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는 따로 아예 포스팅을 했으니까 여기서는 스펙트럼부터.
번역에는 링고사마가, 발번역에는 나 자신이 수고해주셨습니다 __) 













레얼 오빠밖에 안보임 허어어어어엉 몸태 자체가 다름ㅠㅠㅠㅠㅠ
대장늑대ㅠㅠㅠㅠㅠ 진짜 각을 딱 만들면서 무대 이끌어나가는 포스가ㅠㅠㅠㅠㅠ
 

@_BabyNo1 
SPECTRUM의 윤호 댄스를 보고 울어버렸어… 윤호의 댄스는 정말 대단해. 윤호에게 음악을 연주하게 한다면 이길 자는 아무도 없지 않을까 싶었다.. 오랜만에 떨었다. 윤호 굉장해~.

 ‏@panee0202
가까이의 아저씨가 「윤호-----! 안아 줘어어어어어어」하고 절규하고 있어 깜짝 놀란……! 



  


Rising Sun은 왕자님 돋는 흰 의상으로.
슴7 스펙트럼 무대 이후는 주문-Purple Line-why로 이어지는 하드코어 무대.
의상에는 예의 베이징슴콘 레드블랙 의상이 수고해주심.








씨발 오빠들 머리 미쳤나봐ㅠㅠㅠㅠㅠㅠ 깐훠 어떡해ㅠㅠㅠㅠ 내가 좋아하는 깐훠ㅠㅠㅠㅠㅠㅠ
팔뚝에 근육 어쩔거야ㅠㅠㅠㅠㅠ 오빠 저 좀 목졸라 죽여주세여ㅠㅠㅠㅠㅠㅠ 

창민이 헤어 바뀌었니??? 맨날 긴머리 무스로 치덕치덕해서 짜증났는데
내추럴하니까 훨 낫다ㅠㅠㅠㅠㅠ 오빠 이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 난 심창민이 못생겨야 좀 빠심이 꺾이는데
예체능에 타임투어 딥디에 닛산 방영에 슴콘까지 다 예뻐주시니
빠심이 간데없이 솟구치고 있어 참으로 곤난하다
 






 



빗속의_동방신기_ㅎㅁ.jpg는 비는 아니고 분수쇼할 때 사진이지만.....
슴콘 첫날 왜 배틀할 때 윤호오빠가 손나 박력있게 창민이 뒷머리를 잡아서 자기쪽으로 끌어당기고는
이마가 닿을락말락한 상태로 유지하는 바람에 비기들이 다 으앙쥬금 ㅇ<-< 했다는데
직캠 내놔여 직캐뮤ㅠㅠㅠㅠㅠ 내가 나 없는데서 그런거 하는 건 용서하겠는데
직캠 없는데서 그런 거 하는 건 용서 못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MkeiYH
SMT 도쿄돔 종료.
이치고에서 창민의 꿍디 흔들흔들이 극상.
왜에서 배틀할 때 윤호 진심으로, 창민의 머리를 잡아 끌어 고정시키고 이마 밀착
Hope에서 창민이가 고음 길게 뺄 때 윤호 「좀 더~창민!」
윤호는 시종 단추와 셔츠의 옷자락 고정시키지 않아서. 살결이 보였다.
  
@coscosy 
윤호의 눈빛이 너무나도 박력 넘쳐서, 눈을 크게 뜨고 눈동자도 크고, 박력이 넘쳐서 Purple Line도 Why도, 「우와아앗…」하는 소리를 내고 놀라서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왠지, 평소에 넣던 기합의 레벨을 가볍게 뛰어넘은 듯 했다. 무서울 정도였어. 필사적으로 보여주고 있구나.. 몸이 떨렸어.


@y_nodoka
오늘 확실히 안 것. 동방신기라고 하는 종교가 있어. 동방팬 전원이 대단한 신자.
keep your head down~ 때 신자들의 손 내리는 타이밍이 너무 완벽했다


@tvxqucmk 
why의 킵욜헿단 부분에서 빨강 펜라이트를 아래쪽으로 내리잖아. 그 때 근처에 있던 중학생? 정도의 소시팬 여자 아이 두 명이 [뭐야! 무섭다! 도깨비! ]라던가 말하고 있던 것 본wwwwww

