도 와닿는달까 어떻게 저렇게 일관될 수 있나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서 더 소중하고. 합동 인터뷰만 해도 잡지사에 따라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집중하고있는 포인트가 다른것도 재미있고... 응응 사실 떡밥이 안떨어지면 인터뷰만 핥아도 될 정도로 좋은 소스 ㅇㅇ 떡밥이 안 그쳐서 문제지만?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분화시킨건데.. 급하게 몇개만 올려놓다보니 아직 빠진것도 많고 음... 예전.. 그니까 2009년 이전것도 올릴까는 많이 고민이지만.. (편집 귀찮아...) 단독 인터뷰만 올려볼까나. 아무튼 나중에 생각해야지 그거는... 진짜로 자러감 ㅇㅇ
2. 차암 둘이 호흡이 척척 맞는게 보이는게.. 1월 신스테는 그냥 레전드고 ㅇㅇ 보쿠라노 온가쿠랑 뮤직러버즈가 내 안의 사랑스런 음방 2위를 두고 경쟁중인데... (콘서트는 카운트 안합니다 그거까지 계산하면 머리아파... 사실 실황에 더 강해서 라이브 무대 넣어버리면 음방 순위 으아아 어디가써요......) 둘 다 퀄도 퀄이지만 진짜 서로 파트너로서 끌어당겨주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ㅇㅇ 화음 쩔었던 보쿠라노 온가쿠도 그렇지만 뮤직러버즈는 정말 보기드물게 좋은 카메라워크가.. 호흡 척척맞춰 안무하는 둘을 잘 잡아줬달까 비유티 앞의 손가락 접는것까지 이어지는 인트로라던가.. 그렇게 일상적인 동작이 딱 맞아떨어지는게 참 사랑스러운거지 그 관계가 쌓여왔다는 자체가 되게 감동적인거다 ㅇㅇ
3. 호모떡밥도 호모떡밥이지만 오늘 무대는 정말 좋았다 어디가서 이 오빠들이 내 오빠들이에요! 라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 리뷰에도 썼었지만 그 볼레로 플짤 나르면서 세명을 잃었으니 너희는 절대 노래로서 완벽해질 수 없어 드립치던 것들한테 한 방 먹였달까... 응 진짜로 나는 8년차 가수인데도 발전하는 둘이란게 너무 좋다 돖부심도 돖부심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아 얘네는 열심히 하고 있구나 잘 하고 있구나 하는게 보이니까 ㅇㅇ 어떻게 보면 공판이 비공개로 되어버리고 서로 부수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팬덤끼리 아르릉거리는 지금 사실 누가 더 옳은지를 판단하게 해주는 건 얼마나 언행이 일치하냐는거고... 그런 점에서 나는 윤호와 창민이에게 실망할 일이 없다. 최근 참 사건사고가 많은데 말야ㅎㅎㅎㅎ 팬덤으로 속썩일지언정 내 오빠들은 항상 진창속에서도 반짝반짝 빛나서... 사랑스럽고 감동적이고.
4. 결국엔 오늘 하나 터졌던데... 뭐랄까 의외로 담담한 것이 걸릴 사람이 걸렸네 하는 기분? 음 캡쳐 확인도 못했으면서 사과하라고 버럭버럭대던 그 사람이 분란종자였다라는건 음 ㅇㅇ 라기보다 이번 일로 진짜 그곳이 좀 더 강해졌으면 좋겠고.. 소수에게 휘둘리지 않을만치. 와중에 팬픽홈에 대해서는 여전히 얘기가 있는건 마음이 쓰인다. 뭐랄까 말 그대로 '개인의 취향'인데 음... 중간에 나온 얘기에도 있듯이 보는 사람들 신경쓰려면 저작권 문제 있으니 기차도 안되고 비기자료도 안되고 잡지스캔도 안되고 새벽짤 같은건 더더욱 안되고 공항짤도 사생 범위에 넣을 수 있으니 안되고... 처럼 너무나 많은 것이 제약되어버리는데.. 굳이 개취성에만 태클을 거는 건 심지어 자료 자체로는 커플홈 자료인거 판단도 안 되는데 말이다ㅎㅎ 관계자가 들어와서 잡지스캔 보고 신경쓸 확률이랑 사진에 박힌 커플 명칭에 호기심을 갖고 홈을 검색해볼 확률이랑 어느게... 아니 관두고 사실 신경쓰이면 안보면 그만이거든요.. 내가 스루하면 될 문제를 왜 온갖 이유를 들어가며 못 하게 하려고 하지? 그게 적용되면 못하게 할 일들이 태산이라니까? 그래서 기준 세우는 게 위험한거고 때문에 큰 선만 가지고 유연하게 대응하자는 건데 음...
5. 하여튼 뭐 정리됐으니 이제는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ㅇㅇ 그래서 기분이 좋다 물론 마지막 보쿠라노ㅎㅎㅎ 가 너무 컸지만 아 진짜 어떡하지 새벽인데 아직도 진정이 안돼 너무 설레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어떻게 이렇게 좋을 수가 있지? 진짜 싫은 구석이 없어 하나하나가 다 사람 뒤흔들어 놓아서...
