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11 2015 THE SHILLA DUTY FREE FAN FESTIVAL with TVXQ 팬직찍+후기
+) 후기 가독성 때문에 정리를 좀 해야되는데 버거워서 아직 미정리 된 상태.
추후 수정토록 하겠음 (이라고 공약을 남발)
@ymamylim
"@hiroyunhoho :
서프라이즈 후
(∵ *) 물론 위 아티 ︎ 고, 저희가 오히려 항상 곁에 있어 달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 J ·`) 눈물은 도쿄돔에서 모두 흘렸으니 오늘은 울지 않을께요 ㅋㅋ 여러분 감동했어요 감사합니다
@tvxqyoonmin
비 (비야) 님이 리트 윗함 콩깍지 신청
퀴즈 코너, 창민 좋아하는 색 적 or 청? 질문에 창민이는 "동방신기의 상징 색 이니까"라고 빨강을 선택했지만 '파랑'이라고 대답 한 팬도 많았다. → 이어짐
@tvxqyoonmin
윤호가 덧붙여서
Y "그치만 개인적으로는 파랑 좋아하는거야?"
C "아뇨! 보라색입니다!"
Y "네엣 정답은 보라색이었습니다 -!"
만담 ㅋㅋ> RT
@tvxqyoonmin
WITH 콘 재림 www 4 곡 부른 후 마지막 2 명의 인사가있어 이벤트 종료. 엔드 롤이 흐르던 도중에 화면에 끝났다고 생각 했군요?의
문자가 wwww 빛나는 공을 객석에 던지면서 항곁 불러주었습니다 ♡ RT @minipinwanco
@ymamylim
"@ sayasaru0517 :
퀴즈에서 윤호가 딸기 좋아 하냐는 질문에 모두 정답
MC 그렇게 좋아요?
윤호 "태어나서부터 계속 좋아 했어요 이치 니산시고 이치고"드립에 썰렁
그걸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던.
MC 형이 챔피한가요?
창민 "아뇻 자랑스런 형입니다!" "
@tvxqyoonmin
윤호 딸기를 좋아해?는 전원 정답. MC가 그렇게 좋아해? 묻자 윤호 "태어난 이래 쭉 좋아해요. 1.2.3.4.5.1.5 ..."라고 중얼 중얼.
그걸 본 창민이 깊게 응응하며 끄덕. MC가 창민에게 부끄러운 지 묻자 "아뇨! 자랑의 형님 (아니키)입니다!"
@ymamylim
"@ panee0202 :
(창민의 자랑 스럽다는 대답 후)
엠씨 "창민 씨 늠름한 얼굴 하시네요"
Y "창민이는 츳코미하는 역할 이니까.
(창민 이늠) S 고 (저는) M이고 "
(빠 수니 비명)
C "그런 저희들이 SM 엔터테인먼트"
윤호의 입에서 "S 그러나 M이고"라고 ...! 깜짝 놀란 조치 "
@tvxqyoonmin
러브 레터 코너. 어떤 메시지가와 있다고 생각해? 사회가 묻자,
창민 "결혼 해주세요, 라던가는 불가능해서, 장난은 앙 대요"
윤호 "둘은 둘의 인생이 있으니까, 결혼 이라든지 곤란합니다"
창민 "거절합니다"RT @ panee0202
@tvxqyoonmin
사전에 보낸 메시지 사진이, How are you와 함께 스크린에 흘렀습니다. 그렇지만, 동방신기로부터는 전혀 안보이는 위치 (웃음)
우리가 자신의 얼굴 봐서 뭐하라고 (웃음) RT @JNK_yy
@tvxqyoonmin
창민의 「자랑의 형님 (아니키) 발언 '에 기분이 업된 윤호 폭탄 발언
"(창민이) S (내가) M 이니까, 잘되어 있어요"
네?하고 깜짝 놀라 있으면
MC "아 그래서 SM 엔터테인먼트!"
능숙하게 정리 www RT @ sayasaru0517
@tvxqyoonmin
러브 레터 읽는 것, 창민, 정말로 부끄러웠다라고 생각하는 w 대단히 어색해서, 소리도 딱딱했다. 그것을 자각 한 거 같고, 창민 "나는 정말로 안되네요」는,
자신에게 안된다고하고 있었어 w
그런 창민을, 윤호는 피식 피식 웃으며보고 있던 w> RT
@ tvxqyoonmin
제일 재미 있었던 것은, 창민 일어서 약간 국어 책읽기로 러브 레터 읽고있을 때, 의자에 앉은 윤호가 쭉 피식 피식, 히죽 히죽하면서 창민보고 있었던 w 윤호,
코를 찡그리거나 쓴웃음하거나하면서 창민보고 있었, 달까 .. 윤호 가 부끄러운 듯도했던 (웃음)> RT
@ymamylim
"@ tevxxxoq_94 :
오늘 선택받은 사람은 6 명!