도깨비 집단이지요 본 일 없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면wwww
 

MC후기도 귀여움. 
윤호가 선후배들의 무대가 자극이 된다,
동방신기는 일기일회를 소중히 여기며 계속 노력하겠다 이런 좋은 말을 하고.
창민이는 평소처럼 옆에서 츳코미 넣으며 비기들 배꼽을 빼놓았다고 함. 자기도 자극 좋아한다거나(...)
일기일회(이치고이치에) 얘기할 때 그 이치고가 아닌데 이치고 춤을 춰서
형에게서 귀엽다는 말도 듣고. 춤 윤호도 같이 췄다는데 엉엉 형제신기가 추는 이치고 직캠 쿠다사이ㅠㅠㅠㅠ


@muxxow 
#SMTownTokyoDay2 
동방신기 MC에서 
윤호「SMT는 선후배들이 있어서 단콘과는 달리 좋은 자극이 됩니다」
창민「저도 자극 좋아합니다」 
윤호「!???」 

자극………


@CMkeiYH
SMT1027 종료.
오늘에 어울리는 말이 「단 한번의 기회(일기일회: 이치고이치에)」라는 윤호. 그것을 들은 창민 「딸기(이치고)를 좋아합니다」라고 예의 이치고 춤을 시작하자, 「창민 굉장해」라고 짧지만, 함께 춤추었다!  #SMTOWNinTokyo

@U_ni_time
SMT, 여러 가지 그룹이 나오기 때문에 MC의 시간 짧지만
그 짧은 사이에서 은근하게 두, 세번은 웃음을 주고는 다음 곡에 가는 동방신기의 일본어 능력 대단해wwwwww 

@taemin_310_ 
[20131027 SMT in 도쿄]
그룹별 MC의 특징
EXO→비장의 카드 「사랑하고 있다(아이시떼루)」
f(x)→말수 적다
SHINee→인사를 조금 잘못했을 뿐인데 정리하는 임기응변
소녀 시대→가만히 있지 않고 주변에 츳코미
동방신기→너무 재미있어 배가 아플 정도
SJ→에에~가 아니잖아요

@White_lie_xoxo 
동방 MC중에 윤호가 일기일회(이치고이치에) 발언. 그것을 들은 창민이 「아? 좋네요 이치고. 조금 전 나 이치고 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자그마하게 수줍은 이치고 댄스 ww 윤호가 그것을 보며 상냥한 미소 ww 여러가지로 보여주어 고마워요 창민! 






위아-오션 무대 할 때는 토롯코 타고 돌았는데 돔 무대 많이 서본 동방신기만의 여유가 빛났다고.
그냥 합동콘이고 뭐고 단독콘으로 찜쪄먹는다 소리 나오게
회장을 하나로 들끓게 달아오르게 만드신 동방신기... 화아.... 오빠들........
누구팬이 많이 왔다고 영업질이 장난이 아니었던 까닭에 트위터에서는 흑화흑화 상태던 팬들이 많았으나
다녀온 애들은 현장에 있었으면 절대 그런 말 못한다고.
동방신기 안에 하나되던 무대였다고 후기 전달해줌. 

첫날 오션 무대할때는 창민이가 미끄러져 넘어지는 일도 있었나본데,
그 때 걱정하는 윤호오빠야 눈빛이 참 훈훈했다고 한다.


@yunhoinochi 
창민이가 미끄러져 넘어진 직후의 윤호 표정이 머릿속에 남아서 잊을 수가 없다.  「네가 다치면 안되지」하는 듯한, 뭐랄까 뜻밖의 형의 표정이 보였다.←제 주관 100% 동방신기의 박력 너무 굉장해. 기합이 잔뜩 들어갔어. 멋있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압도되는 무대가 연속되는 SMT였다.

@kaoxcham
맞다, 창민이가 미끄덩 뒹굴했을 때의 윤호의 표정. '아~아'도 아니었고, '에?! 창민아?!?'도 아니었고, 계속 창민이를 바라본 채로 중앙으로 달려가면서 말그대로 '어이 괜찮지~?'하는 듯한 표정으로, 왠지 정말로, 둘의 관계에 말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ㅠㅠㅠㅠ

@soratomax
너무 까불며 떠든 창민씨, OCEAN에서 토롯코를 타다가 메인스테이지로 돌아갔을 때에 엉덩이부터 콰당! 그대로 발딱 일어나 위로 향해w 그리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스테이지 중앙으로 맹대쉬ε=(ノ・∀・)ノ 완전(^o^;)

@i_luv_tvxq_saya 
눈앞에 있던 엘프남팬씨, 처음은 동방신기의 뜨거움이 낯설었는지, 굉장히 주위 보고 있었지만 ocean 때는 동방팬 이상으로 날아 뛰고 있었던 wwww 동방신기는 그런 힘 있지요(*′∀`*)

 





캐치미때는 새 의상이 등장함. 팔에 무지개같은 게 들어간 옷.
왜 저런 무늬를 넣었지? 했는데 레이저를 못 쓰는 대신 의상 착시효과로 헐크춤 출 때 이어지는 느낌 나게 만든듯.
멋있는 무대야 ㅇㅇㅇㅇㅇㅇㅇㅇ 윤호는 여기랑 미로틱에서 안무에 변경을 주었다고. 


