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돖드립.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화보다. 황량한 폐허에 사는 뱀파이어 형제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 무기질적이고 쓸쓸하면서도 어딘가 오싹하게 에로틱한 느낌이 좋아서. 동방신기는 굉장히 많은 스토리를 표현할 수 있는 사람들이구나 싶었다.
그런 다양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컨셉을 잡아준 쎄씨에는 내가 매우 감사.... 메이킹 영상도 풀어줘서 두 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