6. 자체로도 기쁘지만 저쪽 애들 보면 더 즐겁다는거. 오늘도 몇 개 재밌는 캡쳐를 건졌지 응 나도 싫어하는 사람이 안되면 좋아하는 얄팍한 속물인지라 ㅇㅇ 라이온하트때라던가 하여튼 우리 애들 까는거라던가 말도 안되는 루머 만드는거 보면 신벌쿵 손발발 눈물나는데.. 오늘은 참 캡쳐하기가 즐겁더라 ㅇㅇ 저쪽도 참 ㅎㅎㅎㅎ 우리 콘서트 선행으로 박터질때 저쪽은 자선콘 옥션에서 헐값에 팔리고 일본에 팬많다 드립치더니 7천장? 직수입이라 라센반에 비해 안팔렸다지만 왜 라센반이 4만장 팔렸는데요^^; 가온차트도 외압 드립하다가 결국엔 업체 잘못인거 드러나서 업체가 가온이랑 협의해서 넣기로 했대잖아 ㅇㅇ 왜 세상의 당연한 이치와 논리를 무시하고 무조건 에셈탓! 외압탓! 응 그렇게 살면 세상 살긴 참 편하겠는데 ㅇㅇ 그게 좋은게 아니에요 당장 서울시 일만 해도 ㅎㅎㅎㅎㅎ 왜 적을 만들고 다니지 진짜.. 거기 드라마 유입 줌마팬들도 꽤 된다고 아는데 사회 경험 있으신분들이 좀 말려주세요... 진짜 모두까기 인형들이야 온세상을 적으로 만들판... 와중에 공정위 얘기 나오니 또 역시 나라가 썩었다 드립 ㅎㅎㅎㅎㅎ ㅅㅋㅎㄹ가 또 기자들 접촉하고 다닐 모양인데 이런거야말로 방해행위로 막아놔야 하는거 아닙니까... 라기보다 걔네는 사건에 대해 뭐 아는게 없고 무조건 외압드립 치고 그 위 ㅅㅋㅎㄹ만 열심히 자기가 해석한거 밑으로 흘려보내는 그런.... 거 같아서 참.. 살기 편해보이긴 하지만 저렇게 살고싶진 않아.....
7. 그니까 오늘은 전반적으로 기분이 좋았어요 원고가 여전히 잘 되고 있고 내 오빠들은 반짝거렸고 나는 기분도 좋은데 소화도 못시킬만큼 배부르게 또 떡밥이 떨어졌고...쟤네들은 날 웃겨주고. 팬덤 일도 이렇게 보면 그래도 우리가 나은 거 같애 물론 비교 대상이 쟤네가 되면 안되겠지만 ㅇㅇ
8. 내일.. 아 이미 오늘이구나.. 는 잡지랑 뮤직페어 ㅇㅇ 기다렸던 피카루도 하고.. 또 내일은 뮤재랑 오빠들 뉴욕공연... 힘내요 화이팅 정말로 오빠들은 바쁘고... 그 와중에도 반짝반짝한게 놀랄 뿐이야 분명히 피곤할 텐데도 최선을 다해서... 솔직히 진짜 난 인성빠질에 회의적인 편인데.. 왜냐면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뭘 얼마나 안다고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인성빠로 시작하면 내가 알지 못한 부분을 하나 발견하면 지독하게 상처받고 그만 놓아버리게 되거든... 애초에 락빠질을 했던 입장에서 인성빠가 가능하냐고ㅋ 비웃는 입장이었는데 뭐랄까 돖은... 그래도 괜찮을거같애. 그냥... 와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진짜 투디보다 더 투디같아. 백날동안 돖만 찬양하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9. 일기가 횡설수설 한 건 진짜 이 벅차는 마음을 가눌 수가 없어서....? TONE 앨범 하루종일 들으며 글쓰다가 막판에 보쿠라노 온가쿠 보면 이렇게 돼요 ㅎㅎㅎㅎㅎㅎㅎ 뮤직러버즈 복습하고 자러가야지. 좋은 꿈을 꿀 거 같아.
10. 음 아무 의미없이 번호 채우려고 10번을 썼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자료방에서 인터뷰를 따로 분리시킴 이러다가 점점 더 자료방이 늘어날거같은 두려움이 생기긴 하지만 ㅎㅎㅎㅎㅎㅎ 어떻게 보면 음 인터뷰는 마치 투디의 캐릭터 공략집... 이라고 해야되나 어찌됐건간에 텍스트 팬질 하는 입장에서 인터뷰는 봐도봐도 모자라고... 구구절절 말하지 않더라도 돖 인터뷰는 참 좋다 같은 말을 해도 와닿는달까 어떻게 저렇게 일관될 수 있나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서 더 소중하고. 합동 인터뷰만 해도 잡지사에 따라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집중하고있는 포인트가 다른것도 재미있고... 응응 사실 떡밥이 안떨어지면 인터뷰만 핥아도 될 정도로 좋은 소스 ㅇㅇ 떡밥이 안 그쳐서 문제지만?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분화시킨건데.. 급하게 몇개만 올려놓다보니 아직 빠진것도 많고 음... 예전.. 그니까 2009년 이전것도 올릴까는 많이 고민이지만.. (편집 귀찮아...) 단독 인터뷰만 올려볼까나. 아무튼 나중에 생각해야지 그거는... 진짜로 자러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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