@yumin183
윤호, 캐치미에서 가슴을 털었지? 드릴처럼. 처음봤습니다. 동방신기 곡은 어디까지 진화하는 걸까. 미로틱은 다른 안무인가 싶을 정도였다. 두사람 모두. 시작할 때 윤호 자켓 안주머니에 뭔가를 숨기는 듯한 안무를 넣었더라고. 저기, 진짜~ 나 패닉.


다음노래가 합동콘 막 내리기 전 단독 무대로서는 실질적 엔딩인 somebody to love.
첫날은 빛 전주가 나오는 바람에 어라 섬투럽 안하나??? 하고 당황했는데
그런거 없고 훼이끄... 전주 끝나고 섬투럽 시작했다고 합니다.
둘째날은 섬투럽 후렴부에 소시랑 슈주가 무대에 올라와 같이 점프! 점프! 하면서 제대로 엔딩 분위기 냈다고 하는.
사실 동방팬 입장에서는 섬투럽을 해야 콘서트가 끝난 거 같아 ㅇㅇㅇㅇㅇㅇㅇ
그리고 콘서트에서는 라이브 밴드를 쓰니까 막판에 여운 줘가면서 밍나밍나 못또못또 하는
슴콘은 밴드 없이 반주를 깔아서 하다보니 비기들이 좀 아쉬움을 느꼈다는 후기가 많았당.







@yykkogi21198 
윤호의 기백이 엄청났다. 남자 중의 남자였다. STL의 엔딩. 타올을 돌리고 있을 때, 다들 옆에 와서 장난쳤는데 끝까지 눈길도 주지 않았던 윤호. 너무 진지해서 숨막힌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너무 진지해서 숨막힌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 때 그때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할 게 뭔지, 흔들림없는 그대가 너무 좋아!

@CMkeiYH
STL에서 지명 대신에(ex. 도쿄, 사이타마, 나고야..) 「모두 정말 좋아합니다(민나다이스키)―!!!」외친 윤호. 분명하게 라이브 뷰잉을 보던 사람들도 생각해 주고 있다. 투어때도 그랬던 일을 생각해 냈다. 동방신기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 소개 대신 모두의 윤호입니다, 공연장 밖에서도 보고 있기 때문에 모두 정말 좋아한다, 라고 많이 말해 준 거지.

























마치 슴돌 포트폴리오같은 슴콘이지만 그나마 합동콘다운 묘미가 빛나는 게 엔딩 무대.
빛 부르면서 티셔츠 입고 꽁냥꽁냥 돌아다니는 게 귀여움^p^














@CMkeiYH
오늘의 딸기 창민은 어제보다 볼이 붉었다. 이를 악물고 있다가, 춤출 때는 크게 입을 벌리며 웃은. 오늘은 엔딩에서도 딸기가 두 명, 팔랑팔랑 달려, 모두에게 톡톡 어루만져지고 있던 (웃음).  #SMTOWNinTokyo

SMT 엔딩. 윤호는 동물옷의 온유와 둘이서 꽤 장시간, 카메라 어필 했었는데 유감스럽지만 스크린에 비치지 않고.
윤호가 어린이를 다루듯 「이봐요 카메라 저쪽―」이라며 뺨을 대고 가리키고 있는 것은 귀여워 사망

@kuri8bou
【오늘 SMT 통계】
- 윤호가 한국 사양으로 도야얼굴 연발, 유일하게 일본사양 윤호로 돌아온 순간은 MC에서 창민의 이치고 칭찬했을 때
(역주: 윤호의 한국사양은 오빠돋고 리더돋는 대장늑대, 일본사양은 보케츳코미에서 보케 역할) 
- 이치고밍의 앞머리가 초 귀여움. 볼의 볼터치가 놀랄만큼 삥끄삥끄
- MC에서 라이브 뷰잉의 여러분도 보입니까! 라고 말할 때 거리 안정적으로 0이었던 호민 (틈없이 딱 달라붙어있었음)

