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챤 번역 : 왜 일본을 나가면 동방은 에로에로해지는걸까

창민이 엉덩이는 정말 나...

가는 허리부터 통통한 엉덩이 참을 수 없습니다 라인이네요

> 허리가 가늘지 않으면 의미없는 것을 잘 알았다

이 창민이 의상입고 춤추는거 진짜 좋았다

일본에서도보고 싶다

이 의상 정말 예쁘게 보이고 좋지요

뭐랄까 창민이 정말 날씬하다

> 창민이 날씬하기 때문에 입을 수 있는 거겠죠

일본에서도 스타일 살려 주었으면

일본에만 오면 왜 에로가 없어지는지 모르겠어

퍼로 가슴팍 열고 라이징선하는거 진짜 대단한

나에게 라이징선이 BUT 수준의 에로노래가 됐다

> 동영상이라던가 막 오르고 있던데 실신해도 됩니까?

안돼 지금 실신할 수는 없다

아까 NY 귓속말하는거 무심코 보고 지금 쓰러질 순 없다고 생각했다

퍼입고 귓속말하는 건 윤호쪽에서 하는거 맞지?

드문 장면이다

근데 진짜 어째서 일본에서는 성적 매력 감소해 버리는 거야TT 

일본 나오자마자 에로에로해져버리는 창민이라든지 

윤호도 굉장하게 미남 되어버리고

욘사마님 때문이다 성실하면 팔린다는 걸 증명해서...

반대로 근석은 건들건들한 이미지라 덜 팔렸고

성실&에로도 대환영인데

> 성실과 에로를 저울질할수없지

이미 저울이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일본에 창민이의 성적 매력과 윤호의 금욕미를 억제하는 장치가 있는거야 분명히

하네다 공항을 조사해

가끔밖에 보지 않는 일반은 일순간의 삐딱함은 바로 지적하니까

주의하고 있는 거겠지 윤호랑 창민이도 윤호랑 창민이 주변도

사랑 받고있는 윤호창민 축하

이것도 상당히 잘 알려진 내용이지만

"나보다 연상인데 투명감이있는 두 사람이다.

나는 어쩐지 20 세인데 벌써 흙탕물이다"라고 한 트윗 보고

미안하지만 감동했다

 

뮤뱅 SMT에서 2 미터 앞에 있던 윤호를 2분 정도 가까이서 봤는데

대단히 호리호리했다

나는 ML에서 한복판에서 상당히 가까이에 보았지만 인간인줄 몰랐다

그냥 신이라고 생각했어

창민이 상반신 탄탄한 건가라고 생각했지만 

생으로 보면 근육 붙어 있지만 얇았다 

윤호는 굵지 않았지만 두께 있어 육감적으로 섹시

> 응 얇다! 어깨라든지 또 전체가 얇다!

> 파트의 요소 요소가 가늘구나 

날씬해서 부럽다

윤호 옆에서 보면 이상하게 육감적이지

창민이의 얇게 붙은 근육도 야한거야 

이를테면 호민 최고

2 사람 함께라면 분위기 좋지요

2 명만 괜찮아요 

그래 여기 윤호는 진짜 그 육감적인 몸이 참을 수 없게 하는거죠

하아하아하아 

창민이는 최근 더 얇아진 것이지

권투의 효과인가!

챠미양은 팔뚝 보이면 꽤 탄탄하지 않아?

ㅇㅇ 비교적 팔뚝은

언밸런스한 느낌으로 그것도 야해요

윤호는 부드럽게 보이는데 생으로 보면 매우 가는 느낌

정말 윤호와 창민이 이렇게 좋을 수가 있응ㄹ까

유형이 전혀 다른 모델 체형인데 

둘이서 나란히 서면 엄청 밸런스가 좋은거야 

다른 사람은 옆에 설 수 없어

> 다른 나라에서 온 부부 같았다.....

나 부녀자 아니지만 이렇게 보여요

창민이 186cm도 있는데 위압감이 없어 신기

sm패밀리 중 가장 크지 않아요?

만약 시원이 186이면 나 위압감으로 쓰러진다고 생각 

창민이는 얼굴 생김새와 표정이 부드러워서 그게 완화되는지도

창민이의 얼굴은 화려해서 오히려 위압감 내는 것 같지만

역시 머리 모양이나 분위기라고 생각해

랄까 헤어스타일과 분위기로 조절하는 느낌

윤호는 고전적인 한국의 미남

창민이는 일본이나 대만이나 태국쪽의 남방계 미남

균형 좋다

응응 서로 절묘한 균형 미남 이니까 지금의 밸런스가 가장 미남적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