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떻게 어떻게 돌아왔습니다. ㅎㅁ질 할 만큼은 기력이 생겼네요^_^;
2. 걱정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 고개숙여 말씀드리고 싶지만 새삼 또 다시 꺼내기도 뻘쭘한 일이고.. 해서 그저 인사로 대신하네요. 부디 용서를....
3. 8월은 좋은 소식만 있는 달인가 봅니다. 그냥 행복, 행복. 입이 찢어지네요. 이 날을 위해 고나리들은 그렇게 고날고날 울었던가.
4. 쉴만큼 쉬었으니 당분간은 조금 부지런해지.....긴요 무슨 옥돌비의 정체성은 게으름이라는게 사실입니까? 사실입니다 ㅇㅇ 라기보다 쉬는동안 글 진도를 뽑으려 했는데 계속 망상진도만 나갔어요 흡흡.
5. 그저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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