@tottom_07 
엔딩 후 윤호선배가 정리하려고 하는데 분수 물로 장난치고 말을 듣지 않는 유치원 상태여서 윤호선배 얼굴 찡그리며 웃었는데 죽을만큼 모에했다. 윤호선배 유치원을 뒤로 하고, 천천히 주변에 손을 흔들면서 메인스테이지까지 오는데, 퇴장하기 직전까지 손을 흔들며 고개숙여 인사를 반복했었다. 윤호선배……。・゚(゚⊃ω⊂゚)゚・。

@roomnumber32 
그렇게 말하면 마지막 때에 규현? 이었군요, 딸기 뒤집어 쓰고 돌출무대에서 돌아가고 있으면 윤호가 뒤로부터 「이것은 누구?」라는 느낌으로 뒷머리 잡아 돌아보게 하고는 들여다보고, 누군지 알면 「오? 너인가♪」라는 느낌으로 웃는 얼굴이 되어 딸기머리를 툭툭 쓰다듬고 있던w 사랑스러웠다? (^^*)

@panee0202
【SMT 1026 동방신기】라스트에서, 돌출 무대를 걸으면서, BoA와 성민에게 만지작거려지는 창민. T셔츠가 끌려가는 바람에 바둥대며 저항하는 창민. 해방된 후, 성민에게로 다가가 T셔츠를 끌어당겨 보복하는 창민…귀여워!

마지막에, 윤호→강타씨→창민의 차례로 나란히 서서, 윤호가 인사한 후, 강타씨가 인사하며 전원이 인사. 그 후, 여러명은, 분수처럼 내뿜는 물에 고개를 숙여 적셔졌다. 윤호도 돌진해 머리를 적시고 있었습니다. 순진하고 귀여웠다―(*^^*)

【SMT1026 동방신기】라스트, 전원이 인사할 때. 손 잡으면서, 윤호가 한 사람(강타) 너머에 있는 창민 쪽을 직시하며, 혀를 낼름 했지요. 일순간이었고, 특별한 의미는 없을 것이지만. 창민에게 한 것일지도? 잘 모르겠지만…어쨌든 윤호 사귀여운걸-(*^^*)
 
【SMT 1027 동방신기】엔딩, 딸기 창민. BoA와 성민, 려욱에게 만져졌다. 성민에게 딸기를 툭툭 두드려져, 생글생글하는 창민. 성민에, 잠깐동안만 딸기 빌려 주어, 성민이 뒤집어썼지만, 곧 되돌려 주고 있었습니다. 사랑스러웠다… 

@snsn212 
(SMT27日)HOPE할 때, 마지막에 중앙에서 모두가 모였는데, 윤호가 BoA의 어깨를 살짝 자연스럽게 손을 올리고 있어서 남녀 멤버들 정리역을 하는 두 사람이,  '자~~ 이 아이들을 어떻게 정리할까요'하는 듯한 학급위원장의 분위기가 거기에 불고 있었던 느낌이 들었다…

@kaoxcham 윤호 엔딩에서 주위 동료들이 들떠서 장난치고 있는 걸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지켜보고 있었는데, 공연장을 둘러보며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하고 계속 말했다. 실은 윤호도 즐겁게 뛰놀고 싶을텐데~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윤호는 모두의 전부를 등에 짊어지고 있었다. 평소 이상으로 크게 보였던 윤호의 등을 평생 따라가겠다고 생각했다.



기타 후기들 번역



@ryuhey0218 
나는 도-동성애자라고 생각되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리트윗도 괜찮습니다. 오늘 이치고창민의 귀여움 완전하게 소시를 넘고 있었다―!!!웃음. 내 안에서!!!웃음 소시보다 그 창민이 귀엽다! 웃음. 남자로부터 봐도 저것은 귀엽다! 귀엽다고--웃음

@tvxqy_ho1726
우선 엄청 모에했던 거 잊기 전에! 슈주의 섹프싱 때에 무대 옆에서 윤호가 흉내내 춤추고 있었던, 그리고 창민이 그것을 보고는 따라서 춤추기 시작한다. 윤호는 집중했는지 춤추는 것을 그만두어 반듯하게 서는. 그러나 창민은 계속 춤추는 ww  윤호는 뒤 돌아 댄서에 얘기한다(아마 힘내자는 얘기? )
그렇지만 창민은 여전히 댄스따라서 춤추고 있는w 도중에야 깨달았는지 창민도 윤호쪽으로 갔지만 벌써 무대 끝나서ww 윤호가 창민의 어깨에 손을 두고 있었던 w 필사적으로 춤추는 창민이 너무 귀여웠다
 
@soratomax 
윤호와 창민은 라이브뷰잉에 대한 얘기도 하고 선후배들에게 자극을 받는다고도 하고, 오늘 live가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었다. 역시 동방신기다, 라고 자랑스러웠습니다.