동방신기가 3 장씩 뽑음.
윤호가 뽑는 중, 뽑아 줘 음! 하는 목소리에
(`∵) 지금 뽑고 있잖 나영! !
기여 웠당 (; _;)
심지어 창민이는 암두 모르는 사이에 뽑았 음 wwwwwww
@tvxqyoonmin
팬의 메시지에 동방신기가 답 메시지를 들려주는 코너에서, 윤호의 상대가 말문이 막혀 "..."로 말 못하고 있던 상태여서,
창민의 상대가 분명히 메시지를 말하자 창민이 "우선, 제대로 회화를 할 수있는 분이라 좋았습니다"라고 w RT @ ywcwn_4e
@tvxqyoonmin
당첨자 무대에 부르는 동안에 땀 닦는 종이가 온거 윤호 눈치 채지 못하고. 창민, 손을 둥글게 해 윤호의 오른팔 만져 건네 준다.
좌석표도 자연스럽게 윤호 꺼 받아 와서 (윤호도 당연하게 건네 줌) 전달하다 MC에 "내가 할테니까"라고 제지 당함
RT @CMkeiYH
@tvxqyoonmin
와 근데 진짜 .... 내가 없으면 안 되니까 ... 아무튼 - 나도, 당신이 없으면 안됩니다 만 - 이라니. 러브 레터 코너 올라 갔다 오신 분들 다 이죠 부?
달달하게 멘트 읽어 내리는 애들 상상하니 심장에 무리가 온다 ...
@ kyoumo0206
RT @ kapiser1 : 신라 팬미 레포
참가자가 쓴 러브 레터를 추첨으로 골라 소리 내 읽는 창민.
"제가 없으면 안된다니까.
뭐 ~ 저도 당신이 없으면 안되는 데요 "
너무 내츄럴하게 말해서 이렇게 저렇게 뇌내 변환 할 수 있었어요 !!! * \ (^ o ^) / *
@ kyoumo0206
1. RT @ sayasaru0517 : [4/11 신라이 벵]
퀴즈 승자에게는 둘로부터 꽃과 목걸이를 선물.
창민이 굉장하다 싶었던 건, 증정 할 때 "울지 마세요 ~" "화장실 갔다 오신 분이 네요"라며 팬의 얼굴을 기억하고 그 사람의 에피소드를 언급.
@ kyoumo0206
2. RT @ sayasaru0517 : [4/11 신라이 벵]
심은 독설가처럼 보여도 역시 상냥 해 ✨
@ kyoumo0206 2 시간 전
RT @ ywcwn_4e : 팬이 메시지를 보내고 동방신기가 답하는 코너에서 윤호의 상대로 선택받은 사람은 "어 .. 어 ..."하고 말을 못하는데 비해,
창민의 상대는 제대로 메시지를 보내니 창민이가 "일단 제대로 대화가 가능한 분이라 다행 이예요 "라고 ㅋ
@ kyoumo0206
1. RT @ ayunoya : 신라 팬미 촬영은 이번엔 무대 위에서해서, 매번 윤호랑 창민이가 나왔다가 들어감. 그런 모습이 회장 스크린에 비춰지기 때문에
둘의 표정도 잘 보였다.
윤호는 항상 촬영이 끝나면 주위에 가볍게 목례를하고 내려 가고
@ kyoumo0206 2 시간 전
2. RT @ ayunoya : 퇴장 할 때도 목례를 해주었다.
그런 걸 20 번 가까이 해줬 다.
@ kyoumo0206
RT @ panee0202 : [신라 팬미] 러브 레터 읽는 게 창민은 정말 부끄러 웠을거야 ㅋ 엄청 어색하고, 목소리도 경직 됐어. 그걸 자각하고 있었는지
창민은 "전 진짜 안 되겠네요"라고 자기 자신을 지적 했어 ㅋ
그런 창민을, 윤호는 방긋 방긋 웃으며 지켜 봄 ㅋ
@ kyoumo0206
RT @ sayasaru0517 : [4/11 신라이 벵]
심은 "자랑스러운 형님 발언 '에 기분 좋아진 윤호 폭탄 발언"창민이 S 고 제가 M 이니까 ~ 잘 맞는 거에요 "
에 ~ ⁉︎하고 삐끗 했더니
MC "아 ~ 그래서 SM 엔터테인먼트!"
잘 포장 하지마 ㅋ ㅋㅋㅋ
@ kyoumo0206
1. RT @ tevxxxoq_94 : OP 끝나고 인사.
첫 코너는 사전에 모은 러브 레터를 읽는 거 였어요.
