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TXT

151024 2015 THE SHILLA DUTY FREE FAN FESTIVAL with TVXQ! MAX

옥돌비 2015. 10. 24. 18:33

현장사진











후기


* 번역트윗으로 돌아다니다보니 원출처가 미표기된 경우가 많아 죄송합니다__)



Setlist

1. Heaven's Day

2. How are you

3. 시간을 멈춰서



- 창민 신라 팬미팅, 윤호의 영상메시지. 창민에게 윤호 「남자니까 민망해서 별로 말하지 못했지만, 만나고 싶다 (윤호, 굉장히 멋쩍은 듯이 양손을 위로 향해 흔들흔들하면서) 빨리 만나자」 


- (*∵) 언제나 함께 있어 주었던 것이 창민입니다. 부끄러워서 말로는 그다지 할 수 없지만,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윤호가 창민이 파트너라고 한 엠씨.... 근데 도쿄돔에 대한 발표라니 뭐지뭐지 


- 신라의 그 침대 사진  같은 것 일순간 비쳤어?

2016 커밍순......이라고, 네? (⌒▽⌒)


침대사진 .....2016년....나온다....(북돼지 메모) 


- 윤호오빠 영상편지는 입대 전 찍은 건가봐요 


- 대박 존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팬들 전원 백스테이지에서 배웅해주다니ㅠㅠㅠㅠㅠㅠ 서프라이즈 쩐다ㅇ0ㅇ


- 윤호 영상편지 「이 비디오 볼때는 창민도 혼자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남자니 보고싶어,라고는 부끄러워 말할수없지만 빨리 만나고싶네요」 창민 끄덕이며 「정말 오랫만에 이 모습을 보았습니다」 생글생글 


- 팬의 퇴장은 무대 가장자리에서, 관계자용의 출구로 향하면 창민이 기다리고 있어, 1명 1명을 눈을 보며 배웅해 준다고 하는, 마지막 순간의 서프라이즈. 선물 중 하나는 해바라기생화. 꽃말은 항상 기다리겠습니다 


- 배웅할때 창민에게 "항상 행복하세요~!!"(언제나 행복하게 있어주세요)라고 전하자 눈을 보고 끄덕거려 주었어은 전했다 모두의 눈을 마주하며 끄덕거려 주었어・゜・(ノД`)・゜・。 


- 배웅하는 창민에게 "항상행복하세요!"라고 전하자 눈을 보고 끄덕끄덕해주었어(ノД`)・゜・。


- 윤호의 영상 메시지를 보면 언제라도 변함없이 곁에 있는 창민에게 감사하고 있어. 빨리 만나고 싶다고는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다면서, 마지막에는 빨리 뭉치자(빨리 모여)라고 수줍게 웃었다.  (cr. @pinguino623)


- 모두로부터의 메세지 카드를 창민이 선택해 읽는다 하지만, 결혼해 주세요에 대해서는 「미안해요!(고멘나사이)」든지, 한글 글자 알아보고 「글자 틀렸어요 」라고 알려주는 변함없는 도S창민상이었습니다.


- 창민이 팬에게 보내는 자필편지를 한국어로 읽어 주었습니다. 어째서 한국어로? 라고 생각했지만 「내 마음이 제일 잘 전해지는 것이 한국어이니까」는. 창민 정말로 성실하고 상냥하겠지.


- 행사 참가자가 창민을 위한 영상메시지 남겼는데 부동자세로 보던 창민이

스마트폰으로 Close to you 페이지열어 카메라에 보여주면서 "11/19 발매"라고 선전하는 사람의 메시지 보고, 어깨 떨며 폭소했어 


- 윤호 「만나고 싶다」 메시지 본 창민 「(윤호형) 나왔네요」라고, 미소. 창민 「윤호의 얼굴을 오랫만에 본, 1달인가? 몇달?」라고, 기억력 좋은 창민씨가 드물게 만나지 못한 기간을 애매하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 윤호(한국어자막)  「이 영상을 볼때쯤엔 창민은 혼자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즐겨주세요.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괴로울 땐 창민이 언제나 옆에 있어주었다. 창민이 없었으면, 괴로웠다. 나는 다른장소에서 다른 생활을 시작하고 있을 무렵이겠지요」


- 2016년의 이벤트적인 것도 준비하고 있는 듯 해, 예의 침대 사진이라든지 수영장에서의 창민 반나체 사진이라든지의 영상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도키도키 도키도키


- 사회 「혼자서 활동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창민 「(어쩐지 한국어로) 혼자서의 활동은 아직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 이벤트 초반, 한국어랑 섞어 이야기하는 창민.