@2conico
라이브 뷰잉 회장, 윤호와 창민이 호소해 주었을 때가 제일의 고조였습니다!! 스크린 가득 딱 들러붙은 윤호와 창민! 「보이고 있습니까?」 「네에에에-!」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정말로 연결되고 있었지 TT 잊지 않고 있어 주어 고마워요!!!!!

@MEEGz0322
오늘 밤의 SMT에서 라이브 뷰잉에 대해 언급하고, 라이브 뷰잉 회장에 말을 건넨 것은 동방신기만이었습니다. 딱 1조, 동방신기뿐. 그런 곳이 과연이군요.

@UknowRider
2년전 SMT에 일로 갔다가, 솔직히 혐한이었던 나를 한방에 팬으로 만들어버린 윤호씨. 오랜 팬들보다는 완전 짧지만, 2년간 쭉 따라가길 잘했어~ 정말 좋아해! 그 때 동방신기와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앞으로도 윤호형을 동경하고 뒤를 쫓아가며 살아갈 거야!

새삼 객관적으로 봤는데, 역시 동방신기 선배가 너무 신이어서. 등에 짊어지고 온 것이 다른 걸까? 각오가 다른 걸까? 이젠 박력과 기합이 차원이 다른 거지. 창민도 윤호도. 그저 멋있는 표정을 짓거나 춤추는 거라면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그 참맛은 동방신기에게서 밖에 없는다니까~.
 
@ayn_0126 
동방신기가 등장한 순간, 회장이 새빨갛게 되었던…이건 뭐, 단독 콘서트가 아닌가라고 생각할 정도. 그렇지만, 그것에 대해 2명은 잘난체 하지 않고 「멋진 선배와 후배에게, 자극을 받고 있다」이라고 말했어.
그것이, 동방신기야.
4시간 반,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mitk_112 
동방신기가 노래하고 있을 때는 정말 굉장했다. 나는 동방신기에 대해 대부분 전혀 모르고 라이브를 보는 것도 SMT때 정도이지만. 그런데도 오늘 회장안이 새빨갛게 되어 흔들릴 정도로 분위기를 살리는 것을 보고. 솔직하게 동방신기의 곡 듣는것이 즐거운데. 라고 생각했다. 그 만큼 동방팬들과 동방신기의 힘은 굉장하다. 
 
@tottom_07 
【SMT통계】
·윤호 선배 정말 기합이 들어가 댄스 어레인지 마구하고 도야한 표정 짓는 바람에 비기 사망
·그렇지만 최초의 SM7에서는 과하지 않게 모두가 돋보이도록 전념해 춤추는 윤호 선배에게 비기 사망
·이치고이치에♡  비기 사망
·헝클어진 머리에 비기 사망
·이마 낸 깐훠에 비기 사망

결과 비기 사망

【SMT 창민 통계】
·이치고
·이치고 볼 부농부농 사랑스럽다
·이치고 탈 쓰고 있는 거 귀여움
·이치고 선글라스 끼는 순간부터 돌변
·이치고 춤추는 창민이 정말 예쁘고
·이치고 창민 오늘의 추천입니다
·마지막에 창민이 너무 두드려 맞는wwwww 
·다음에 죽어가는 모션 하는데 지나치게 사랑스럽 
·이치고…이치고… 
 
【SMT 동방신기 선배 통계】
·이치고에서 창민팬 사망
·슴7으로 윤호팬 사망
·엠버랑 샤이니 무대 때 잽싸게 준비중인 동방을 발견해 무대 말고 무대 뒤쪽 끝을 응시하고 있었던 비기들 쩔어
·윤호의 기백에 비기들 얼음
·창민이 헤어 진짜 이뻐서 비기 사망
·동방신기 선배. 신 이상이라 자랑스러운……울음
 
@sora06030906
동방이 나오면, 회장 흔들린다. 지진일까하고 생각했어? 그렇지만, 회장이, 그렇게 새빨갛게 되어, 동방신기는 대단하다고 다시 생각했다. 비기의 건강함과 통일감과 그 펜 라이트의 밝음에, 감동했습니다.

@exo12luv 
나, 놀란 것은. 동방신기의 함성이군요. 그렇게 목소리 일치시키고 있다니 감동했다. 

@mammysmama
동방신기 때 공연장의 모습도 비쳤는데, Red Ocean이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공연장에 카메라를 향한다는 건 동방신기의 Red Ocean도 하나의 볼거리가 되었다는 거겠죠. 영화관에 있으면서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영화관에 있으면서도 자랑스러웠습니다. 동방신기도 Red Ocean도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