MC 현기 씨가 어떤 게 나올 거 같아요?하는 질문에
('◉J◉`) 결혼 해주세요하는 건 곤란하네요
@ kyoumo02062 시간 전
2. RT @ tevxxxoq_94 :
(1∵1) 저희들에게는 저희들의 인생이 있으니까
끝까지 현실적인 동방신기 ㅋㅋㅋ
@ kyoumo0206
1. RT @ panee0202 : [신라 팬미] 가장 재밌었던 건, 창민이 일어나서 거의 책 읽듯이 러브 레터 릉 읽을 때, 의자에 앉아 있던
윤호가 시종 베실 베실 베실 베실 웃으며 창민을 봤다 ㅋ 윤호는 코를 긁거나 쓴웃음을 지으며 창민을 응시해서,
@ kyoumo0206
2. RT @ panee0202 : [신라 팬미]
뭐랄까 ... 윤호가 쑥쓰러운 듯 보였다 (웃음)
@ kyoumo0206
1. RT @ panee0202 : [신라 팬미] 러브 레터 코너. 어떤 메시지가 들어있을 거 같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창민 '결혼 해주세요, 이런 건 불가능 하니까 장난 치지 말아주세요 "
윤호 "우리 둘에겐 우리의 인생이 있으니까, 결혼 이런 건 곤란합니다"
@ kyoumo0206 1 시간 전
2. RT @ panee0202 : [신라 팬미]
창민 "거절하겠습니다"
윤호의 결혼 코멘트에 한술 더 뜨는 창민 ㅋ
@ kyoumo0206
1. RT @ CMkeiYH : 신라이벵. 당첨자를 무대로 부르는 사이에 땀 닦을 종이가 온 것도 모르는 윤호.
창민이 손을 동그랗게 한 상태로 윤호의 오른쪽 팔뚝을 살짝 건드려 윤호에게 건냄. 좌석표도 아무렇지 않게 윤호의 것을 회수
@ kyoumo0206
2. RT @ CMkeiYH : (윤호도 당연 스레 건냄) 뒤로 가져 가려해서 MC가 "제가 할게요"라며 제지 당함.
@ kyoumo0206
1. RT @ sayasaru0517 : [4/11 신라이 벵]
퀴즈에서 윤호가 딸기 좋아한다는 건 전원 정답. MC가 그렇게 좋아?라고 묻자 윤호 "태어나서부터 쭈욱 좋아 했어요.
1.2.3.4.5 (이치 니산시고) 1.5 (이치고) ..."라며 의미 불명의 멘트로 썰렁
@ kyoumo0206
2. RT @ sayasaru0517 : [4/11 신라이 벵]
그걸 본 심은 응응하며 세차게 끄덕 거림.
MC가 심에게 부끄럽 냐고 묻자 "아뇨! 제 자랑스러운 형님 이세요!"
@ kyoumo0206
RT @ sayasaru0517 : [4/11 신라이 벵]
게임에서 단 위에 올라가 울고있는 팬에게 윤호가 "지금이 행복한 시간 이니까 울지 말아요 뭐 저도 울었던 적이 있었지만 ///"쑥쓰러워하며 말하는 게
상냥하기도하고 귀엽기도 ... 끄응 끄응 (// _ q //)
@ kyoumo0206
RT @ panee0202 : [신라이 벵] 팬의 응원에 답하는 코너 "앞으로 계속 기다릴게요"하는 응원에,
창민 "일본에서 라이브 투어로 또 만날 때까지 건강하세요"
@ kyoumo0206
RT @ panee0202 : [신라이 벵] 선택받은 팬이 마이크로 메시지를 전하고, 윤호와 창민이 답하는 코너 "기다릴게요"라는 팬에게
윤호 (웃으며) "네, 감사합니다! 어딜 갔다가 건강하게 돌아오겠습니다"
창민도 자애로운 미소가 가득한 표정 이었어요.
@ kyoumo0206
RT @ ywcwn_4e : 윤호가 "제가 보케를하면 창민이 츳코미 해주고 ... (창민이가) S 고 (제가) M으로 ..."
사회자 "그래서 SM 엔터테인먼트 인 거군요! ︎"ㅋ
동방신기 신라이 벵
@ kyoumo0206
RT @ hiroyunhoho : 서프라이즈 후 ...
(∵ *) 물론 We are T! ︎이고, 오히려 저희들이 항상 곁에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 J ·`) 우는 건 도쿄돔에서 끝났으니 오늘은 안 울어요 (웃음) 여러분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kyoumo0206
RT @ panee0202 : [신라 팬미]
(무대에 올라온 팬이 계속 울고있어서)
윤호 "이건 기쁜 일 이니까 울지 마세요. 그런 말하는 저도 얼마 전에 울었지만 (웃음)"
윤호 엄청 상냥한 표정 이었어요.