(′·J ·`) 「통역이 일하지 않게 되서요」

사회 「통역은 나중에 나올텐데요」

아무래도, 창민이 혼자 그렇게 생각했던 모양


- 배웅 풍경을 회장에서 영상으로 보내줬다

마지막 사람은 지칠지도 모르지만

자리가 먼 사람을 마지막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 사람은 끝까지 창민 보고 있을 수 있지요 


- 창민 「한국어도 서툴러졌어요. 여행을 한달 했는데, LA 일주일간 있다가, 어제 홍콩에서 돌아오고. 2개월간 거의 한국에 없어서」 사회 「영어쪽으로 할까요?」창민 「한국어로 합니다(한국말)」 창민w 


- 이벤트는 공지대로 일본어진행. 그렇지만 조금 말하고 바로 「한국어로는 언제 말하나요?」라고 하는 창민. 통역의 일이 없어진다든가 한국에 없는 날이 많았으니까 한국어를 말하고 싶다고 말하는 창민, 창민스러웠어!


- 창민이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는 농구→×.

창민 「굳이 말하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야구, 축구. 그렇지만 보는쪽이 좋아,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조깅. 관련 트레이닝도 하고 있어, 체육관에 많이 가고 있다」


- 창민 「나는 주위 사람으로부터 운동 신경이 나쁘다고 듣는데 운동 신경이 나쁜 게 아니라 진짜로 안 되니까. 위험성을 수반하는 일은 하기 싫어. 부상이 제일 무섭다. 정말 오래 살고 싶습니다」  


- 스키도 초등학교 3학년 때에 「다리가 망가졌다」고 해, 적극적으로 가고 싶지 않다는 것.  


- 창민, 농구의 미션을 성공하고서,  「내가 잠재된 재능이 많아요」


- 배드민턴이나 농구미션 의외로 할수없다고 예상한 비기가 많아

(´◉J◉`)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재능 갖고있어요

라고 화내고 있던ww 창민 귀여워( ′>J<`)

알고있어! 재능의 덩어리지요! 좋아! 


- ○×게임. 탁구에서 사회에 이길 수 있을까? 그리고 탁구 잘하냐고 질문받은 창민 「옛날, 예체능에서 배웠지만 잘하게 될 수 없었다. 한번도 이길 수 없었다」그리고, 사회에 지는 창민.  


- 사회 「미안해요!」 무릎을 꿇는, 창민 「미안해요!」라고, 창민도 무릎을 꿇으려고 했다가 제지당했다 


- 창민은 원래 왼손잡이였다→×. 창민 「어릴 적부터 왼손잡이가 되고 싶다고 하는 마음은 없었다. 양쪽 손을 쓰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 연습했던 적은 있지만, 무리였다」 


- 메시지 보드. 꽤, 어떤 메시지를 읽을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창민.

창민 「전부 중요한 메세지이니까」라고.

그렇게 말해 준 창민의 말이, 우리의 보물이야―.


- 「결혼해 주세요」

사회:어느 분입니까―?

(1명의 손이 올라와 스크린에 비추어진다)

창민: 미안해애(고멘나사이)

회장: 웃음 


- 창민 편지 울어버려서 애매하지만 ( ; J ; )

( ′●J● )<동방신기의 창민입니다. 여러분 한국까지 오는것 힘들었지요?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아직도 미숙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할테니 응원해주세요. 


- 창민의 편지

언제나 응원해 주는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한 공연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랑에 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합니다.


- (팬의 비디오 메세지를 보고)

CM: 여러분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 고마웠습니다 


- 창민편지 1 「여러분, 오래간만입니다. 동방신기의 창민입니다. 한국까지 오는것은 큰일이었지요. 오늘은 팬미팅에서 많은 메시지가 있다 들어, 나도 편지를 썼습니다. 짧은시간입니다만, 잊을수없는 시간으로 합시다」 


- 창민편지 2 「언제나 나를, 동방신기를 응원해 주어 감사합니다. 여기 오시는여러분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오기를. 앞으로도 동방신기의 응원을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 윤호의 메세지를 받고 창민「저도 다시 곧, 둘이서 노래하거나 하고 싶네요. 혼자서의 이런 이벤트도 물론 즐겁지만서도 역시 다시 빨리, 둘이서 스테이지에 서거나 팬이벤트 하고 싶어요」(via mj81208)


- 그러나, 다녀오겠습니다, 라던가는 특별히 없었습니다. …하지만, 기다린다고 수많은 팬들이 전하고 있으므로, 서로 마음은 전해졌을까요 




현장에서 창민이가 선물한 해바라기







현장 팬직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